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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모습입니다
왜 그렇게 사는지 안타깝습니다.
1. 나주어 의원
'09.10.27 5:00 PM (123.109.xxx.14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11...
2. 무크
'09.10.27 5:12 PM (124.56.xxx.35)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데 가장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상식과 개념이죠.
나주어는 그게 없다는.3. 저 ㄴ 은
'09.10.27 5:12 PM (116.41.xxx.196)기냥 패스...
4. 완전 웃겨요
'09.10.27 5:17 PM (114.204.xxx.148)저녁 다시 먹을까봐요
어찌나 실컷 웃었는지 고맙습니다.5. 크하하
'09.10.27 5:23 PM (211.35.xxx.146)어릴때 모습 궁금하지 않아 그냥 패스하려고 했는데
뭔가 있을거 같아 봤더니 정말 웃기네요.
마지막에 고양이까지 ㅋㅋ 쥐와 그 일당들을 전멸해 다오~6. 제 생각엔
'09.10.27 5:25 PM (114.207.xxx.169)어쩌다 정치인이 되었을 뿐..주관없이 자기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철학도 주관도 없는...맹목적성으로 휩쓸려가는 존재가 되버린 것 같아요.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무조건적으로 등떠밀면 안되는 것 같아요. 나의원이 내친구의 친한 친구였기에 들은 얘기가 있는데 엄마가 딸을 끌고 가는 스탈. 요즘으로 말하면 대치동 엄마였다죠. 아이들 사이에 경원이 엄마는 학교마당에 텐트치고 산다는 말이 돌 정도였으니. 그런 맹목적적 부모의 교육 효과를 보여주는 첫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공부는 잘하고 부모 말대로 잘 자라 주었는데, 거기까지면 좋은데, 철없이 큰일한다고 나섰다가 국가 말아먹는데 공조를 하고 있으니..알맹이 없는 교육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주는 거죠. 허긴 같은 케이스가 아님에도 혼자 열심히 알아서 공부했을 고승덕을 보면 개찐 도찐 이긴 하지만...
7. 제 생각엔 님
'09.10.27 5:54 PM (123.109.xxx.144)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자신의 철학과 주관이 없는, 그래서 머리가 좋은 것과는 달리 머리가 텅 빈 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제 아들들은 뚜렷한 신념과 개념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길 바랄 뿐입니다.8. ..
'09.10.27 6:14 PM (220.70.xxx.98)인물과 머리가 참 아깝다...
너 키우느라 들어간 돈도 아깝구나..
다 아깝다...9. 진리
'09.10.27 6:36 PM (118.221.xxx.181)애들은 다 이쁘니 패스~
근데 전여옥 안대사진 밑에 댓글 넘 웃김
그노무 안대는 죽을때까지 하고 댕기끼가..ㅋㅋㅋ10. ,
'09.10.27 7:02 PM (59.24.xxx.53)저도 그 노무 안대는 죽을때까지 하고 댕길끼가에서 웃음보 터졌어요.
사진 보니 아주 오래된 사진들인데 저 여자 도대체 몇 살이예요?11. 이집
'09.10.28 8:01 AM (120.50.xxx.206)자매가 많은데 인물은 다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