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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처음엔 좋았는데...
있구나 할 정도 였거든요.
우리아들이 저렇게 멋지게 커주었으면...하고요...
근데 꽃보다 남자? (맞나요?)할때 부터 싫어지더니...
요새는 노래 부를때 입모양도 싫고 춤추는 모습도 영~ 남자애가 가벼워보여요.
달리기 할때 꼭 여자애 처럼 뛰는 모습도 싫어졌어요.
평소엔 남자연예인 관심도 없었지만,,,남자 연예인 싫어지기도 처음이네요.
팬들껜 죄송....
아~^^ 김현중이었군요.^^
1. ㅈ
'09.12.10 7:40 PM (59.29.xxx.201)전 처음에 정말 너무 이쁘다 생각했는데 지금 코가 너무 높아진거 같아요. 팬들은 절대 아니라는데...제 눈에는 그래요 ㅠㅠ
2. 현중?
'09.12.10 7:41 PM (125.178.xxx.31)더블에스501의 김현중?
3. ㄱ
'09.12.10 7:41 PM (119.67.xxx.157)김현중,,,^^
4. ㅎㅎ
'09.12.10 7:42 PM (219.77.xxx.176)김현종이는 제 친구고 우결에 나왔던 아이는 김현중입니다 ㅎㅎ
5. ^^
'09.12.10 7:46 PM (121.161.xxx.22)노래하며 춤출 때 넘 멋있던데...
6. ,,,
'09.12.10 7:52 PM (124.54.xxx.101)4차원인지 컨셉인지 좀 맹해보이더군요
7. .
'09.12.10 7:55 PM (211.216.xxx.224)전 팬은 아닌데 괜찮더군요.
얼마전에 기사보니까 자기 팬클럽 홈페이지에 지금 스타할 사람 들어오라고..ㅋㅋ
방 만들어서 즉흥적으로 스타 한판 했다더군요.
실제로 팬들이랑 그렇게 호흡하는 아이돌이 잘 있나요?
팬들 생각하는 마음도 있는거 같고...전 여러모로 좋더라구요.8. 저도...
'09.12.10 8:07 PM (211.237.xxx.172)우결할때는 정말 좋았었는데 꽃남부터 싫어지더라구요...
9. 저는
'09.12.10 8:20 PM (180.69.xxx.80)생긴 모습은 정말 완소남인데
말이 좀 어눌하게 들리네요10. 관건은
'09.12.10 8:39 PM (220.117.xxx.153)살 찌우고 코 좀 빼고 ...
11. 처음이젤나은데
'09.12.10 8:54 PM (115.20.xxx.139)콧구멍 크기가 볼때마다 다르더군요 ㅎㅎ
다음에 한번 더 하면 자리잡힐듯 ㅋㅋㅋ12. 현중이
'09.12.10 9:03 PM (211.49.xxx.187)처음에 나왔을때 정말 아이돌계의 아프로디테란 말이 딱 어울리는 모습이었죠.^^
요즘은 닉쿤이 그자리를 이어 받았지만.
꽃미남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 저인데.. 현중이의 외모는 정말 독보적이더군요.
근데 살짝 도톰했던 코를 손보고.. 너무 말라서 까칠한 모습으로 꽃남에 나와서 얼마나 아쉽던지.
처음 등장했을때의 그 샤방샤방 귀티나던 모습은 어디가고 말이죠.
요즘은 좀 컨디션을 회복한것 같아 다시 이뻐졌더군요. 댄디해 보이고..
제가 다 챙겨 보지는 못하는데.. 가벼워 보이나 보죠? ㅎㅎ
예쁘장하면서도 잘생긴 느낌이 동시에 나는 멀티플 미남이예요 ^^
자기 소신도 확실하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제 ^^ 가 확실하더군요.
제가 말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반 농담인데. .ㅎㅎ팬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이
그만큼 성의로 보답하는 태도를 말하는 거예요 ^^
참 근데 역시 살은 5키로만 더 찌고 코는 미간 사이를 좀 뺐으면 좋겠어요.
코 끝만 손보면 되었을 것을..ㅜㅜ
그리고 음식도 잘 챙겨 먹고 잠도 좀 푹 자서 혈색 좋은 현중이가 되길 바랍니당...
산다라 박도 라면 그만 먹고 그 미모를 유지하길 바라는 일인..ㅎㅎㅎ13. 하하
'09.12.10 9:05 PM (121.159.xxx.191)전 갈수록 참 좋아지는데...^^ 어제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소속사와의 재계약조건을 묻는데 그러더군요. 팬들에게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이나 행동이나 보면 깊고 진중한 사람이에요. 그러면서도 팬들에게 진솔하고 친근하게 다가와주기도 하고 말이죠.
