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이나 연기를 떠나서
얼굴은 주먹만한데...머리에쓰는 그모자는 왜그리 큰지...
다른사람들은 그냥 적당히 썼는데 정현씨는 푹 쓰고 나오잖아요
볼때마다 그모습이 너무 웃겨요
고현정이랑 같이있으면 고현정 얼굴이 김정현의 두배...ㅎㅎㅎ
고현정은 얼굴은 예뻐도 원래 얼큰이긴 하지만...쩝
아무튼 김정현씨도 선덕여왕에서 빠질수없는 감초인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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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에서 김정현씨모습...너무 웃기지 않나요?...
ㅎㅎㅎ 조회수 : 3,143
작성일 : 2009-08-11 23:55:02
IP : 115.139.xxx.2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떠세요??
'09.8.11 11:56 PM (218.156.xxx.229)김정현이 미실이 아들이예요?
2. 음~~
'09.8.12 12:00 AM (115.139.xxx.242)미실 아들이예요
3. 저도
'09.8.12 12:10 AM (222.101.xxx.119)볼때마다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얼굴이 작아서 그런거였군요
전 캐릭터가 그래서 조금 우스꽝스럽게 하려고 관을 크게 쓴 것인줄 알았어요 ㅎㅎㅎ4. 그쵸~
'09.8.12 12:33 AM (220.74.xxx.65)넘 모자(?)가 커서 푹들어가 아기가 아빠 모자 쓴것같아 코믹스러워요.
역활도 좀 웃기구요. 저만 그리 생각한게 아닌가보네요.ㅋㅋㅋ5. ..
'09.8.12 12:48 AM (121.88.xxx.177)저도 보면서 ㅎㅎ..웃는데..
너무 웃기죠?
헌데 미실의 남자들은 하나같이 그모냥인가요?
아들도 그모냥..동생도 그 모냥..6. 볼때마다
'09.8.12 12:53 AM (118.47.xxx.224)웃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좀 작게 만들던가 아님 모자속에 뭘 좀 채워넣던가 하지 하는 안타까움..
역할이 좀 찌질한 역인데 머리가 그러니 더 찌질해 보여서 ㅋㅋㅋ7. ㅎㅎㅎ
'09.8.12 12:53 AM (115.139.xxx.242)mb주변에 똑똑하고 바른사람은 안보이고 똥파리만 꼬이듯이
미실주변에도 권력에 아부하는 똥파리만 꼬이는거죠 뭐~~8. 완전
'09.8.12 9:34 AM (211.219.xxx.78)촐싹맞고 정말 ㅋㅋㅋ
9. ..
'09.8.12 10:02 AM (218.157.xxx.106)김정현이랑 미실 남동생 역으로 나온 분 정말 역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ㅋㅋㅋ
10. .
'09.8.12 12:05 PM (112.150.xxx.202)김정현 그 친구는 원래 성격도 촐싹맞을것 같은 느낌이...
배역마다 다 그렇죠? 미안하지만 얼굴이 참...골통같이 생겼어요.
공부안하고 엄마말 안듣고 돌때가리 같이..
정현씨! 미안해요~11. ...
'09.8.12 1:50 PM (122.40.xxx.76)우린 볼때마다 참 연기 잘한다 해요.
누가 그렇게 멍청하게 잘 할수 있을까..
모자도 컨셉이 아닐까 감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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