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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23.247 아닙니다. 큰언니야 님은 내글을 전혀 안읽은듯. (수정)
님처럼 편협한 김대중 지지자 아닙니다.
아니면 님의 부모,조부가 반공주의자로 득세한 사람인가요?
학살의 피로 부를 누리시고 있나요?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될수 있었던게 그가 민주인사고 고문을 견뎌내서 그자리에 올랐나요?
천만에요.
70년대, 본격적으로는 80년대, 숱한 청춘들의 댓가없는 뜨거운 열정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죽쒀서 개준꼴된 민주화,
김대중은 민주화의 공신이기도 하지만, 민주화를 망치는 일에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숱한 청춘들의 뜨거운 희생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네요.
1. ▦큰언니야
'09.8.20 10:36 AM (165.228.xxx.8)님때문에 한바탕 웃고 가네요 *^^*
2. 솔이아빠
'09.8.20 10:40 AM (121.162.xxx.94)그게님
대충하세요.
한국현대사를 그리 쉽게 대충넘어갈 수 있는
님의 안목이 부럽습니다.3. 쯧
'09.8.20 10:40 AM (221.146.xxx.1)그렇게 편히 살면 행복하세요?
4. 그래서요
'09.8.20 10:44 AM (219.255.xxx.53)그게님......
제 보기엔....다를 바 없으신데......^^;;;5. 세우실
'09.8.20 10:45 AM (125.131.xxx.175)저도 님이 123,247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놈보다는 똑똑하신 듯 하니....
처음에는 쿨한 척은 해도 어쨌거나 뭔가를 알리려는 분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줄창 같은 글을 올리시는 걸 보니 그냥 사람들이 어떻게든
"이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라고 인정을 하고,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을 봐야만 직성이 풀릴 분 같군요.
그렇다면 본인께서 말씀하시는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라는 말은 공허해지지 않나요?
김대중 대통령이 민주주의 화신 영웅이 아니라면 대체 누가 영웅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황새가 물어다 줬답디까?
어디에나 잡음이 끼는군요. 그리고 자신이 잡음이라는 사실에는 엄청나게 울컥하시는 듯
사람들이 감상적이라서 이럴때 엣헴! 내가 그 들뜬 분위기 속에서 냉철한 판단을 내려주리라...
그리고 지금 상중에라도 김대중의 업적이 글케 큰게 아니다 라고 전하는게
무슨 진실을 전하는 사람마냥 뭔가 의무감에 들떠서 하는게 정말 몹시 기분이 거슬립니다.
당장 님의 주장 몇가지를 반박하고 싶을 정도로 주관적 입장이 끼여 있는데,
하나하나 반박하고 싶지만 상중이라고 여기고 넘어가겠습니다.
상중에는 예의를 지키시고 당신의 의견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자중하십시오.
다른 의견을 낸다는 건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것이지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그것을 무례함 내지는 깽판이라고 표현하지요. 인간들 세상에서는 사랑받기 쉽지 않아요.
님은 지금 아무도 모르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김대중 대통령을 시기하고 음해하려는 사람인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수고하셔요. 글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재미는 있더군요. 정말로......6. 그래서
'09.8.20 10:46 AM (116.124.xxx.96)님 알았으니까
상중에는 입 좀 닥치고 있으세요7. 그래서2
'09.8.20 10:50 AM (125.177.xxx.10)그래서 원글님은 청춘을 민주화에 희생하셨는데..김대중 대통령때문에 물거품이 되신건가요..?
그렇다면..뭐 이러실 수도 있다 인정해드리죠..
행동을 입으로만 하시는거라면..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양심있는 행동이 아닐까 싶어요..8. 됐거등
'09.8.20 10:55 AM (122.35.xxx.14)민주화를 위해 너는 뭘했는데?
9. 됐거등22
'09.8.20 10:57 AM (210.106.xxx.19)민주화를 위해 너는 뭘했는데? 222222222222222
10. 추억만이
'09.8.20 11:01 AM (118.36.xxx.185)당신이 말하는 죽쒀서 개준꼴된 민주화덕분에 글이나 적을 수 있는걸 다행으로나 생각하시죠
11. 참...
