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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강혜정 10월에

결혼 조회수 : 8,784
작성일 : 2009-09-05 10:06:59
결혼한다는 기사 떳네요...

나름 잘 맞는 커플이 결혼한다고 하니

축하해주고 싶네요^^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029&newsid=20090905094712...
IP : 210.111.xxx.3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블로
    '09.9.5 10:11 AM (124.243.xxx.20)

    속도 위반으로 결혼하는거라네요...흠.
    개인적인 견해지만 타블로가 아까운듯..
    둘이 사귀기 전에 타블로 참 좋아했었는데~

  • 2. ..
    '09.9.5 10:12 AM (114.129.xxx.42)

    축하축하..예쁜 아기도 낳겠네요..^^*

  • 3. 요즘은
    '09.9.5 10:15 AM (203.170.xxx.115)

    아가가 혼수라더니..
    이젠 자랑까지 하는 시대인가요?

  • 4. g
    '09.9.5 10:18 AM (121.131.xxx.56)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029&newsid=20090905094712...

  • 5. ...
    '09.9.5 10:18 AM (125.185.xxx.159)

    저는 그냥 솔직하게 밝히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 뭘 그걸 자랑까지 하는 시대냐느니;
    권-손 커플 결혼할때 속도위반 아니다 맞다 이걸로 얼마나 욕먹었습니까....

  • 6. ^^
    '09.9.5 10:18 AM (210.106.xxx.254)

    두사람 잘 어울려서 축복해주고 싶어요.

  • 7. ....
    '09.9.5 10:30 AM (118.218.xxx.82)

    생각보다 빨리 결혼한다고 생각했는데
    속도위반이었군요

    어쨌든 오래오래 행복하길...

  • 8. ㅎㅎ
    '09.9.5 10:30 AM (121.131.xxx.56)

    둘다 너무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지긴해요
    뭐 결혼한다니 행복하길 바래요

  • 9. ..
    '09.9.5 10:36 AM (125.130.xxx.87)

    저둘은왜이렇게 애기같이 보이는지.. 둘다 너무동안이죠.
    나이찬성인들이 결혼하는데 왜이렇게 성급하다는생각이 드는지..괜한오지랖또발동입니다.
    너무좋아하고 사랑할때결혼하니 그맘으로 평생행복하시길...

    근데 나 왜이렇게 타블로가 아까운거니 ㅎㅎㅎ

  • 10. ..
    '09.9.5 10:37 AM (222.237.xxx.205)

    돌이 함께여서 더 빛나는 커플이라고 할까요?
    참 잘 어울려요.
    행복하게 잘 살기를....

  • 11. ?
    '09.9.5 10:43 AM (124.50.xxx.163)

    생각보다 어리지 않던데요
    타블로가 29 강혜정은 27
    사랑할때가 결혼할때 아닌가요?
    좋을때.....나도 그렇게 좋을때가 있었나?

  • 12. 어울려요
    '09.9.5 10:46 AM (221.148.xxx.247)

    사랑하는 커플은 누구나 잘 어울려보입니다
    축하해주고 싶네요^^
    글구 타블로가 아깝다고 하시는 분들...우리 나이 먹을대로 먹은 아줌마들이라도
    그런 유치한 글은 올리지 않았음해요^^;; 결혼하는 사람들에게 누가 아깝느니 이런 얘기..인터넷게시판에 아무 생각없이 글올리는 초딩들같은 얘기 아닌가요?

  • 13. 결혼에 대해서
    '09.9.5 10:55 AM (121.170.xxx.179)

    둘다 좋아하는데
    결혼한다니 둘다 아까운 이 마음은 뭔가?

  • 14.
    '09.9.5 10:57 AM (121.151.xxx.149)

    저도 둘이 참 잘 어울린다고생각해요
    타블로가 강혜정을 너무사랑한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정말 잘 살것같은 느낌이들어요

    저는 요즘 이상하게 젊은 엄마아빠가 아이 안고 다니는것보면
    너무 이뻐요

  • 15. ..
    '09.9.5 11:06 AM (218.49.xxx.85)

    차라리 이렇게 아기 가졌다고 오픈하니 보기도 좋고 축복도 받고......*^^*

    타블로가 엄청 아깝긴 하지만.....ㅠ

  • 16. ㅠㅠ
    '09.9.5 11:10 AM (125.178.xxx.154)

    슬프다...타블로가 가다니..ㅠㅠ;;;;;;
    가지말지 쫌~~

  • 17.
    '09.9.5 11:10 AM (121.135.xxx.166)

    요즘 가뜩이나 타블로 때문에 강혜정 미워미워 헤어져라고 외치는 울 딸....
    오늘 기절하겠네요.^^

    얘야! 이젠 정신차리고 열공하렴. 호호..
    이젠 타블로 오빠가 타블로 아저씨가 되신다는구나.ㅋㅋ
    축하축하입니다.

