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에 시간이 두 시간 쯤 비어서 영화를 하나 볼까 하는데요..
뭐가 좋을까요?
애자, 내 사랑 내 곁에, 날아라 펭귄..은 봤구요 ^^
불꽃처럼 나비처럼..하고 호우시절..
둘 중에 뭐가 좋을까요?
수애가 너무 예뻐서 영화의 모든게 용서된다는 리뷰도 읽었고
정우성이 너무 별로다..그런 리뷰도 봤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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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회수 : 226
작성일 : 2009-10-16 00:50:53
IP : 122.34.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리
'09.10.16 12:57 AM (115.23.xxx.217)호우시절 한표요.
전 워낙 잔잔한 영화를 좋아해서.
정우성 다시 보게 됬는데요 넘 좋아요.2. 무조건
'09.10.16 1:04 AM (119.149.xxx.88)전 무조건 호우시절요
정우성이별로라구요?
그분은 여자가 아닌갑죠
두 배우 멋지구요
배경도 멋진 영화던데요
넘 기분행복한..영화에요3. 영화
'09.10.16 1:06 AM (122.34.xxx.15)초록 포스터가 눈을 끌어서 그쪽으로 살짝 기울긴 했어요.
네~ 호우시절 보렵니다.
골라주셔서 감사 함다 ^^4. 전요
'09.10.16 2:03 AM (219.250.xxx.145)정우성만 멋졌고..내용은 그닥 별로였어요.
중국 홍보영화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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