'09.8.20 11:03 AM (112.148.xxx.223)큰언니님이 편협하다면 당신은 관대해?? 하하하하하
논리가 맞아야지 학살의 피로 부를 누가 누리고 있는데? 김대중 지지자들이????
난 지지자는 아니지만 말도 안되는 말장난하면서 교묘하게 욕을 하는 당신의 간교함이 싫어서
한마디 하게 되는군요12. 참나
'09.8.20 11:03 AM (211.57.xxx.106)묻고싶네..
민주화를 위해 너는 뭘 했는데??33333333333333333333333
대답하라..13. 참내
'09.8.20 11:06 AM (122.35.xxx.34)민주화를 위해 너는 뭘 했는데??44444444444
대답하라..14. 쳇
'09.8.20 11:13 AM (211.189.xxx.103)넌 민주화를 위해 키보드를 두드렸냐?
15. ..
'09.8.20 11:13 AM (125.184.xxx.192)댁 글을 꼭 읽어야 하우? ㅋㅋㅋㅋ
16. 이런 교묘한 인간
'09.8.20 11:20 AM (211.189.xxx.2)아닌척, 쿨한척 하면서 까대는건 참 쉽죠잉~?
17. ..
'09.8.20 11:23 AM (121.152.xxx.65)민주화를 위해 너는 뭘했는데? 555555
18. 당신의
'09.8.20 11:48 AM (210.108.xxx.165)글은 잇슈를 만드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어요^^..
결혼을 하셨다면 가정사도 원만하지는 않을꺼 같다는 혼자만의 추론입니다,,
그리고 ~은 라고 지칭하는것은 그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는 아니지 않습니까?
기본상식은 갖추시고 글을쓰시길..아는건 많은데 쓸껀없다는,,그런생각이..드는건 웬지..
내가 개쌍욕을 하지 않는것은 당신을 인격을 존중하기 때문은 아니라는점 인지하시고,,19. 그게
'09.8.20 12:21 PM (59.11.xxx.188)여기서 몰상식하게 악쓰는 인간들이 다 민주당 주변 관계자들은 아닐거고,
역시 세뇌의 힘은 무섭구나.
제대로된 언론정책을 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이런 맹신도를 원하였음이야..20. .......
'09.8.20 12:48 PM (121.147.xxx.151)쯧쯧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 혼자 골룸처럼 중얼거리는 건..또 뭐..불쌍하기까지하다..
21. 지나가다가
'09.8.20 1:36 PM (221.146.xxx.74)단 한 사람의 힘으로
민주화가 이루어졌다면
그건 민주화가 아닙니다.
역으로
단 한 한 사람이 민주를 역행시킬 수 있었다면
그것 역시 민주가 아니였겠죠
역화된 영웅주의시군요22. 어제에
'09.8.20 1:39 PM (121.178.xxx.241)이어서 오늘은 댓글로만 하기에는 성이 안차든가요?
아예 판을 벌이고 싶으셨고만요..
어제도 제가 질문했었는데 답은 안해주시고 횡설수설..
그러니까요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요.
비판만 하지마시고 어떻게 하면 되겠는지 방법을 이야기 해주셔야
실천에 옮기든지 말든지 할것 아니예요
숱한 청춘들의 뜨거운 희생이 헛된일이 안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고요...
말하시라고요 주구장창 자판만 두들기며 시비만 걸지마시고요..23. 입만 살았군.
'09.8.20 5:20 PM (218.153.xxx.127)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당신은 뭘했는데? -666666666666666666
당신이 인터넷 게시판에서 이렇게 자유롭게 헛소리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 누구 덕분인지나 알고 떠들어라.24. ..
'09.8.21 2:28 AM (125.177.xxx.160)어제부터 당신글 보지만 참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구려..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논리적 사고 방식부터 배우고 글 좀 올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