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짜리 전세에 살다가 경제적인 사정으로 전세기간을 다 못 채우고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복비를 저희가 내야하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가격이 장난아니네요.
3억이상은 0.2~0.8%사이에서 타협하여 결정이라는데
대부분의 중계소들이 무조건 0.8%로 계산을 해서
결국..우리같은 경우엔 복비로 무려 3,200,000원이란 돈을 줘야 한다는군요.
돈없어서 이사가는데...
이사비용도 만만치 않고, 들어가는쪽 복비까지...
참...죽겠습니다...
좀 싸게 하는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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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비 계산
골치아파요. 조회수 : 441
작성일 : 2009-08-13 09:56:03
IP : 211.179.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13 9:58 AM (211.49.xxx.110)전세품귀 지역이면 지역정보지에 직거래로 내시면 부동산에서 전화옵니다.
사정 얘기하시고 흥정하시면 싸게도 하실 수 있고
적은금액이긴 하지만 제 쪽건 안받고 들어오는 분한테만 받고 이사한적 있어요2. ...
'09.8.13 10:13 AM (211.49.xxx.110)지역정보지에 광고내도 개인전화는 거의 안와요
집 얻는 입장에선 위험하기도 하고 귀찮아서 그런가봐요
제 경우엔 품귀라서 그랬는지 첫번에 보신분이 바로 했기 때문에 부동산도
흔쾌히 응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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