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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일때와 셋일때...양육비 차이가 엄청 많이 날까요?

애둘맘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09-10-15 23:41:52
어찌보면 우문이죠? ^^
"쓰기나름"이 정답이겠지만요..
기본적으로 드는 비용차이를 여쭈어보아요.
사교육등의 옵션은 논외로 하구요.
지금 도입된 세자녀혜택이 어떤 것이 있는지..궁금해서요.
유치원까지 보육료 무료,
초등학교도 공립이면 무료,
책 장난감등은 물려서 쓰면 되고..
셋 키우시는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좀 듣고싶습니다^^
저도 난생첨 애국자 되어보려고요 ㅋㅋㅋ


IP : 121.131.xxx.11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육비
    '09.10.15 11:55 PM (121.130.xxx.42)

    양육비보다 교육비를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사교육 안시키고 알뜰하게 키운다해도 결국 대학 등록금은 얼마인지.
    더 알뜰히 물려쓰고 세자녀 혜택을 받는다해도 둘이 쓸 걸 셋이 나눠쓴다면 그만큼 힘들지요.

  • 2. ..
    '09.10.15 11:58 PM (114.206.xxx.111)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이들텐데요. 제 동생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제가 셋맘입니다

  • 3. 애국자요?
    '09.10.16 12:02 AM (59.11.xxx.188)

    애국자가 되려면 나중에 그 애들이 자라서 힘쓰는 육체노동을 해야 애국자죠.
    3D업종이거나..

    아니면 지금도 경쟁이 박터져서 실업자 천지인데 무슨 애국자요?
    정부에서 바라는 애국자는 육체노동할 애들을 많이 낳아주는 겁니다.

  • 4. 육체노동이
    '09.10.16 12:15 AM (59.11.xxx.188)

    나쁘다는게 아니라 일은 힘들고 사회적으로 인정도 못받고,
    무엇보다 월급이 적지요.
    애 많이 낳아서 그렇게 살게 하려고요?

  • 5. .
    '09.10.16 12:20 AM (59.24.xxx.53)

    애 많이 낳아서 애국자 되시려 한다니 할 말이 없습니다. 비꼬는게 아니구요.
    넉넉하신 분이면 낳아도 상관없지 않을까요마는..
    그깟 보육비 몇 만원 받아서 뭐 하시게요. 대학 안 보내실거면 셋 정도는 낳아도 되겠다 싶습니다만...

  • 6. 저 셋
    '09.10.16 12:29 AM (125.139.xxx.93)

    인데요. 아주 등골을 빼먹는다는 어른들 이야기 실감합니다.
    그런데~~~ 매우 매우 많이 웃게 됩니다

  • 7. 에휴
    '09.10.16 12:36 AM (59.11.xxx.188)

    애낳는걸 엄마 입장에서만 생각할게 아니라 태어나는 애 입장에서도 좀 생각해주시지.
    책이고 옷이고 자기를 위한 새거는 없고 물려받아 써야하는 애는 기분이 뭐 좋겠어요?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새거 쓰고 싶지 헌거 쓰던거 쓰고 싶겠어요?

    거기다 이미 있는 애들도 새로 동생이 더 태어나서 집의 돈을 나눠쓰야하는 어려움을 뭐그리 좋아할까요?
    애 낳는 사람입장만이 아니라 거기서 자라야할 애들 입장도 좀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난 왜 이런 환경에서 태어났냐고 원망듣지 말고요.

  • 8. 왜다들
    '09.10.16 12:44 AM (203.212.xxx.174)

    대답들이 이러시지--; 경험담듣고싶다는데

    왜다들 말투가 험해 보이는걸까요?

  • 9. 애는
    '09.10.16 12:49 AM (121.129.xxx.165)

    돈으로 키우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키우는거에요.
    요즘은 왜이렇게 돈돈돈..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개인적으로 맘에 안듭니다.
    애를 낳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할점은
    이 애를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들지가 아니에요.
    내가 이 아이를
    내 인생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처럼,
    항상 늘 그렇게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지...
    모든 아이가 내 첫아이처럼이 될 수 있는지..
    내가 그런 사랑의 가슴을 가졌는지... 입니다.