  • 18. 축하
    '09.9.5 11:16 AM (121.161.xxx.89)

    타블로가 남편으로서는 참 잘할 듯 보여요.

  • 19. ^^
    '09.9.5 11:23 AM (219.251.xxx.54)

    개인적으로 타블로네 가족과 아는사이인데...잘 살거에요. 가정도 화목하고 타블로 형님이랑 누님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지요~ 기본적으로 반듯한 청년이고 혜정씨도 착한 아가씨니까요~

  • 20. 시트콤박
    '09.9.5 11:34 AM (116.41.xxx.94)

    저도 기분이 좋네요~둘이 넘 잘어울려요~ 제가 기분이 참 좋네요^^

  • 21. 관상
    '09.9.5 11:51 AM (118.216.xxx.30)

    강혜정 얼굴이 변한뒤 한 관상학자가 말하기를 감정적으로 다치지 않게 된다나 그랬지요.
    남자운도 더 좋아지게끔 바뀌었다고..
    단점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22. 이상하게
    '09.9.5 12:18 PM (123.248.xxx.32)

    이사람들은 왜이렇게 예뻐보이는지. 혼전임신이 자랑할만한 일이라곤 생각안하는데도...

    손씨랑 권씨는 절로 인상이 찌푸려지는데, 같은 입장이라도 영 느낌이 다르네요.^^ 잘살길.

  • 23. ..
    '09.9.5 12:28 PM (122.35.xxx.34)

    외모상 둘다 애기같은데 엄마아빠 된다니 신기하네요..
    둘이 잘어울려서 잘살거 같아요..
    축하합니다..

  • 24. 아 블로...
    '09.9.5 2:11 PM (210.117.xxx.2)

    축하해줘야 하는데... 왜이리 서운하고 아쉬운지... 강혜정이 땡잡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나도 모르게 타블로의 팬이었나 보군요. 흑흑

  • 25. 축하축하..
    '09.9.5 2:13 PM (121.179.xxx.231)

    역시 둘다 쿨하네요..
    그러니까...여기82에서도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게되네요..
    아마도 이쁘게 잘 살것 같아요..
    벌써 두 사람의 이쁜 아기가 기대되네요..

  • 26. 아아
    '09.9.5 2:26 PM (121.156.xxx.118)

    나 이사람들 정말정말 이뻐요.~
    행복하시구랴~

  • 27.
    '09.9.5 3:51 PM (222.236.xxx.108)

    인연은 따로있나봐요.. 행복하게사시길..

  • 28. ㅠㅠ
    '09.9.5 4:37 PM (121.131.xxx.56)

    강혜정82년
    타블로80인데 왜강혜정이 연상이죠

  • 29. 쿨하게
    '09.9.5 5:01 PM (124.179.xxx.245)

    임신 때문에 결혼 서두른다는 말
    정직해서 좋아보여요.
    혼전임신이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끝까지
    혼전임신 아니라며
    박박 우기던 권씨와손뭐시기 거짓말쟁이들 때문에
    혼전임신임을 밝혔다는게
    떳떳해 보이네요.

    금방들 들통날 거짓말을 뻔뻔스레 하는지들

  • 30. 1
    '09.9.5 5:06 PM (59.187.xxx.101)

    마음이 허해서....도나츠 세개랑 커피우유 한곽 먹었더니..좀 진정됩니다

    아흑....나의 블로블로타블로야....

    뛰어난 두뇌, 더 뛰어난 감수성 , 맑고 자유로운 눈을 가진...타블로...

    어떤 님은 아깝다 이런말 하면 안된다고 하셨지만
    어떻게 뼈는 아니더라도 피부에 사무치게....아까워 죽겠는데...!
    아흑..아까워아까워....

    진정한 팬이면 행복을 빌어줘야하는데
    일단 오늘은 ...그거이 안되는구나....어흑.....보내기가 이리도 어렵구나......

  • 31. 블로야!!!
    '09.9.5 7:02 PM (218.156.xxx.229)

    "...사랑하는 사람의 평온함이 가장 중요..."

    마지막까지...이쁜 말 하고...가는구나....ㅠㅠ 누가 뭐래도....오늘만은....

    아까워!!!!!!!!!!!!!!!!!!!!!!!!!!!!!!!!!!!!!!!!!!!!!!!!!!!!!!!!!!!!!!!!!!!!!!!!!!!!!!!!!!!!!!!!!!!!!!!!!!!!!!!!

  • 32. ...
    '09.9.5 8:42 PM (112.153.xxx.194)

    저는 솔직하려는 연예인들 마음 이해하지만 아이들 교육에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런거 보면 아이들이 결혼 전에 그래도 되는 걸로 배울 것 같아요...

  • 33. 전 글쎄..
    '09.9.5 9:23 PM (125.177.xxx.103)

    타블로 엄마가 강혜정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을 거고, 이번 임신이 집안 반대에 쐐기를 박는 행동이 아니었을까... 두 사람 입장에서 보면 행복한 일인데, 결혼 반대하는(그때 그런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는 열불이 날 일이죠.. 아들 열심히 키워봤자 정말 소용없나봐요. 우리엄마도 탐탁치 않은 며느리 감땜에 많이 상심중.

