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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병원비, 또 백만원 나가네요 ^^;

좀 미덥지가 않아요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09-10-20 10:21:27
우리 강아지가 저번 주에 수술을 해서 허리에 붕대를 감고 있거든요.
실밥 푸는 날인데 붕대 감은데가 가려운가봐요.
소파 지나가며 죽~~ 등 긁고, 좌탁 아래에 가서 등 비비고 있고, 운동기구 뾰족한 곳에 가서 허리 긁고 있네요.
강아지는 가려워 죽겠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ㅋㅋ
볼펜 넣어서 북북 긁어줬는데 계속 이러네요.
빨랑 붕대를 풀어야 제대로 긁어줄텐데...

그나저나 이번에 수술하느라 백만원 또 깨졌어요. 돈 들어가는게 사람보다 더 들어가네요. 강아지가 아플 것 같으면 간이 철렁 떨어져요.

요 녀석,약 먹이려고 약봉투 만지니 벌써 눈치채고 책상 아래로 줄행랑을 치고 숨어버렸어요. ㅎㅎ
IP : 221.150.xxx.7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10.20 10:26 AM (125.180.xxx.5)

    병원에서 결석이라고하면 다른병원에도 가서 검사했을것 같아요
    동물병원 바가지 은근히 심해요
    병원을 옮겨보세요~~

  • 2. 2-3곳
    '09.10.20 10:26 AM (119.70.xxx.20)

    알아보실거지 좀 쎄군요

  • 3. .....
    '09.10.20 10:26 AM (118.221.xxx.92)

    병원이 믿을만한가요?2차병원인지요?
    로컬이면 무지 비싼듯..제가 20년 다녔던 병원은 친절하고 가격도 잘해주고..또 선생님을 믿을수 있어서 넘 좋았거든요..저만 그런게 아닌듯.멀리이사가서도 다들 이리로 오시더라구요..
    이병원에 정착하기까지 실력없는 수의사도 많다는걸 느꼈네요
    이제는 다 천국으로 보내서 동물병원 갈일도 없어졌네요ㅠ,ㅠ

  • 4. 헉,,,
    '09.10.20 10:35 AM (119.71.xxx.217)

    동물 병원도 1차 2차 병원이 있어요?? 몰랐네요..

  • 5. 루이엄마
    '09.10.20 10:41 AM (114.201.xxx.29)

    한바가지님..
    왜그러세요? 그럼 자기가 애지중지 기른 아픈 강아지를 고통받고 죽게 내버려두나요?
    병원비 비싼거야 사람이니까 투정도 할수 있는거고..
    차라리 개 한테 다이아 목걸이 해주고 무슨 호화집 꾸며주고 이런거라면 돈x랄이라고 하지만
    아픈개한테 돈쓴다는것도 부익부 빈익빈 타령하는거 이해할수가 없네요;;

  • 6. 해라쥬
    '09.10.20 10:42 AM (124.216.xxx.189)

    그러게요...
    저도 동물은 좋아하지만 이런거저런거 생각하면 함부로 키우지못할거같아요
    아프다고 내다 버릴수도 없고....
    휴................. 그냥 세상돌아가는 모양세네요
    한바가지님 우리 같이 힘내요 화이팅 !!!

  • 7. ,
    '09.10.20 10:44 AM (220.118.xxx.24)

    위에 한바가지 님이야 말로 말로 지*을 하시네요.

  • 8. ..
    '09.10.20 10:46 AM (221.141.xxx.130)

    너무해요~ 저도 병원비 무서워서 강아지 못키우는 사람인데요.
    일단 키우고 있고, 아픈거 어쩌나요?
    그 돈 없어도 큰일 나는 건 아닌데 원글님처럼 못해주고 버리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가요..

  • 9. 한바가지님
    '09.10.20 10:47 AM (221.150.xxx.79)

    그럼 아픈 강아지를 돈지* 안하려고 갖다 버릴까요? 유기견으로 만들까요?
    애완견 키우시는 분들께 여쭈어보고 좋은 방법을 얻으려고 글 올린겁니다.
    바가지 썼으면 내가 바가지 썼구나하고 다른 병원을 찾아가면 되는거고, 또 다른 좋은 정보를 얻으면 그렇게 따르면 되는거니까 글을 올린겁니다.
    저는 거칠고 억세고 무지한 여자를 보면 난 절대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다짐한답니다.

