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영작 도와주세요...진짜 간단해요
작성일 : 2009-09-05 08:19:33
764951
일기를 쓰는것 처럼 느껴진다.
I feel like to keep a diary.
이렇게 하면 콩글리쉬인가요?
IP : 124.1.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09.9.5 8:24 AM
(210.111.xxx.130)
I guess/suppose/think that I'm keeping a diary.
Or
I assume that I keep a diary.
Or
It seems to me that I keep a diary.^^
2. 아...영어
'09.9.5 8:25 AM
(124.1.xxx.18)
감사합니다.
3. >.<
'09.9.5 8:42 AM
(82.35.xxx.149)
어감에 따라 살짝 달라지는데요.. 사랑이여 님이 써주신 문장들은
누가 너 일기써? 라고 물어봤을때
음.. 맨날 쓰는건 아닌데 쓰긴 쓰지... 뭐 그렇다고 볼수 있지... 그런 느낌이에요.
일기를 쓰는 것처럼 느껴진다 라는 문장이 문맥이 없어서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네요~
4. dd
'09.9.5 8:48 AM
(218.237.xxx.213)
구어적 상황이라면 For me, it's like writing a diary. 정도가 가벼울 것같네요. context가 분명 필요합니다.
5. abc
'09.9.5 9:18 AM
(124.170.xxx.32)
I feel like that I am eating something, or It feels like that I am eating---->
일반적으로 이런 문장은 "지금 굉장히 배고프고, 뭔가 먹고 싶다, 또는 뭔가 결핍되어있다"
I feel I am talking to someone --->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는 지금 굉장히 외롭고, 누군가와 이야기 할 사람이 필요해 라는 의미죠)
그래서, It feels like writing a diary 는 나는 지금 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으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괘않아 라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6. ^^
'09.9.5 9:56 AM
(112.144.xxx.176)
음...원문대로라면 좀 모호하구요. 만약 ..feel like keeping a daily journal, 뭐 이렇게 쓰신다면
일기를 쓰고 싶다, 쓰고 싶은 기분이다, 이런 뜻이 되겠죠?
일단 >.< 님과 dd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문맥이 필요해요.
누가 일기를 쓰는지, 누가 생각하는지,그리고 앞뒤의 질문이나 대답은 어떻게 되는지
등이 없으면 영작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영어는 정밀 내지는 정확해야 가능한 언어라서요. 뭉뚱그려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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