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칼라tv를 보다가
살수하는 장면을 보고 경찰청 상황실에 전화했더니
어제 장면을 tv로 내보내는 거랍니다.
저보고 세종로에 나와 보랍니다.
절대 살수 안하고 있다고 하네요.
자기가 상황을 다 모니터 하고 있답니다.
제가 뭘 잘못 보고 있는건가요.
아님 그 경사가 절 우습게 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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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 전화했더니 기막혀
... 조회수 : 751
작성일 : 2008-06-26 22:47:50
IP : 125.128.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군지
'08.6.26 10:49 PM (220.75.xxx.244)이름 물어보셨어요??
지금 녹취하고 있다고 말하시지 그러셨어요.2. ^^
'08.6.26 10:52 PM (211.176.xxx.214)그넘이 어제꺼 보고 있는 거 아닐까여? 워낙 밥오라서..
3. ..
'08.6.26 11:08 PM (218.232.xxx.31)경찰들도 툭하면 거짓말이에요.
저도 저번에 학생들 연행 때문에 경찰서에 전화 걸었더니
자기네 경찰서에 그런 애들 없다고 승질내더만요.
근데 알고 보니 그 경찰서에 있었더라구요.
자기들한테 불리할 거 같으면 거짓말부터 하는 듯.4. 로밍
'08.6.26 11:11 PM (222.238.xxx.196)현재 칼라TV에서 보여주는 세종로 상황은 10시께 상황이라는 멘트가 나오긴 합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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