    다른 건 몰라도 강아지는

  • 10. 아니..
    '09.10.20 10:48 AM (125.180.xxx.5)

    누가 한바가지님이나 해라쥬님보고 강아지 키우라고 했나요?
    병원비 내라고 했나요?
    강아지아파서 수술했는데 병원비가 많이들어갔다 뭐 이런취지로 글쓴사람한테 댓글다는 꼬라지하구는...ㅉㅉㅉ
    욕을 버시는군요

  • 11. 에구
    '09.10.20 10:48 AM (115.140.xxx.175)

    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돈이 넘쳐나서 키우나요?
    딴거에 쓸거 줄이고 살꺼 한번 더 생각하고 그래요..
    병원비 많이 드는거 아니까 그거 모아서 병원비 대비하고 그러구요~
    님이 힘드신 상황인것 같은데 그래도 그런말은 아닙니다..

  • 12. .
    '09.10.20 10:48 AM (211.243.xxx.62)

    원글님. 공중파에 나오는 의사중에 오히려 악명이 자자한 사람도 있어요.
    방송에 나온다고 다 실력있는 의사는 아니예요.
    애견까페 규모 큰데 가입하셔서 원글님 사는 지역 근처 실력있는 의사선생님 추천받으시구요.
    그렇게 유명한 의사라면 평판도 알아보실수 있어요.
    그리고 한바가지님... 그럼 키우던 강아지 병걸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돈 아깝다고 그냥 죽던말던 내버려 둬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씀하시네요.
    뭐하러 그런 이야기를 여기에 쓰냐고 하시지만 한바가지님 역시 굳이 그런 댓글 쓰시고 계시네요.

  • 13. ...
    '09.10.20 10:48 AM (219.250.xxx.62)

    제 주위엔 월급이 150 안 되는 사람이 많아서요
    그저 부디... 애완동물을 함부로 기르지 말 것을 당부하고 싶네요

  • 14. ..
    '09.10.20 10:54 AM (221.141.xxx.130)

    전 가난이 흉잡히는 요소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구지 이런 글에 자신의 가난을 드러내며 손가락질 하는 모습에는..
    무슨 이득이 있나요? 스스로 자괴감에 불행해질 뿒이잖아요.

  • 15. ..
    '09.10.20 10:55 AM (221.141.xxx.130)

    뿒;-> 뿐. 으로 정정합니다.

  • 16. cestlavie
    '09.10.20 10:57 AM (203.249.xxx.21)

    확실히 바가지 씌우는 병원을 다니시는군요 논현동 충현에서 결석 수술 두번 시켰지만 합이 백만원이었습니다 물가상승율을 감안해도 너무 비쌉니다 그병원은 쨰는 값 꼬메는값 따로 따로 계산하는가 봅니다 수술비에 마취값 따로라니 그리고 강아지 름이 적힌 검사결과표는 매번 확인해주던지요 보여주고 설명해주는게 정상입니다

  • 17. 원글이
    '09.10.20 11:12 AM (221.150.xxx.79)

    아 네... 바가지가 맞군요. 좋은 병원 찾는게 어렵네요.
    근데 헤라쥬님, 같이 힘내고 화이팅 하자고 한 한바가지님은 삭제하고 가버리셨네요. 어쩌죠?? ㅠㅠ;;

  • 18. ^ㅅ^
    '09.10.20 11:25 AM (203.171.xxx.229)

    좋은 병원 찾기가 참 힘들죠.
    사람이면 어디 아프다, 좀 좋아졌다 말이라도 할 텐데,
    동물은 의사 말만 믿어야 하고, 의료보험도 안되고요. ;;;;

    윗님들 말씀처럼 애견까페 가입하셔서 근처 병원 추천 받으세요.
    저는 한번에 좋은 의사를 만나서 참 다행이었거든요.
    몇 번 데리고 가 보면 좋은 분인지 그냥 장사꾼인지 알 수 있어요.

    우선 무엇이든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분이 좋고요,
    뭣도 모르고 제가 무언가 어디서 들은 풍월로 헛소리 해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해주시는 분이 좋아요.

