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짜리 딸내미 요구르트 준다고 빨대 꽂아서 내가 먹었네요...
애는 엄마가 제것 먹었다고... 울고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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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치매가 왔나....
치매가 왔나?? 조회수 : 515
작성일 : 2009-09-25 18:18:06
IP : 211.51.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 갑자기
'09.9.25 6:24 PM (115.136.xxx.172)'자기 먹을 건 자기가 갖고 태어난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가 떠오르죠? ㅋㅋㅋ
2. ㅎㅎ
'09.9.25 6:40 PM (221.139.xxx.175)잘 드셨어요^^
3. 저도
'09.9.25 7:06 PM (59.13.xxx.149)방금 머리끈을 손목에 걸쳐놓고는 머리손으로 잡고서 머리끈 찾아서 거실을 내내 헤맸어요.
그러다가 팔이 아파서 손을 바꾸면서 알았네요.
손목에 걸었다는거 ㅡ,.ㅡ;;4. 새로운세상
'09.9.25 7:22 PM (119.199.xxx.11)원글님
감사합니다 웃겨주셔서......ㅋㅋㅋㅋ5. ^^
'09.9.25 8:11 PM (222.111.xxx.196)ㅎㅎㅎ
저도 며칠전 인감증명서 발급 받으러 동사무소 갔다가 두번이나 되돌아 왔어요
도장을 안가져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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