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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김혜수 드레스
굉장히 노르말 한데요?
여러분들은 어찌 보셨는지요,,,스타일에 나왔던 그녀의 옷들을 비춰
너무 기대를 했던지요.
그에 반해 하지원드레스 정말 이뻤네요.
정말 비교가 되서요..제눈에만 그리 비쳤던지요?
1. ㅎㅎㅎ
'09.12.3 3:41 PM (203.218.xxx.144)노르말....ㅎㅎㅎㅎㅎㅎ
죄송해요 웃겨서 그만 ㅎㅎㅎ2. ...
'09.12.3 3:44 PM (114.200.xxx.48)남들 싸매고 나올 때 벗고, 남들 벗고 나오니까 슬쩍만 보여주고. 전 좋은데요?
3. 노멀도 아니고
'09.12.3 3:46 PM (211.230.xxx.147)노르말...웃기실려고 그러죠?
하지원 드레스 진짜 이뻤어요 나도 보면서 어디껀지 참 이쁘다,,했고
김혜수 씨 포인트 제대로 였죠 흐흐흐4. 괜찮던데
'09.12.3 3:46 PM (218.49.xxx.177)다들 벗고 난리들이잖아요. 오히려 업 시키지 않아도 난 있다...라고 보여주는듯...
가슴 속 라인만 보여주잖아요. ㅎㅎ
예전에비하면 다들 너무 예쁘게 입고들 나와요.5. ..........
'09.12.3 3:49 PM (211.211.xxx.71)전 훨씬 좋던데요....잘 어울리고
하지원드레스는...종이구겨놓은 것 같아서 별로였어요.6. ㅎㅎ
'09.12.3 3:51 PM (116.123.xxx.195)저도 좋던데요. 다들 벗고 나와서 그런지 오히려 절제된 모습 괜찮았어요.
그리고 부비부비 춤도 좋았고요7. 저는
'09.12.3 3:54 PM (61.255.xxx.49)처음 보고 너무 단정해서 실망했다가 살짝살짝 보이는 모습 보고 감탄했는데요. 아예 대놓고 드러낸 것보다 섹시하고 특이했던 것 같아요...나머지 드레스들은 다 거기서 거기...어제는 김혜수가 젤 이뻤던 것 같아요. 하지원 드레스도 눈에 띄긴 했지만 뭔가 2% 부족한 듯한 느낌..전도연도 드레스 이쁘게 입던데 어제는 없어서인지...대적할만한 이가 없었던 듯.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ㅎ)
8. .
'09.12.3 4:01 PM (222.110.xxx.21)1부 드레스는... 노출이 없네? 했다가, 가슴만 파인 거 보고 "역시~" 했구요.
2부 드레스는... 어깨 견장 장식보고 저도 모르게... 그만,,, "장군감이네~"했어요. ㅎㅎ
이범수도 작은데... 그에 비해 떡대 짱;;
같이 사회보는 이범수 고려해서 야리한 스타일로 했음 나았을 것 같아요.9. ^^
'09.12.3 4:01 PM (221.159.xxx.93)옆으로 살짝 돌아설때 보이는 가슴선 ..크아~
수술한거겠죠?
울집 티비가 그러나 등빨이 장난 아니게 보여요
얼굴도 너부대대 ㅎㅎㅎ
그냥 샘나서요~10. 전
'09.12.3 4:08 PM (211.219.xxx.78)하지원은 좀 구깃구깃해보여서 별로였구 (가슴도 너무 모았더이다)
김혜수는 등 쫙 파주고 가슴 확 파줘서 ㅎㅎ
너무 섹시하던데요
보일 듯 말듯 해서 더 이쁘구요
무엇보다 사회를 너무 깔끔하게 잘 봐서 좋아요11. ..
'09.12.3 4:44 PM (203.142.xxx.240)하지원 드레스도 이뻤고
김혜수씨 드레스 오히려 살짝 보여주니(다들 벗고 나오는데) 더 매력적이였어요12. ..
'09.12.3 6:11 PM (203.226.xxx.21)근데 가슴이 좀 쳐지지 않았나요? (나 나빠요? 일케 얘기해서??)
어제 남편에게도 이렇게 말했더니 남편이
"가슴크면 원래 다 쳐져....."
...........13. ..
'09.12.3 6:17 PM (124.60.xxx.62)너무 다들 벗을대 살짝 가려주니 역쉬~~
김혜수구나!! 했는데^^14. ..
'09.12.3 6:48 PM (116.32.xxx.41)김혜수 가슴을 너무 자주 보여줘서, 그냥 가슴만 보여줘도 김혜수인지 알것 같은 1인입니다
15. 좋았어요.
'09.12.3 11:06 PM (116.32.xxx.79)웬지 품위와 기품이 다른 배우와는 다르게 느껴졌어요. 요번에는 참좋아보였어요.
지원씨는 종이짝 구겨진 느낌이 멋스럽지않게 보였고요. 자꾸 종이가 연상되어서..ㅎㅎ16. 역시
'09.12.4 2:28 AM (110.11.xxx.231)김혜수구나 싶은 멋진 드레스 그리고 멋진 바디였다고 생각해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기품있는 글래머러스한..
김혜수씨 아니고서야 누가 또 이런 분위기를 창출할 수 있겠어요?17. ..
'09.12.4 8:03 AM (99.226.xxx.161)난 아무리 봐도 김혜수 가슴은..
한창 ~ 그것도 한창~ 젖먹이 애엄마 같아요...18. 크고 쳐져서
'09.12.4 9:24 AM (115.95.xxx.139)수술로 교정받지 않았나요?
음, 그런데 너무 자주 내놓으니 아무 감흥이 없습니다.
아! 또..? 하게 된다는..19. ...
'09.12.4 11:10 AM (118.219.xxx.249)아무리 연앤이라지만 김혜수 영 아니올시다에요
몰라도 저렇게 모를까 그나이에 가슴이 빵빵한것도 아니고 늘어질데로 늘어져서
저렇게 입힌 코디네이터도 그렇고 김혜수도 그렇고 이해 안가는 1인입니다요
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6539020. 다들
'09.12.4 12:33 PM (59.12.xxx.86)너무 어깨를 드러내는 데 반해 조금 달라보이긴 했어요.
하지만 가운데로 보이는 가슴라인은 별로 이뻐 보이진 않네요21. 정말
'09.12.4 1:11 PM (119.207.xxx.69)과감하면 드러낸다고들 난리 !!, 감추면 답답하다고 난리 !!
그냥 그대로를 인정합시다
그나이에 멋있잖아요 솔직히22. .
'09.12.4 1:36 PM (114.164.xxx.156)너무 다들 벗을대 살짝 가려주니 역쉬~~
김혜수구나!! 했는데^^ 222222222222222222222222222
김혜수의 카리스마는 아무도 따라 올 수 없죠.23. 멋져
'09.12.4 2:33 PM (218.147.xxx.207)전 김혜수 너무 부럽고 좋아요...
연기잘하고 똑똑하고 패션감각 최고죠~~ 김혜수처럼 살고싶은 1인^^24. 센스는
'09.12.4 3:04 PM (180.67.xxx.110)있는거 같아요. 솔직히 이번 여배우들 드레스 맘에 드는것 하나도 없던데...제 말은 다른 시상식에 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