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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운찬·정몽준 대권 주자 ‘패 깔기’
세우실 조회수 : 264
작성일 : 2009-09-15 05:07:01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76598.html
박근혜가 문제가 아니라 저들에게는 제2, 제3........ 대안이 아예 숫제 흘러넘칩니다.
지금은 좀 이르지만 홍정욱까지도 차기 대선주자로 키우고 있는 듯 보이죠.
야권은 위기의식을 좀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백날 이렇게 목소리 높여 외쳐봐야 표를 줄 사람이 없으면 악순환이 되풀이 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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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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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15.xxx.2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9.15 5:07 AM (211.215.xxx.219)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76598.html
2. *
'09.9.15 6:47 AM (96.49.xxx.112)이런 징그러운 뉴스들 볼 때 마다
하루 빨리 좃중동이 사라져야..하는 생각을 합니다.
누가 뭘하던 원흉은 좃중동,
그것들 없으면 정몽준이고 정운찬이고 나댈 수 있겠어요.3. -_-
'09.9.15 9:22 AM (112.222.xxx.219)그러게요. 요즘은 야당 특히 민주당이 더 밉네요. 어찌 이리 나약하고 대책이 없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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