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에서 모바일로 조선일보가 설정돼 있다는 소식에 아침부터 저는 ktf를 쓰지 않는 관계로 쓰고있는 언니가 전화를 걸었다네요.
1588-0010으로는 전화 하지마시고
02-2010-0264 로 꼭 하시구요.
show는 아이들이 많이 쓰니까 그걸로 걸고 넘어지면 될것 같아요.
쓰시는 분들의 말발로 확실하게 경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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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항의 전화번호
아꼬 조회수 : 254
작성일 : 2008-06-04 09:45:14
IP : 221.143.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금통화
'08.6.4 9:51 AM (124.50.xxx.59)전 그 번호 몰라서 핸드폰에서 114 누르고 상담원하고 통화했는데...
그상담원 전혀 모르던데요...
괜히 혼자 씩씩대다가... 대리점가서 해지하시면되요... 이런소리만 들었답니다... ㅠ2. ㅇ
'08.6.4 9:53 AM (125.186.xxx.132)아이고...저 ktf인데 -_-vip인데 혹시 해지하면 번호 바뀌어야하나요?
3. ...
'08.6.4 9:56 AM (221.153.xxx.111)씩씩대시지 말고 차분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세요.
전에 광고 항의 전화 매뉴얼 어떤분이 올리셨는데 참고 하세요.
그들도 어차피 상관없는 사람들이구요.
그런데 상담원이 잘 모르다니 전화가 저조한가 보네요.
다들 힘냅시다!
저는 이제 아는 지인 만나면 ktf인지 확인하고 전화 한통씩 하려고 합니다.
직접 하라면 안할테니까 내가 해줘야겠어요.4. 음
'08.6.4 10:04 AM (122.40.xxx.101)판매점과 대리점에서 모바일조선을 끼워팔려고 하는 것이라는 걸 강조하셔야해요.
모바일조선은 기존에 있던 부가서비스이고, skt에도 있습니다. lgt에는 모바일 동아가 있구요.
이번 항의 전화의 촛점은 "싸게 사기 위해서 가입해야만 하는 부가서비스에 모바일조선"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이 시국에 조중동을 불매해야하는 이유도 좀 얘기해주세요.
저와 통화한 상담원도 모바일조선이라는 부가서비스가 있는 줄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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