  • 10. 원글이
    '09.10.16 12:55 AM (121.131.xxx.116)

    오모나....저 심하게 엊어맞고 있는거 맞죠...;;;
    애국자 얘기는 맘에도 없는 말 쓴거고요...^^
    아들 둘인데 딸에 대한 미련에 한번 계산기 두드려본거랍니다..-_-
    형편은 넉넉하다면 넉넉하고(남편 수입이 1000에서 1500정도되네요) 아니라면 아니고(기반없이 시작해서 아직 내집장만도 못했으니) 그래요.
    애셋인 선배들이 꽤 되는데 한선배가 술자리에서 그러더래요.. 생활비가 1500이라고...
    저도제남편도 노후는뒷전으로 하고 아이에게 올인은 절대 안 한다 주의라서..
    1500? 흥! 했지만 저희집이야 아직 4살 1살이고 그집은 초등생이 둘에 막내가 4살인 집이에요..
    그러니 현실적으로 당해보면 남얘기로만 치부할 순 없겠지요.
    정말 사교육이 모든 아이들에게 100프로 먹혀들어가는가에 대한 원론적인 의구심도 버리지 않고 있구요. 제 남편은 정말 학원 문앞에도 안가보고 관악산에 성공한 케이스... 저는 학원은 쬐금 다녔고 전국다섯손가락안에 들었던 ;; (전 남편한테 말하죠.. 나랑 결혼해서 아들 낳은것만으로 사교육비 수억은 벌은거라고..
    얘기가 딴데로 새네요..정말 남들만큼 다 해줘야 하는건가요? 발도르프교육이니 어릴땐 놀려라든지 할놈은한다 뭐 이런 얘기는 안드로메다얘기인가요? ㅠ
    댓글들 소중하게 새겨 들을께요. 둘이든 셋이든 닥치고 대학등록금 적금계좌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이밤에 새록새록 듭니다...쩝...

  • 11. 힘들어요
    '09.10.16 12:56 AM (211.215.xxx.33)

    전 몸이 힘들어서 아이가 예뻐도 셋은 안되네요
    교육비 외에 또 돈이 든다면 병원비 예방접종
    아이가 크니 특히 아들이라면 식비 무시못합니다
    방학때는 쌀독이 비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가끔 고기도 먹여야하고 우유 등 단백질 식품에 철따라 과일도 맛보여줘야하고
    저희 4식구 치킨 한마리로 부족하고 돼지갈비도 기본이 6-8인분입니다
    고학년 남학생의 식성은 무섭습니다
    그런 아이가 만일 셋이라면 식비지출 만만치 않을것 같아요

  • 12. 아니...
    '09.10.16 12:56 AM (218.37.xxx.35)

    애를 돈으로 키우는게 아니면 뭘로다가 키웁니까?
    사랑만으로 키울수는 없는 노릇일텐데요....

  • 13. 허걱
    '09.10.16 12:57 AM (211.215.xxx.33)

    월수 천이시면 애국하셔도 되겠어요
    이런분이 돈돈 하시면 참 서민들 허무합니다,,그려

  • 14. 원글이
    '09.10.16 12:57 AM (121.131.xxx.116)

    댓글 다는 사이에 또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감사히 새겨 들을께요...
    아들 딸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랑이 중요하다는거...
    감사합니다...
    현실을 무시할 수 없어서 돈얘기를 꺼낸거고요...
    좋은 말씀 명심할께요.

  • 15.
    '09.10.16 12:57 AM (125.133.xxx.182)

    외동아들뿐이라 아이들 많은집 많이 부러워요 낳고싶은데 제 몸때문인지 자꾸 유산을해서 어렵게 됬거든요 근데 지금 6살이 되고 보니 교육비들어가는거 보면 속으로 제 외동아들이 지복인가 싶다는 유치한생각가끔 합니다.둘이면 제 형편에 유치원 못보내거든요 현실을 외면할수 없어요 ... 제 스스로도 친정엄마한테 나도 어렸을떄 뭐좀 가르쳐주지 할때가 있거든요

  • 16. 딸부자집
    '09.10.16 12:59 AM (112.167.xxx.134)

    지역마다 차이가 있답니다..지원하는것이 말이죠..
    현제 올해부터 셋째아이는 대학까지 지원해준다고 들은것 같은데 아직 확정된건지는 모르겠네요..^^ 댓글들이 모두 돈 애기라 험할지 모르지만 현실이 그렇다는 거랍니다..
    사랑으로 아이를 낳았지만 현실에 닥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것이 이아이를 어떻게 가르칠것인가가 문제죠..사교육없이 교유을 한다면 모를까 저도 셋이지만 큰아이가 커갈수로 책임감이 더 강해지지요....현제는 분교에 다니지만 그래도 늘 걱정이랍니다...내가 자신이 바라는대로 뒷바라지를 못해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말이죠..

