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분이 나빠 살 수가 없다.
학생에게 추행 당하는 여교사를 보고
자질이 있다 없다.
제발 학부모 여러분
아이들 보는데서
저 선생이 어떠니 저떠니
그런 평가 하지 마십시오.
그런 소릴랑
엄마들끼리
아이들 없는데서 밥 먹고 커피 먹고 나들이 가셔서 하고
남편과 호젓이 둘만 있을 때하고
가리고 가려 하세요.
보나 마나
저녁 밥상에서
교사 성추행 이야기 하면서
아이들 듣는데서
그 교사도 참 자질이 문제야......
애들 하나 감당 못해?
하는 집 있겠죠
자기 자식이 뺨 한대 맞으면 교장실까지 뒤엎을 아버지들.어머니들부터.
그야말로
우리 모두 망하자는 이야기지요.
좋던 싫던 자식들 학교에서 교육시켜야 하는데
그 선생님을 우습게 보는 것
모두 다 가정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교사보다 돈 더 많고 권력 더 많은 다수의 학부모 여러분의
자제가 제일 필요한 때 아니겠습니까.
삶이 좌절입니다.
우리에게 희망이란 것이 과연 얼마나 남았을까요.
역시
가정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는 물론 세상이 바로 섭니다.
부디
제발
자식 교육에 공부 외 적인 것에 더 정성을 쏟읍시다.
1. 세상 말세로다
'09.9.9 4:47 PM (210.221.xxx.57)참......
유구무언입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교사 자질이 어떤지 물어보십니까?2. 선생
'09.9.9 4:47 PM (124.51.xxx.120)선생 욕하는 애들...밖에가면 부모욕도 똑같이 합니다...
자식교육 잘못 시킨거고..그 부모에 그 자식이죠..
(선생이 정말 이상한 사람 아니라면요)
그렇게 이뻐라 키운 자식 나중에 부모 똥오줌 못가리면 선생 욕하듯 그리 욕할거라
전 생각해요..
자식 잘 키우고 못키우고..어차피 나중에 다 그 부모가 돌려받겠죠..3. 네..
'09.9.9 4:49 PM (121.161.xxx.146)기가 막히네요..
잘못 가르친 어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서로 인성 교육을 미루기만하는 어른들이 문제네요.4. manim
'09.9.9 4:50 PM (222.100.xxx.253)동영상 보니까.. 그 젊은 여선생 정말 불쾌했을거 같더라구요.. 두렵기도 할것이고..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5. 흠...
'09.9.9 4:58 PM (58.232.xxx.197)가정교육도 중요하고 학교 교육도 중요한데
별로 존경할 만한 교사가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학교라는 곳도 인성교육 보다는 단편적인 지식전달만 하는곳으로 바뀌어 버린지 오래인 것 같아요.6. ..
'09.9.9 4:59 PM (211.207.xxx.236)정말 반성을 하게 되네요.
공부보다는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
선생님들 정말 힘드시겠어요.7. ..
'09.9.9 5:07 PM (124.51.xxx.120),,님 아드님 말을 100% 믿는건 아니시죠?
무조건 욕부터 하는 선생이라면 정식으로 항의하세요..8. ..
'09.9.9 5:09 PM (112.144.xxx.5)윗분 아들 말들으니 무조건 욕부터 한다네요?
아무 이유없이? 그냥 무조건?
아들 말대로 무조건 욕부터 한다면 그게 선생입니까
허나 무조건은 아니겠지요 그건 선생과 제자사이가 아닌
우리 일상에도 무조건? 욕부터 한다면 그걸 가만 놔두겠습니까?9. ..
'09.9.9 5:14 PM (220.93.xxx.180)어휴.. 전 그 동영상보면서.. 그 머스마가 선생님 가슴도 쓱 만질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다행히.. 선생님이 노트로 가슴을 가렸더라구요..
그 어깨동무한 놈도 그렇지만,,,
저는.. 앉아서 자꾸 선생님 손 쓰다듬은 놈도 너무 불쾌했어요!!!!
징그러워!!!!!10. 세상 말세로다
'09.9.9 5:20 PM (210.221.xxx.57)맨 처음에는 아이들이 교사 자질을 더 잘 안다고 부모 말이라고 다 믿겠냐시더니
교사가 다짜고짜 욕부터 한다고 다시 덧글 다시고.....
그리고 지우시니,
뜬금없는 댓글들이 될 거 같아서 붙입니다.ㅠ.ㅠ
아무래도 쓸데없는 짓을 한것 같습니다.
오늘, 바위에 부딪치는 계란이 되었나봅니다.11. 하늘하늘
'09.9.9 5:47 PM (121.134.xxx.231)고작 10일 등교 금지가 말이 되나요? 말 정말 안됩니다!!
12. 요즘애들..
