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준비하는데..
엄마께서 조용히 물으시더라구요.
"너, 돈 좀 모아놓은거 있니?"
"왜?"
"축협에서 저리로 대출받은게 있는데..
ㅁㅂ이가 10월 초까지 대출금 회수하랬대.."
저..그래서 적금 해지해야 할 것 같은데요..
참..속상하네요.
3개월만 있으면 만기인데..
부모님 명의로 된 마이너스 통장에서
돌리고 돌려봐도..
모자란가봐요..
제 명의로 대출을 알아볼까요..
두달 정도 후에 농산물 수확하면..
엄마가 돈 마련 된다는데..
시골 살면서..
참 어려운게 한두가지가 아녜요..
어떤게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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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
속상이 조회수 : 511
작성일 : 2009-09-28 11:10:12
IP : 220.82.xxx.1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28 11:15 AM (123.204.xxx.133)적금을 담보로 저리로 대출을 받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2. ...
'09.9.28 11:43 AM (125.139.xxx.93)ㅁㅂ이 mb인가요?
3. 원글이
'09.9.28 11:52 AM (220.82.xxx.141)점세개님..: 네..mb이예요..
점 한개님..:
적금 담보 대출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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