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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쌀이 안팔려서 농군들이 맘 고생이 심하다네요.
홈페이지에 떴네요. 저는 10킬로 주문했습니다.
필요하신 분 빨리 주문하세요.
1. 좀약을먹여버려
'09.12.1 3:16 PM (211.213.xxx.202)다른지역쌀도 안팔립니다 수매가가 낮아서요 정부에서 대책이 시급한데요
정부는 미쿡쌀사오느라 바쁘구요..막걸리로 쌀소비한다는 어처구니없는 광고질만하네요2. 오리쌀
'09.12.1 3:19 PM (210.98.xxx.135)그래도 봉화쌀은 보관창고만 있으면 보관해놓고 팔면 다 팔릴거 같은데요.
저도 그렇고 저 아는 분들도 한꺼번에 많이 못시킨다고
시켜먹고 있는데 또 다 먹으면 당연히 봉화쌀 시켜먹을거라는데요.
오리농법이니 건강에 좋은데 저는 봉화쌀 이제 쭉 시켜먹을라구요.
현미도 먹구요.3. 봉하쌀
'09.12.1 3:20 PM (125.187.xxx.175)이죠.^^
경북 봉화랑 헷갈리실까봐...
저도 봉하쌀 먹어보고 싶네요.4. ...
'09.12.1 3:23 PM (222.235.xxx.14)올해 두번째 구매하는 봉하쌀이 오늘 온다고 문자 왔네요.
5. 오리쌀
'09.12.1 3:28 PM (210.98.xxx.135)맞습니다 맞습니다~ 봉하쌀입니다.ㅎㅎ
늘 자유게시판에는 댓글 수정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봉화라니??ㅎㅎ
봉화는 경북에 있고 봉하는 경남에 있습니다.6. 저도
'09.12.1 3:30 PM (111.171.xxx.21)고혈압엔 현미밥 먹으면 좋다고 남편이 은근히 현미밥 해주기를
기다리기에 봉하 현미쌀 주문하면 해 주겠다고 했더니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봉하 우렁이현미쌀 2박스가 도착해 있네요
열심히 먹고 또 주문해야 하는데....7. 전
'09.12.1 3:32 PM (58.227.xxx.149)두번째 주문했고 벌써 먹고 잇어요
많이들 사세요!!!!!!!!!!!!8. 저도
'09.12.1 3:34 PM (110.13.xxx.60)두번 주문해서 잘 먹고 있어요.
쌀은 여기서 꼭 사 먹어요~~9. ..
'09.12.1 3:35 PM (220.70.xxx.98)대용량좀 만들었음 좋겠어요.
5킬로 두 박스를 시켰더니
2,5킬로 4봉지가 왔어요.
포장비도 절약하고..
큰포장도 나왔으면 좋겠네요.10. 저도
'09.12.1 3:40 PM (220.119.xxx.183)이제는 봉하쌀을 먹고 있는데 용량이 아쉬워요.
우린 제대한 아들과 대학다니는 아들이 있어 소비량이 많은데...11. 용량
'09.12.1 3:44 PM (221.146.xxx.1)용량이 아쉽네요.
배송비와 포장비도 아까워요.
안타깝다...
글고 처음부터 10배 출고량을 늘렸다고 했으면, 주문자도 더 많이 주문했을 텐데...
또 주문하러 가야겠어요.12. 맛이 궁금?
'09.12.1 3:51 PM (220.78.xxx.23)저번주에 현미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현미는 첨 먹어보는거라. 일단은 현미씻고서 불림하고 있는데...
맛이 무척 궁금하다능..두근두근...13. 현미맛
'09.12.1 4:09 PM (210.181.xxx.172)저 안 불리고 먹었는데 고소하더군요.
전에 현미찹쌀은 그냥 맛도 모르고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괜찮았어요.14. 거가 어덴데요?
'09.12.1 4:13 PM (112.149.xxx.12)주소 링크 해 놓아야 들어가지요. 저같은 사람은 못쫒아 갑니다.
15. 청라에서
'09.12.1 4:22 PM (222.114.xxx.249)16. 쌀
'09.12.1 4:31 PM (118.35.xxx.90)사드시는분들은 좀 비싼듯하지만.
건강생각하신다면 비싼건 아닌거같아요..
매끼 좋은밥이 가족들 입으로 들어가잖아요.
밥맛이 끝내줘요.^^17. ^^
'09.12.1 4:35 PM (121.161.xxx.39)저도 오리쌀, 우렁이현미 도착은 했는데..
먹다 남은 쌀이 아직 남아서 맛 못보고 있네요 ^^
모두 금방 소진될겁니다...너무 걱정마세요~~
근데 같은 제목으로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네요...제가 본것만 다섯번째 ^^;;18. ...
'09.12.1 5:03 PM (125.137.xxx.165)방금 우체국택배로 10 kg 받았어요. 나중에 또 시킬게요.
19. ..
'09.12.1 5:15 PM (112.171.xxx.78)한살림 쌀만 사먹었었는데 이번에 쌀이 떨어진 김에 봉화 우렁이쌀 10KG 주문해봤네요.
먹으면서 내내 가슴이 시릴것 같습니다.20. 현미로10키로
'09.12.1 5:52 PM (211.214.xxx.232)주문하고 동생도 주문했어요 현미인데도 너무 맛있어요
21. ..
'09.12.1 6:08 PM (59.14.xxx.151)저도 한살림 쌀이 맛있어 늘 한살림 쌀만 애용하다가
이번에 봉하쌀 출하되고 바꿨는 데 한살림 쌀 못지 않게
밥이 구수하고 알알이 탱글탱글 맛나더군요.. 현미도 넘
부드럽고 맛나더군요.. 현미와 현미찰쌀 1:1로 섞어 밥을
하니 밥이 밥이 아니라 꿀이더군요.. 거기다 노통 사랑까지
더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ㅎ22. ~~
'09.12.1 6:52 PM (220.86.xxx.176)주말에 현미로 주문했는데..아직 안왔어요
먹어보고 이웃에도 권할게요23. 오늘 도착했어요
'09.12.1 7:36 PM (221.138.xxx.25)현미 10kg 주문한 거 오늘 도착했네요. 봉지만 봐도 맛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현미 같은 경우는 최소단위를 5kg이상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포장값이 아깝잖아요24. 소포장
'09.12.1 10:20 PM (121.157.xxx.193)의 장점은 이웃이나 어려운 분들에게 한 번 드셔보시라고 드릴 수 있다는 것에 있지요.^^~
저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고 직장도 알아봐야 할 처지지만 올 겨울엔 선행이라는 것 좀 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소포장이라 한 봉지씩 어려운 분들에게 드렸어요.
올 겨울엔 산타클로스가 제게도 오실 것 같아요^^;25. ,,
'09.12.1 11:43 PM (115.140.xxx.18)품절 품절품절...이란글 봤으면 좋겠네요..
26. 포장에
'09.12.2 12:00 AM (218.145.xxx.142)포장에 노통님 캐리커쳐를 보니 또 마음이 짠해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