'09.9.9 6:23 PM (122.35.xxx.27)..이라고 일반화하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확실히 우리때랑은 많이 변한게 사실인가봐요.
모임에서 한 엄마가 길을 가는데 여중생으로 보이는 애둘이서 앞서걸어가면서 이야기하는데...
한마디하고 욕이고 또 한마디하고 욕이고... 무슨 추임새 넣듯이...
마지막이 압권...
갑자기 지들끼리 미친년온다...미친년온다...
그러길래. 흠.. 학교 선생님 오시나보다...했는데... 잠시후...
둘중하나가...
엄마~~~
이러더랍니다. 진짜루...ㅠㅠ
목숨걸고 출산의 고통을 겪으며 낳고, 그 정성으로 키우고.... 십몇년을 아껴아껴 키워놨더니...
친구랑 낄낄거리며 엄마를 두고 하는말이.... 미친년 ㅠㅠ13. 자질없는 교사
'09.9.9 6:39 PM (221.146.xxx.74)는 희롱의 대상이 되어도 되는 건가요?
자질이 없어서 문제가 된다면
그 문제로 해결을 봐야 하고,
아무때나 욕을 하는게 문제면
그 문제를 해결봐야지
성희롱하면
자질이 생기고 욕을 안합니까?14. 옳소
'09.9.9 6:47 PM (116.126.xxx.146)여선생을 선생이 아닌 여자로 보고 그런 희롱을 한 녀석들이 잘못인거지, 설마 그 여선생이 아이들 하나 감당 못하는 정도의 자질 밖에 없다하더라도 그런 선생은 만만하게보고 희롱해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어쨌든 아이들이 백프로 4가지가 없어요, 그리고 덩치큰 아이들이 저리 덤벼들면, 나이 어린 처녀 교사들은 무척 당황스러워요.
길거리 지나가는 아저씨가 그러면 욕이라도 하고 따귀라도 때리지, 요즘 가뜩이나 말많은 시대에 그 여선생님 정말 죽고 싶었을것같네요..집에가서 참 많이 울었겠다싶은 생각 들던걸요.
문제 자녀뒤에 문제부모있다는 말, 딱 맞아요.15. 헐
'09.9.9 7:19 PM (211.212.xxx.2)우리나라 사람들 참 이상해요.
범죄가 일어나면 피해자들한테 책임을 돌리는 경향이 있어요.
강간을 하면 강간당한 여자가 옷차림이 어떻다는둥 밤길을 다닌다는둥.
도둑을 당하면 문단속을 잘해야 한다는둥...
지난번에 멜로님 사태때도 댓글중에 도둑을 여러번 당하면 당하는 사람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죠.
또 연쇄 강간범 기사 밑에는 문단속을 잘하고 잤어야 하지 않냐는 댓글이 있었구요.
진짜 그 사고방식이 너무 요상해요.
문을 활짝 열어놨다고 한들 남의 물건 들어가서 훔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16. 그래도
'09.9.9 8:20 PM (118.93.xxx.239)꿋꿋하게 사셔야 합니다^^
17. 벌을무겁게
'09.9.10 12:47 AM (221.139.xxx.180)10일 정학이라고요? 전에 자식을 몇년 동안 성폭행 한 아버지에게도 아주 중하게 징역 4년인가 내렸죠. 우리나라는 너무 형벌이 가벼워요.
성관련 범죄는 반드시 재발된다는게 정설인데, 관리체계도 없고 피해자가 더 피해를 입는 이상한 분위기...
아무리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있다고 해도 이건 너무 심하네요.
교사의 자질?????? 진짜 어이 없네요.
그런 말 하는 사람... 복면쓰고 길가다가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맞을만 하니까 때리지.. 이런 소리도 당연하게 생각하겠죠??18. 나쁜것들
'09.9.10 1:12 AM (61.105.xxx.32)한*예술고 이구요... 그 여교사는 계약직이래요
아는 언니가 교사인데.. 정말이지.. 교실 들어가기 무섭다네요
시커먼 남학생들이 응큼하게 쳐다보면 소름돋는다고요..19. 자식들..
'09.9.10 2:00 AM (125.178.xxx.12)정말로 사랑하시고 잘 키우고 싶으시면 아이들앞에서 선생들 흉보지 마세요.
거지같은 교사들 많은거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이들 앞에서만은 흉보지 마세요.
일단 아이들이 먼저이고 정말 구제불능인 교사가 있음 어른답게 대처하고 이성적으로 해결하는게 맞는거죠.
괜히 친구같은 부모랍시고 어설프게 아이랑 선생 흉보다가 내자식이 먼저 망가집니다.20. ..
'09.9.10 2:29 AM (119.198.xxx.177)고등학생을 그 아가씨 선생님이 어찌 컨트롤 하겠습니까?
