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들으니 다른 사람이 나와 어찌나 서운하던지 MBC에 전화를 하니 음성도 듣기 좋은 어떤 분께서 저희도 휴가는 간답니다 하며 웃네요
오늘부터 다시 나오니 반갑습니다.
오후 2시 라디오 뉴스 들으세요
속이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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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규앵커
두 시의 취재현장 조회수 : 549
작성일 : 2009-08-19 19:34:06
IP : 114.204.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팬
'09.8.19 9:36 PM (211.232.xxx.228)저도 그 분이 멘트가 속이 시원합니다.
며칠 라디오를 못 들었는데
낼 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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