    저는 스켈링을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거라
    위험부담이 있는 거라면서 아직 충치도 없고 하니 그냥 치약 먹이라고 ㅋㅋ
    (울집 녀석은 치솔은 무서워하고 치약은 그냥 받아 먹고 말아요. ㅜ.ㅜ)하셨어요.
    다이어트 사료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걸 여쭈니
    비만이면 운동 시키고 간식을 줄이지 왜 그러냐면서 또 말리셨고요.
    때때로 주변에 도는 강아지들 전염병 소식도 알려주시고요.
    녀석이 다리를 절어서 데려가니 견종 탓이라면서 걱정 말라셨는데
    제가 우겨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역시 아무 이상 없었죠. ㅎㅎ

    그리고 주변에 많이 아픈 강아지를 키우는 친구가 있는데
    처음 병원에 데려가니까 자연사를 권했었죠. ㅜ.ㅜ
    제 친구는 그것만큼은 못한다고 유명하다는 병원 수소문해서
    여기저기 안고 다니면서 치료했고 지금 다섯살 넘었는데 잘 살고 있어요.
    한 쪽 다리는 못 쓰지만 그래도 함께 살고 있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하고요.

    원글님, 꼭 좋은 병원 찾으시길 바래요.

  • 19. 쩝..
    '09.10.20 11:26 AM (124.61.xxx.42)

    저도 결혼전에 강아지를 키웠는데 한번 아프면 정말.. 병원비도 부르는게 값인거 같더라구여..
    지금은 안키우지만 TV나 애완견센터 지나가면 강아지들이 나에게 재롱을 부리는듯해요~~^^;

  • 20. ^ㅅ^
    '09.10.20 11:33 AM (203.171.xxx.229)

    아@
    쓰고 보니 오타도 아니고 저거 뭐죠?
    자연사 ... ㅜ.ㅜ
    저 단어 아닌데요. ㅜ.ㅜ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아흑! 이 저질 머리.

  • 21. 윗님
    '09.10.20 11:49 AM (119.207.xxx.142)

    안락사요...^^

  • 22. 행복한모모
    '09.10.20 11:54 AM (222.238.xxx.74)

    댓글 쓰기 부담스럽지만 지나가다 몇자 적습니다.
    개는 개처럼 그냥 키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동물병원들은 예전과 비교하면 너무 장사치(?)들이 많아졌어요.

    물런 개들을 위해서 이런 저런 검사를 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솔직히 보험적용도 안 되는 동물병원에서 이런저런 검사와 치료로 돈을 버는 방식은 맘에 안 드네요.

    저도 여러 종의 개들을 키워봤지만 양심적인 수의사님은 딱 한 분 봤어요.

  • 23. 몽이엄마
    '09.10.20 12:21 PM (113.10.xxx.34)

    저도 몽이 입양하고 2주만에 홍역걸려서 200~300만원 깨졌써요.
    하루 입원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통근치료하고..휴~~
    하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았써요..나에게 온 생명을 소중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고
    말못하는 동물이 아프다고 생각하니까 돈이야 없으면 안쓰면 되고
    필요하면 벌면되니까~~싶어서요..

    아무리 돈이 쪼들려도 사람 살다보면 죽으라는 법은 없자나요.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있어지는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하여간 각설하고
    정말 좋은 수의사를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고 과잉진료하는 동물병원이 많아서
    항상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일단 애견카페나 이런곳에 들어가셔서
    한번 물어보세요...
    강아지가 빨리 회복하고 안아팠음 합니다...화이팅~~~~~~~~

  • 24. 몽이엄마
    '09.10.20 12:26 PM (113.10.xxx.34)

    쓸데없는 소리지만
    미국에서 방송한 내용인데 미국인들 98%가 내 강아지가 아플경우 병원비 마련을 위해서
    집을 저당잡히겠다에 다~~~동의했다는군요..
    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에 비해서 더~~~돈이 없자나요..저축도 잘 안하고..
    이런 미국인들이 홈리스가 될 각오로 강아지 병원비 마련에 다~~동의를 하는데
    먹고살기 힘든데 개 병원비가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마다 가치기준이 다~~다른법 이거든요....

    서로의 삶의 방식에 대해서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음합니다...

  • 25. 동물병원..
    '09.10.20 12:26 PM (125.129.xxx.35)

    혹시 2차 병원(해마*가 평이 낫더군요)이나 서울대 병원은 가보셨는지요.
    저희 아이들도 워낙 병치레를 해서 들낙거리다보니 사람병원과 똑같더군요.
    일단 엑스레이 사진의 선명도부터가 확 차이 납니다. 아무래도 검사기기의 질이 차이 나더군요.전신마취나 개복수술 시에는 최소한 2차병원까지는 가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료비도 제가 본중에 최고로 비싸고
    수술도 2번이나 하고 검사 결과도 제대로 확인 시켜주지 않는 병원은 좀.....