오히려 그놈 쉬키들 다 싸잡아 혼꾸녕 내야지 하는게 당연한 부모 말 아닐까요?21. --
'09.9.10 7:25 AM (125.180.xxx.136)애들이 선생님만 욕하고 우습게 보는게 아닙니다.
중1 아이, 친구가 같이 뭐하자는 문자에 "c8 에미년이 나가지 말래" 하고 답장을 보냈더랍니다.
그애 동네가 인정하는 모범생이고 그 엄마도 착하고 공부잘한다고 매일 자랑하는 아이랍니다.
그애가 엄마말 잘 듣는다고 칭찬을 했더니 친구가, 걔가 친구들한테 자기 엄마는 자기를 사육한다고... 개처럼 헥헥거리면 좋아한다고 했더랍니다.
모범생이 아이가 그 정도라면... 정말 한숨이 나오더군요.22. 잔잔
'09.9.10 7:49 AM (119.64.xxx.78)학교 관계자라는 인간 인터뷰 보니까 애들 탓할 것만도 아니네요.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이 교육계에 있는 건지 분노가 치미네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sn1=&sid1=&divpage=1363&sn=...23. 교사자질
'09.9.10 8:40 AM (211.109.xxx.18)교사자질을 따지기 이전에
솔직히 인간적으로
학생이 그러면 안되잖아요,
존경할 만한 교사가 많지 않다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주위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사시는 분들인지 궁금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존중받아야 하고,
내가 존중받아야 하는 만큼
남도 존중해 줘야 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에 대한 배려가 곧 나 자신을 바로 세우는 일인데,,,
많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우리가 가장 나중까지 지켜야 할 일,
그것은 바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24. 댓글 중
'09.9.10 10:02 AM (163.152.xxx.46)좀 이상하게 논리가 진행되는게 있어요.
지금 여기서는 학생이 교사에게 추행당했다는 사실을 말하는 거고요.
댓글 중 교사 자질이 없는 사람도 많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건 원글 내용과 다른 거 아닌가요?
그렇게 물타기 식으로 말씀하시면 교사 자질없는 사람은 추행당해도 좋다 내지는 괜찮다라는 결론으로 가야 하나요?
마치 구타 당하는 아내에게 맞을 짓 했으니 맞는다는 말을 하는 거잖아요.25. 이건
'09.9.10 10:29 AM (125.246.xxx.130)상대가 교사건 더 어린 학생이건 동급생이건...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는 게 핵심입니다.
즉, 인간에 대한 배려와 존중심이 없는 거죠. 싫어하는 줄 뻔히 알면서도 장난삼아
상대에게 그리 할 수밖에 없는 인간성..그 상대가 교사이니 더 기가 막히긴 하죠.
교사에게도 저러는데 저보다 힘없고 약한 상대에겐 오죽하겠어요?
교권, 성추행을 논하기 전에 인간에 대한 기본 태도가 걸러먹은 놈입니다.26. ..
'09.9.10 11:01 AM (116.120.xxx.34)댓글 달려고 로긴했어요
아마 그 여선생이 애들한테 심하게 뭐라하고 혼냈느면 아마 그 부모들 들고 일어났을걸요
전 그거보면서 그 선생 속 썩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왜 안혼내고 싶었겠습니까
요즘 선생이 뭐라하면 학부모들 하도 뭐라하고 선생 잡으니 꾹참고 좋게 타이르는것 같던데.........
쯧쯧쯧
저도 선생들 그리 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건 정말 아니더라구요
정말 혼내더라도 인격적으로 존경할만한 선생님이 그립습니다27. ..
'09.9.10 11:21 AM (114.199.xxx.11)저런 증거가 버젓이 있는 상황에서도 자질 운운 선생탓 하는 사람이 바로
그런 자식을 집에서 키워내고 있는 엄마들일겝니다.
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거 아니겠어요
아마 그런 아줌마들 맨날 옹기종기 모여서 낄낄거리며 애들 앞에서
선생년이 어떠니 선생년이 저떠니 하며 열심히 입 놀리고들 있을겁니다.
단지 심심하다는 이유만으로.
다 애들이 그런거 보고 자라서 저 모양인거예요.
그 동영상에 나오는 애들이 집에서 부모한데서 보고 받았을 가정교육이 눈에 환하게
보이지 않나요?전 바로 보이던데....28. 저는
'09.9.10 11:26 AM (112.148.xxx.17)부모가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켯글래 애들이 저모냥이지?? 그런생각 들면서 엄청 화나든데..
요즘애들 증말... 싸가지읎고 개념없는 애들 많죠~~29. 다몬
'09.9.10 12:18 PM (59.187.xxx.233)귀싸대기라도 날렸으면 그노무자식 난리났을겁니다
폭력어쩌구 함서여........