  • 17.
    '09.10.16 12:59 AM (125.133.xxx.182)

    바로 위 대글쓴 사람인데요
    월수가 천이상이면 애기가 다르네요 월수입 천이유지된다면 아이들 셋이라도 사랑으로 키울수있을꺼 같네요

  • 18. ...
    '09.10.16 1:03 AM (221.152.xxx.83)

    저같으면 월수 1000이면 아이넷도 낳습니다.
    충분히 커버 되실것 같은데요.
    서민들은 아이들 교육비 대략 1인당 50~100사이에 생각하지 않는가요?
    저는 하층민에 가까운 경제사정이라 교육비 50선에서 어떻게든 해결할려고 하는데요

  • 19. 살짝 화남^^;;
    '09.10.16 1:07 AM (218.159.xxx.186)

    월수입 천인데 양육비 걱정으로 셋째를 저울질 이시라니 할말이 없네요....
    처음으로 까칠댓글 답니다...

  • 20. 저도
    '09.10.16 1:11 AM (120.50.xxx.5)

    셋째 갖고 싶어 안달난 엄마인데요
    낳을까말까 한 둘째낳고보니 정말 이뻐서 어쩔줄을 모르겠어서요..

  • 21. 지나가다
    '09.10.16 1:16 AM (222.233.xxx.243)

    원글님은 댓글 쓰신 것 보니 센스가 좀 없으신 분 같아요 = =

  • 22. 딸부자집
    '09.10.16 1:20 AM (112.167.xxx.134)

    허걱 댓글다는사이 원글님 댓글달았네요..
    월수입1000?에서 당황 울 남편 140벌어어다줘도 고마워하는디...월수입 200만 되도 감사하겠고만 그돈이면 나는 열도 낳겠네요..^^

  • 23. 원글이
    '09.10.16 1:21 AM (121.131.xxx.116)

    네...다른 곳에서 질문하는게 나았을 뻔 했다고 생각되네요...
    댓글은... 하도 얻어맞아서 변명차 써본거구요.
    제 상황에서 그런 고민하는게 그렇게 말도 안 되는지...
    제가 이상한가봐요.

  • 24. 저도지나가다
    '09.10.16 2:23 AM (125.177.xxx.103)

    원글님은 댓글 쓰신 것 보니 센스가 좀 없으신 분 같아요 = = 222222222222222

  • 25. 쟈크라깡
    '09.10.16 2:36 AM (119.192.xxx.218)

    양육비도 물론 많이 들고요
    엄마의 정신,육체가 많이 힘들어요.
    아이들더 서로 피해 내지는 양보해야하는 점이 많아요.
    큰 아이 초등1학년때 학교가 멀었는데
    막내 때문에 1주일만 데려다 줄께 길 잘 봐라했어요.
    그 일주일도다 못 채웠는데 다른 아이들은 몇 달씩 엄마들에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둘째도 유치원차 오는데 아기땜에 (그 때는 신생아라) 같이 못 있어준다 얘기했어요.
    불안해서 주방 창으로 쳐다보는데 미안하더라구요.
    막내도 어린 나이에 어린이 집에 보냈어요.
    큰 애들 공부,숙제도 봐줘야 하니 막내만 끼고 있을 수 없었어요.
    그러니 막내도 피해자인 셈이죠.
    저도 몸이 안좋고 체력이 달려서 오전엔 운동을 했는데
    어린 막내 맡기고 운동하러 다닌다고 말도 많이 들었지만
    제가 살아야 아이들도 건사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이 다녔어요.
    막내 안고 받아쓰기 부르면서 또 한손으로는 집 안 정리하고....말도 마세요.
    아주 힘들었어요. 지금은 쬐금 나졌네요.
    그래도 셋이 잠든거 보면 입에서 미소가 지어지고 한참을 보고 있답니다.

  • 26. 원글님
    '09.10.16 8:28 AM (116.41.xxx.159)

    어디 가서 여기서 하신 것처럼 얘기하시면 주위 사람들이 싫어할거에요.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라면 문제없겠지만...
    좀 눈치없는 분 같아요.

  • 27. 원글님
    '09.10.16 8:29 AM (221.146.xxx.140)

    원글님 센스도 없고 좀 그러네요..
    1000-1500이 연봉인줄 알았어요
    그정도수입이시면 그냥 조용히 계시고 돈얘기는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 28. 그리고..
    '09.10.16 8:30 AM (116.41.xxx.159)

    사는 지역에 따라, 사교육의 정도에 따라, 1000~1500 수입이
    충분할 수도 있고 모자랄 수도 있어요.
    그냥저냥 기본적인 학원만 보내면 충분할거고,
    강남에서 아주 잘하는 선생한테 개인교습 줄줄이 시키기엔
    택도 없이 돈이 모자랄거구요.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대치동 기준 정도로 본다면,
    그냥 알뜰하게 살면 될 수준 같아요.