14. 저도
'09.12.10 9:23 PM (121.134.xxx.241)볼수록 이쁘던데...ㅎㅎ
강심장에서도 다른 멤버들 보다 더 열심히 호응하고 방송에서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고
다른 게스트들 이야기가 지루할때 다른 사람들은 약간의 무표정인데 현중이는 혼자서
웃거나 호응하거나 누군가 발언할때가 되면 꼭 돌아보면서 관심보이고 하는게, 하이고
어린애가 리더라고 젤로다 열심히 하는구나 싶어서 잘생긴눔이 착하기꺼정하구나...
하면서 이쁘다 했었는데요? ㅋㅋㅋ15. 아하~
'09.12.10 9:59 PM (125.178.xxx.31)저는 솔직 담백함이 맘에 듭니다.
꾸미지 않는 어눌한듯한 입담도....16. 콧구멍
'09.12.10 10:15 PM (112.150.xxx.46)저도 볼 때 마다 콧구멍이 짝짝이 인 거 같은데..했는데...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군요..ㅎㅎ
17. **
'09.12.10 10:42 PM (118.103.xxx.85)SS501은 같은 성형외과에서 수술했나봐요.
코들이 부자연스럽게 높아서 보기 불편해요.18. ..
'09.12.10 10:58 PM (75.183.xxx.153)김현중 광팬 딸아이 말에 의하면
ss501 팬인 이유가 다들 개념찬 아이들이라서 라네요
팬들이 비싼것 선물하면 편지만 받고 이런거 아버지 사다드린적 있냐고 도로 가져 가라고
한다네요 공항에서 선물에서 편지만 뽑아가는 인증샷도 보여주고
어느 음악프로에서 전화로 투표하는데 한번 할때 마다 돈들어 간다니까
처음에 많이 눌러 주세요 하다가 돈내요? 그럼 하지말아요 그렇게 일등 안해도 되요
라고 방송중에 말했다고요
보통의 아이돌 자랑이 팬이 뭐 사줬다 뭐 갖고싶다 인데 이들은 안그런데요^^
꾸미지 않고 솔직한 모습도 다들 귀엽구요19. 그러게요
'09.12.10 11:11 PM (118.45.xxx.22)저와 비슷하네요..
갈수록 왠지 징그럽고 이상해요~20. 좋아요
'09.12.10 11:23 PM (218.232.xxx.24)저는 괜찮텐데요... 특히 웃는 얼굴이 예쁘더라구요~~ 뭐든 열심히 하는것 같구
21. 낮은
'09.12.11 1:58 AM (115.137.xxx.125)코였을때 김현중이 더 이뻤던 거 같네요. 원글님 말씀하시니 뛰는 모습은 왜그런거죠 ㅋㅋㅋ
22. 코스모스
'09.12.11 2:04 AM (218.54.xxx.189)전 이유없이 그냥 좋던데
23. ..
'09.12.11 2:52 AM (61.106.xxx.123)웃는 얼굴..너무 이뻐요.
24. 저도
'09.12.11 8:59 AM (122.34.xxx.19)데뷔할 무렵이 훨씬 괜찮았었는데
...
지금은 좀 부담스럽네요. ㅠㅠ25. .
'09.12.11 9:35 AM (110.13.xxx.116)펜님, SOS~~
ㅋ 아직도 좋아보이던데용26. ㅎㅎ
'09.12.11 9:39 AM (58.140.xxx.239)저도 이유없이 좋아요.
보기만 하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27. ㅋㅋㅋ
'09.12.11 10:49 AM (211.176.xxx.215)코수술했나요?
여기다 글 올리다 보니 제 취향이 코수술한 은근 섹쉬형을 좋아한다는 걸 알았어요....
김현중씨도 코수술은 했나본데....섹쉬한가요? 그럼 제 타입인데....ㅋㅋ28. 저도
'09.12.11 3:49 PM (123.108.xxx.79)처음나왔을떄 어디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아이가보다하고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영 얼굴이 이상하네요...너무 말라서 그런가..
예전의 샤방샤방하던 모습이 그리워요~~29. ..
'09.12.11 6:23 PM (220.122.xxx.156)뭐 목소리도 좋고 멋지기만 하두만요...^^
30. 현존하는
'09.12.11 6:30 PM (118.35.xxx.28)최고 미남이 아닐듯 싶어요.
제눈에는 제일 잘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