시간강사라서 우습게봤죠 뭐
제가 다 분개합니다30. 여기서도..
'09.9.10 12:49 PM (211.173.xxx.182)욕하는 선생님 뭐라그러죠. 선생님 욕하실수 있습니다.
때릴수도 있습니다. 나무라실수 있습니다.왜냐?
선생님이 시니까요.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부모니님과 마찬가지인데...31. .....
'09.9.10 1:03 PM (124.49.xxx.81)무엇보다
아이들 앞에서 말을 가려서해야하는건 맞는 말씀이세요.
요즘 아이들이 경우없고 되바라진건 엄마들 책임이 크다고하더군요.
엄마들 모여서 수다떠는거 보면 그집 아이들이 보이더라구요...32. 미친
'09.9.10 2:20 PM (210.97.xxx.238)넘들... 누구 욕할거 없습니다. 가정교육의 문제입니다.
33. 가정교육
'09.9.10 3:37 PM (125.135.xxx.225)문제같아요..
그 아이 주변에는 아이가 우습게 여기는 어른이 있을거에요..
대부분은 부모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6250 | 생리가 끝이 안 나네요. 4 | ㅠ | 2009/09/09 | 780 |
486249 | 절대끼워주기 하지 맙시다 26 | .... | 2009/09/09 | 2,544 |
486248 | 전입신고에 대해 여쭈어봅니다 4 | sun | 2009/09/09 | 351 |
486247 | 동백사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3 | 동백 | 2009/09/09 | 418 |
486246 | 아파트 전세자금대출 1 | .. | 2009/09/09 | 1,661 |
486245 | 국민연금 상한액 소득상승률로 매년 조정(종합) 5 | 세우실 | 2009/09/09 | 499 |
486244 | 푸켓 잘 아시는 분~~ 10 | 푸켓 | 2009/09/09 | 616 |
486243 | 단발 머리 예쁜 펌 있나요? 10 | .. | 2009/09/09 | 3,987 |
486242 | 아세톤 2 | .... | 2009/09/09 | 222 |
486241 | 기분이 나빠 살 수가 없다. 33 | 세상 말세로.. | 2009/09/09 | 9,797 |
486240 | 선수수급 | 야구인 | 2009/09/09 | 248 |
486239 | 남편과 다시 연애시절로 시도중 4 | 대화 줄이기.. | 2009/09/09 | 958 |
486238 | 지하철에서 쩍벌녀... 13 | 정말 싫다 | 2009/09/09 | 3,477 |
486237 | 이럴땐 어찌해야 하나요? 8 | 이런 시어머.. | 2009/09/09 | 878 |
486236 | 아..글 삭제 좀 하지 마세요 8 | .. | 2009/09/09 | 897 |
486235 | 입주도우미분 어머니 칠순..부조 얼마나 해야할까요.. 6 | 칠순 | 2009/09/09 | 875 |
486234 | 주식고수님들 꼭 답변쪽(상장폐지) 11 | 초보 | 2009/09/09 | 613 |
486233 | 졸리 입술 유행은 언제나 없어질까요? 6 | 졸리 입술 .. | 2009/09/09 | 1,332 |
486232 | 방과후수학 교재비 적정선-댓글부탁드려요. 4 | 방과후교사 | 2009/09/09 | 626 |
486231 | 9주정도 됬는데 유산기가 있다고 해요. 자궁에 피가 고였다고. 9 | 임신초기 | 2009/09/09 | 1,072 |
486230 | 맛사지샵에서 스파를 권하는데요. 해보신분? 3 | 스파 | 2009/09/09 | 383 |
486229 | 황신혜 야후 메인에서 보니 예쁜데요? 17 | 예뻐요 | 2009/09/09 | 2,575 |
486228 | 아이가 소아정신과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데.. 4 | 고민 | 2009/09/09 | 1,158 |
486227 | 중학생 아이의 핸드폰 요금이 50만원 넘게 나왔어요... 10 | 지선맘 | 2009/09/09 | 1,666 |
486226 | 한국, 세계銀 기업환경 역대 최고 평가(종합2보) 2 | 세우실 | 2009/09/09 | 212 |
486225 | 재개발 들어가는 빌라... 8 | bany | 2009/09/09 | 1,126 |
486224 | 세입자가 나가고 제가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돈을 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0 | 이사질문 | 2009/09/09 | 735 |
486223 | 올 해 유난히 사과에 꿀들이 많이 박혀있어요. 기분이 좀 껄끄러워요 15 | 갑작스런 꿀.. | 2009/09/09 | 3,041 |
486222 | 성격이 조용조용하다는 것이... 4 | 조용조용 | 2009/09/09 | 673 |
486221 | 주식 중독 치료 6 | 답답 | 2009/09/09 | 1,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