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전화를 걸어 구독신청을 하시라는 것 아닙니다.
집에 계시거나 외출을 하실 때 보면
집을 방문하거나 거리와 골목 또는 아파트 입구에서
상품권이나 선물을 보이며 구독을 권유하는
조,중,동 구독을 권유하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집을 방문하는 구독확장자들에게는
확장을 하는 사람이 스스로 걸리는 덪을 놓으시고
거리나 골목
또는 아파트 입구에서 가두확장을 하는 사람에게는
은근히 구독을 할 것 같은 기미를 보이면 집까지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 상품권과 선물(?)을 받으시면
받으신 상품권과 선물을 촬영해 증거를 확보하신 후
어려운 이웃이나 사회단체에 기부하시고
구독을 강요할 경우
신문고시 위반으로 신고하시면
구독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법과 탈법으로 재산을 주체하지 못하는 조,중,동을 위해
작은 시간과 수고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면
그 아니 좋은 일 일까요?
어려운 이웃이나 사회단체에 기부할 경우
기부했다는 증거를 남기시면
후일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 경우 좋은 징빙자료가 될 것입니다.
위의 경우 처음 따지고들더라도
상품권과 선물(?)을 증거로 따지고 들면
신문사 사람들도 슬그머니 꼬리를 내립니다.
제가 너무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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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을 구독확장을 도와주세요..
해남사는 농부 조회수 : 408
작성일 : 2009-08-13 09:28:56
IP : 211.223.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13 9:35 AM (59.3.xxx.222)저는 강심장이 아니라서 그렇게 하려면 겁나고 무서워요.
저처럼 다른 주부들도 대 다수 그런 생각이지 않을까요?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조심 스러워요~~2. 네.
'09.8.13 9:51 AM (119.70.xxx.133)그런방법까지 쓸거야 없지않을까요. 그렇게 받은 물건을 기부받은 사람들도 있나요.
정말 얼굴뜨겁네요.3. --
'09.8.13 9:56 AM (117.123.xxx.90)안보면 그만....걍 무시하고 살래요...
4. 순진
'09.8.13 2:16 PM (121.144.xxx.80)원글님, 순진한 발상이예요. 직접 일선에서 뛰는 사람들 조폭같아요.
그리고 신문고시 위반은 참여정부때는 효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신고해도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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