    강아지를 아끼는 주인을 보고 장사치로 변하는 의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돈 아까워 하는 주인에겐 권유하지 않은 시술을
    한번에 목돈 내본 주인은 "물주"로 보고 큰 시술 선뜻 권유하는 분위기랄까요.

    말 못하는 반려견인 만큼 진단 여러번 받아보시고 숙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고
    깐깐하다는 인상을 주는 게 반려견에게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 26. 헐~~
    '09.10.20 12:33 PM (121.166.xxx.221)

    강아지 병원비가 백만원이라니....
    함부로 키우지 못하겠군요.
    사람병원비보다 개병원비가 비싸다....ㅠ.ㅠ

    애견도 의료보험을 도입하면 싸질 것 같은 느낌이....

    서로 삶의 방식에 대해 인정하자는 의견은 저도 공감합니다.

    강아지도 생명인데 존중해야 하고 인간보다 못하니 뭐니 할 생각은 없지만
    저같이 개털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애완견 목줄 풀어놓은 사람들 때문에
    애완견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져서인지 그 병원비가 이해불가하긴 하네요ㅠ.ㅠ

  • 27. .
    '09.10.20 12:56 PM (218.50.xxx.159)

    원글님...혹시 그 병원 앞 이니셜이 D 아닌가요?

  • 28. 우리 강아지도
    '09.10.20 1:46 PM (210.117.xxx.187)

    변이 안 좋아서 병원 가니 파보바이러스라나 입원해야 한다고 덜컹 입원시키고 2박3일만에 갔더니 (강아지가 주인 찾는다며 전화만 하고 오지 말래서)이런게 나왔다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바닥이 벌개요.나중에서야 기저귀라도 보여달랠걸 경황중에 바보짓을 했어요
    어쨌건 입원비는 40만원이라는군요
    빨리 손써서 살렸다고.
    두고두고 도둑ㄴ으로 생각하며 삽니다.
    한탕치긴지..

  • 29. 혹시
    '09.10.20 3:48 PM (222.236.xxx.66)

    원글님...혹시 그 병원 앞 이니셜이 D 아닌가요? 2

    맞다면 다른병원 가시길 권합니다.....

  • 30. 저 미국서 살 때
    '09.10.20 4:08 PM (121.88.xxx.149)

    애견보험 들었었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아요.
    보험료를 여러가지 책정해놓고 각 플랜마다 적용범위도 다르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게다가 100% 혜택받지도 않고....
    보험을 들으나 안들으나 병원을 자주 다니는 애견 아닌담에는 별로 도움이 안돼요.

    가끔 애견인들 만나면 견주에 따라 수의사가 이것저것 불필요한 것도 권해서 돈쓰게 만들더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저기 다녀봐야 하는 것 같아요.

  • 31. 탱맘
    '09.10.20 8:10 PM (119.64.xxx.153)

    저도 멍이가 둘인지라 병원에좀 다녀봤는데,
    특히 우리집 큰 놈이 사고를 잘 쳐서 ..
    여러군데 다니다가 북수원 근처 대형마트 옆에 있는 병원서 아주아주 옴팡지게 바가지를 써서,
    별 큰일 아닌데도 무조건 입원... 무조건 검사...첨에 다니기 시작할떄는 원장님이 직접 설명도 해주시고, 입원비도 알맞았는데.. 하지만 어느날 다른 여선생님이 오시더니, 원장님꼐서는 뒤로 쏙 빠지시고 여선생님께서 아이의 상태를 설명할때 너무 심각하게 설명하시면서 2~3일에 한번씩 검사해야하고, 윈만해서는 입원해야하고.. 입원비도 갑자기 3배로 올르고...
    하여간 , 그떄 우리 둘째가 한두번 토해서 갔었는데, 검사, 입원 해서 거의 3일 정도에 40만원 병원비 청구해서 너무 기가 막혀서 무조껀 애를 데리고 나왔읍니다..
    나올떄 그 여선생님... 퇴원하면 마치 죽을것이라는 설명과 눈빛을 뒤로 싹 무시하면서요..
    우리 둘쨰.. 거의 병치레 없이 자~알 지내고 있습다..
    지금은 너무 좋은 의사 선생님.. 아가들이 아파도 호들갑 스럽지 않게 편안하게 걱정말라며 치료 잘해주시는 좋은 의왕시 선생님한테 잘 관리 받고 있읍니다...^^
    저의 경험으로 병원도 여러군데 다녀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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