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라는 사람

[기막혀~]

본래 어디서 뭐하던 사람인거죠?
나이도 그다지 많아 뵈지 않던데...
어찌..사고방식과  말하는 솜씨가 그런지...
그가 표현한 "지적 수준"이 궁금할 따름이네요.

에효..저는 정말 평범한 소시민인데
앞으로 이나라가 어디로 갈지 맘 속에서 애국심이 요동을 칩니다.

[ㄷㅂㅈ]

전 그삼백안 눈으로 처 자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저]

듣보잡이라고 알고있고 하는소리도 딱 듣보잡이죠.
듣보잡지껄이는소리는 클릭도 아깝다는....

[국민학생]

세인의 관심을 먹고사는 변태죠. 뭔짓을해도 관심만 받으면 되나봐요.

[웃겨]

지가 뭔데 지적수준이 어쩌고 떠든담...
양심에 손을 얹고 난 어떤가를 생각해보시게나 !!!!!

[..]

근데 그 사람 명예훼손 소송을 남발하는 사람이니 조심하세요,,
대부분 ㄷ 이라고 했거나 미쳤군 정도로 걸렸습니다

[취미가]

목욕하고 단정한 마음으로 앉아서 소장 쓰는거라더군요.
미쳤어요.

[추억만이]

듣보잡에 관시미 주지마세요

[지 지적 수준은]

뭔데?
하여간 맹박씨 일당들이 그렇지
에효..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ㅠ.ㅠ

[에고..]

전.. 상대 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저런 사람의 말에 관심 갖는 것은 시간낭비라 생각하는 1인..

[변듣보]

는 워너비 진중권이죠...ㅎㅎㅎ
진중권처럼 되고 싶으나.. 현실은 시궁창....ㅋㅋ

[..]

쓰레기에 관심을 가질려는 쥐새끼랑 완장이 있어서 좀 걱정입니다만
방문진에 떨어진 건 뭐...불행중 다행이랄까...

[켁]

제가 알기로는 한때는 진보쪽 관련 글도 쓰고 했던 사람입니다. 어느순간 논리가 변하더니 변듣보가 되어 있더군요 프레시안인가에서 절절한 똥침을 날리는 말로 충고 했던 글이 생각나네요
정권은 짧고 변듣보는 아직 젋다고 했던가요 그러면서 기사의 ABC를 다시 배우라고......
암튼 나이 많은 수구꼴통 진영에 젊은 논객으로 자리매김은 확실히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그러고 보면 수구꼴통 진영도 불쌍해요 겨우 찾아낸 인간이 변듣보라니.....

[까만봄]

켁님 말씀동감...
어째 데려다 쓰는것들이 알고보면...고도의 안티인듯...
나이 많은 수구꼴통은 살아온게 그러려니...하지만...
도데체 이 덜떨어진 인간은 뭔지...ㅉㅉ(ㅋ 주어는 없습니다.)

[그런가요]

워너비 조갑제 아닌가요? ㅋㅋ
그 세계에선 조갑제의 뒤를 이을 사람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sin]

듣보잡계의 미생물.

[돈데크만]

변듣보....진중권에 대한 강한 열등감을 가진 동물...뉴라이트..암튼...머....--;;

[진샘 덕후-]

과거 그는 진중권을 사숙하기도 했고, 프레시안 기자 시험도 쳤었다고 해요.(떨어졌지만)
뒷구멍으로 들은 이야기지만, 실제로 프레시안 불합격 이후 배신감(?)을 느꼈다나 뭐라나.
그가 진중권 좋아하는 건 진짜 유명하죠ㅋ 다만 두 사람 레베루가 너무 다르다는 것이 불행의 씨앗이랄까? (진샘을 향한 그의 행보는 DJ와 YS를 보는 것 같달까요?)

전후 사정 아는 사람들은 그가 '틈새시장'을 찾은 것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어차피 진보적 언론이나 학자들 사이에서는 내공이 부족해서(이 분 비문많이 쓰고, 맞춤법 틀리는 것으로 유명;;) 눈길을 못 끄니까 포털사이트 상대 소송 등을 통해 눈길 끌고 우파쪽에 들러붙은 것으로. 아무래도 보수쪽에 상큼발랄한 필자가 없는 편이잖아요.

여튼 머리 속에 든 것도 없지만 글쓰기의 기본이라는 문장쓰기나 맞춤법 좀 제대로 써줬으면 합니다.

[변씨 가문의]

수치입니다. 호적 파버리고 싶은.

[masquerade]

변듣보를 논객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이사람이 쓴 글을 하나도 안 읽어봤나 싶어요.
정말 무식이 철철 넘쳐 흐르는 게... 에휴 정말 쪽팔리지도 않는지
얘네 엄마는 얼마나 창피할까요.

[--]

그야말로 듣보잡.....진중권에 대해 열폭 장난 아니고 완전 애증이라고 해야 하나?ㅋㅋ
진짜 한날당 이정부 뒤닦아 주면서 콩고물 기다리고 있는 존재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