  • 34. ^^
    '09.9.5 9:57 PM (125.130.xxx.223)

    이뻐보이네요. 행복하게 잘 살길~

    내맘에 드는 며느리 볼려고 아들 키우는거 아니죠.
    아들이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아들 열심히 키우면 부모는 어떤 보상을 받아야하는건가요?
    강혜정 엄마가 들으면 열불날 소리네요.

  • 35. 맞는
    '09.9.5 10:10 PM (125.177.xxx.103)

    원론적으로 맞는 말이긴 한데요. 내 자식, 좋은 배필 만나게 하고 싶은 건 어느 부모 마음이나 비슷하잖아요. 타블로 엄마 입장에서는 좀 많이 서운했을 것 같아요. 자식 좋다는 것 말려도 한계가 있고.. 자식 결혼 잘하는 걸, 보상으로까지 생각하는 부모는 없을 거에요.

  • 36. 혼전임신이
    '09.9.5 11:18 PM (67.194.xxx.39)

    자랑은 아니지만
    둘이 사귀면서 잠자리를 안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겠죠.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런 거죠. 어차피 아기 나오면 밝혀질 일이고..

  • 37. 저도
    '09.9.5 11:28 PM (114.207.xxx.143)

    저는 솔직하려는 연예인들 마음 이해하지만 아이들 교육에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런거 보면 아이들이 결혼 전에 그래도 되는 걸로 배울 것 같아요... 222222....입니다.

    그리고 강혜정이랑 조승우랑 사귈때도 어지간히 요란떠는거 우연찮게 옆에서 본지라.....(공연장에 왔더군요) 헤어지고나서 얼마 되지도 않아 타블로랑 또 죽고못사는거보니.

    젊음이 좋은거지 뭐.........그냥 그랬는데,
    아무래도 좀 성급한게 아닌가 싶어요. 양쪽 부모님 다 서운할 것 같아요.
    이영애가 결혼을 하던 말던, 권상우가 어쨌건 손톱밑 때만큼도 관심 없었는데.........단지 강혜정이랑 같이 조승우공연을 본 기억때문인지 원 쪼금 신경쓰이네...참 나...

  • 38. 아들둘맘
    '09.9.5 11:31 PM (222.234.xxx.74)

    아들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것도 관점 차이 아닐까요.
    성인인 아들이 선택한 배우자에 대해 왜 그렇게 간섭하려 할까요. 그냥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면 될 뿐~~ 아들이고 딸이고 부모 맘에 맞는 결혼해야 키운 보람 있는 것은 아닐테고.
    혹시 맘 속으로 상심해도 얼른 털어내고 축복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었음 합니다.

  • 39. 아~
    '09.9.6 12:27 AM (220.86.xxx.170)

    강혜정이 심하게 아까워요 ..........

  • 40. 솔직히
    '09.9.6 7:13 AM (203.142.xxx.230)

    강혜정씨가 아까운건 이해가 안가요.
    제 기억에 몇년전에 무슨 영화 시상식에서.. 내 인생의 반쪽 조*우씨가 어쩌고..

    물론 연애는 다들 하고. 연애하면 잠자리하는건 우스운 세상일수 있지만 강혜정씨가 순진한건지. 아니면 그당시의 사랑을 죽어도 의심치 않은건지.

    저는 그 당시에 티비보면서 아직 결혼한것도 아니고. 날짜를 잡은것도 아니고. 나이도 많은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적극적으로 표현을 할까.. 참 이해가 안됐거든요.
    결국은 헤어지고 결혼하는건데. 제가 타블로 엄마라도 싫을것 같네요.
    너무 공식적인 연애에다가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했던 며느리... 좋아할 시어머니가 어디있나요?

    그건 아들에 대한 욕심과는 별개구요. 거꾸로 여자쪽이라도 똑같죠. 물론 그래도 좋으면 같이 사는거지만요

  • 41. 둘다
    '09.9.6 11:13 PM (112.169.xxx.244)

    좋아하는 배우 가수에요. 단 임신해서 결혼하는 건 좀 그래요.
    왜냐 한번가면 다신 찾아오지 않는 꿈같은 신혼이 너무나
    짧아져요. 결혼한지 두달만에 임신하고 살짝 억울했던 1인ㅎㅎ
    물론 우리 아기 낳아보니 너무 이쁘지만요.

    그리고...자기관리 좀 없어보여요. 혼전관계 가질 수 있다해도
    피임도 할 수 있거든요. 게다가 일거수 일투족이 언론에
    노출되는 연예인들은 쓸데없는 말나고 더 상처받을듯.

    개인적으로 임신은 엄마아빠 될사람들이 서로 좀 같이 살아보고
    육아에 대한 준비가 어느정도 되었을때 시도하는게 젤 현명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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