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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통신사 마다
게시판 4720번에 올라있던 cnn을 비롯한 외국의
통신사에 제보를 올렸습니다.
경찰의 시민 강제 연행과 폭력 진압 사실과 인터넷에 올려져있던
사진과 동영상도 함께 올려
관심을 가져주기를 호소했습니다.
제 딸이 했는데요 지금 고등학생인데, 한국의 다른 친구들과
같이 촛불을 드는 마음입니다.
이렇게라도 참여해서 작은 일이라도 함께하겠습니다.
1. 정말
'08.6.26 11:00 PM (117.123.xxx.97)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2. 감사합니다!!
'08.6.26 11:01 PM (220.75.xxx.244)꾸준히 올려주세요.
초등학생 연행한 사진하고요.
영어가 딸리는게 한이네요.3. 정말
'08.6.26 11:02 PM (121.88.xxx.149)수고하셨어요.
정말 맘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지는 느낌입니다.
우리 시민들 다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이래도 비폭력이어야 할까 하는
생각까지 합니다.4. 고맙습니다.
'08.6.26 11:02 PM (220.122.xxx.155)외국에 있는 동포들도 한마음인데 왜 남의 일보듯 하는 국민들은 뭔지...
5. ^^
'08.6.26 11:02 PM (211.176.xxx.214)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일 해주시네요..
6. 메지로
'08.6.26 11:03 PM (119.196.xxx.98)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멀리서도 우리와 한마음이군요.
우리는 더 힘내서 열심히 할게요.
낼은 저도 또 촛불을 듭니다.7. 소비자
'08.6.26 11:04 PM (121.131.xxx.192)우리..모두가 독립군입니다!! 왜들 모르는지..분통!!!!
8. 감사
'08.6.26 11:05 PM (116.34.xxx.184)정말 감사합니다..
9. 쩡이
'08.6.26 11:05 PM (125.178.xxx.24)작은일이 아니신데요.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일을 해주셨어요.
국내에서 무슨일이 나든 누가 죽어나가든 상관없는듯이 구는 정권이잖아요.
해외만방에 알려주세요.해외에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태를 알아야
미국의 자세도 바뀔 수 있고 한국정부도 조금이라도 이성을 차리지 않을 까요.
지금 여기 상황은 너무나 절망적이어서 다들 가슴속으로 울고 있습니다.
수고해주세요.10. 멀리서..
'08.6.26 11:06 PM (122.35.xxx.42)감사드립니다^^
저흰 여기서 열심히 쥐박멸에 앞장 서겠습니다11. 홍이
'08.6.26 11:06 PM (211.206.xxx.95)감사합니다 아주중요한일을 하셨네요
12. 으쌰으쌰
'08.6.26 11:15 PM (218.237.xxx.252)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3. 제보올렸습니다.
'08.6.26 11:17 PM (72.138.xxx.103)과분하신 칭찬입니다.
하지만 딸아이는 여러분의 격려에 큰 힘을 얻은듯합니다.
계속 함께 하고 싶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모두 큰 고통을 겪고는 있지만
너무나 놀랍도록 성숙하고 자랑스런 시민입니다.
힘내십시다.14. 도와주세요
'08.6.26 11:24 PM (210.221.xxx.204)■■■ http://blog.naver.com/jgood4 <=여기 계신 분들은 방송 전쟁 합시다. ■■■
15. 어찌
'08.6.26 11:25 PM (211.212.xxx.2)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지 경찰부터 민영화 아니 선진화하면 안될까요.... 진짜 그런거부터 선진화했음 좋겠습니다
16. 갑
'08.6.27 12:50 AM (121.129.xxx.64)시간이 없어 못하는 일이지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고맙습니다.17. 서울상인
'08.6.27 2:21 AM (203.130.xxx.234)네이버 포기 하세요.. 네티즌이 벌렸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