  • 29. ㅠ.ㅜ
    '09.10.16 8:34 AM (222.118.xxx.29)

    월수 1000~1500만원 사이가 된다면서 보육료 혜택, 세제혜택 운운하니 좀 그렇네요.
    저 아이 셋인데, 그보다 못한 월급 받아도 그런 혜택 못받았어요. 시대(막내가 2000년생)가 달라서 그런지 몰라도...

    국가가 주는 혜택 기대하면서 아이 낳는 사람 없지 않나요?
    그냥 아이가 좋아서, 또는 생긴 아이라 어쩔수(?) 없어서 낳지요.
    그런 이유가 아니면 양육비랑 키우는 문제 때문에 아이 둘 낳는 것도 버거워 하는 게 현실이랍니다.

    원글님은 그런 차원으로 말했다면 욕을 안 먹었을텐데, 월수 천이상이면서 경제적인 부분 운운하면서 셋째 낳을까요? 말까요?를 물어보니 참...........

  • 30. 셋맘
    '09.10.16 9:20 AM (119.67.xxx.25)

    셋 힘든다고 쓰려구 로긴했는데
    월수 천이라니 힘이 빠지네요.

    맘.대.로.하.세.요!!

  • 31. 셋맘
    '09.10.16 9:21 AM (117.110.xxx.40)

    원글 님이 고민하시는거 저는 충분히 동감합니다.
    지금 세 아이를 키우고 있거든요..
    사실 전 형제가 없이 외롭게 자라서 아이가 많은 것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들1, 딸2,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너무 예쁩니다.
    정말 내 자식은 10이라도 다 이쁠거 같아요..
    그런데 현실은 참 돈이 많이 들어갑디다.
    먹는거, 입는거는 어떻게든 해볼수가 있지만
    교육비 이게참 고민입니다.
    저흰 남편도 고액연봉자이고, 저도 공무원이라 안정적이에요..
    하지만 남들 시키는 사교육을 보면 걱정스럽습니다.
    아직 큰 애 학원 다니지 않고 예체능만 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그러다 보니 다른 아이들보다 쳐지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영어 이건 참 힘들더군요..돈 잡아먹는 귀신이구나 싶어요..

    가끔은 아무리 사교육자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아서 사교육 규제를 못한다지만
    다시 전두환 시절처럼 사교육을 금지하는 법이라도 만든다면 한답니다.

    하지만 원글님이 아이를 예뻐하시고 꼭 원하신다면
    그 정도 수입이면 3 키워도 괜찮으실거 같아요..

  • 32. 짱난다
    '09.10.16 9:40 AM (122.34.xxx.11)

    그 생활비 1500 든다는 선배 가계부 함 보고싶네요.
    아무리 교육비가 많이 든다 한들 그게 다 교육비 일까요?
    골프치고 기사 부리고 자기들 소비 수준이 그런거겟죠.
    어디 애가 셋이라 그러겠어요?
    원글님도 그 수입에 무상교육에 헌책 물려쓰기 언급하시다니
    진짜 서민 기분 참 ....
    댓글도 순 자랑질이네요.

  • 33. 기분나빠
    '09.10.16 10:00 AM (221.146.xxx.140)

    기분나빠요
    게다가 남편하고 본인 학벌 자랑은 어찌그리하는지.. 그정도 되는 사람 여기도 다 있습니다요.. 결혼해서 수억벌었다는 자랑은 남편에게나 계속 하세요

  • 34. 은행나무
    '09.10.16 12:14 PM (121.167.xxx.217)

    원글님의 댓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가는것 보다 EQ가 사회생활 하는데 중요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 35. 흐미
    '09.10.16 2:34 PM (218.238.xxx.146)

    관악산 정기받으며 대학 다니셨던 분 정도되시면 질문에 올린 사항들, 누구에게 물어보지않아도 인터넷만 서치해보면 다 나오지않나요?
    아님 사시는 구청에 전화해 물어보시면 세자녀 혜택 친절히 알려줄것같은데요..
    월수 그정도 되시면서 사교육비 제외한 보육료, 교육비 물으시고 책 장난감 물려쓰면 될것같고 운운하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버시는 돈 대부분이, 대출이나 빚 등으로 바로 남의 손에 넘어가는 형편이시라면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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