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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사 감금학대설 유진박, 삼촌이 현 소속사 매니저!
1. 의문
'09.8.10 3:00 PM (119.196.xxx.23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8101112054...
2. 뭔가
'09.8.10 3:03 PM (114.129.xxx.6)이상하다 했더니 역시네요.......
3. 뭔가
'09.8.10 3:06 PM (114.129.xxx.6)유진박씨 돌아가신 아버님이 뉴욕대 의대 교수셨고 지금 어머니도 꽤 재력 있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진박씨가 이렇게 한국에서 학대 받고 있는다는 사실을 전혀 care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이상하다 느꼈거든요.
근데 진짜 냄새가 나네요. 차라리 거짓이었음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실이 진짜라면 저 유진박씨..너무 불쌍해서 어쩌나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라면 좋겠습니다......4. d
'09.8.10 3:22 PM (125.186.xxx.150)예상은 했지만.. 참.
5. 어머니도
'09.8.10 3:29 PM (218.39.xxx.13)의사 아닌가요??
6. .........
'09.8.10 3:31 PM (211.235.xxx.211)부모가 유명한 의대교수면 뭐합니까.....다 큰 아들 지 앞가림도 스스로도 못하는데...사기치는 사람들 사기 당한 사람들 귀신같이 알아본다는데...뭣보다 깡패와 다를바없는 기둥서방 같은 매니저들이 저렇게 활개를 칠 수 있는 이 사회가 더 큰 문제지만...하긴 전과 14범이 좌지우지하는데 나라에서 뭐
7. 음
'09.8.10 3:36 PM (114.129.xxx.6)점여러개님......다 큰 아들 지 앞가림 스스로 못한다 하셨는데
유진박씨가 발달장애가 있으세요..그래서 다른 정상적인 성인들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좀 곤란합니다....8. 링크 읽어보니
'09.8.10 4:26 PM (114.204.xxx.23)유진 박의 삼촌 대신 현 소속사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 "삼촌인 것은 맞다. 현 소속사와의 계약 후 삼촌이 유진 박을 가까이서 돌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이유로 인터뷰는 거절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터뷰에서 유진 박의 현 소속사 대표는 “유진 박과는 가계약 상태다”고 밝혔다.
그는 유진 박의 어머니가 “전 소속사와의 계약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현 소속사와의 계약을 전속으로 체결하지 않으려 했다”며 “이미지에 타격을 주거나 건강을 챙겨주지 못한다거나 이윤배분 문제에 이익이 되는 부분이 없으면 언제든 계약 해지하는 것으로 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9. 글쎄요
'09.8.10 7:31 PM (221.146.xxx.74)자기 앞가림을 못한다라는 말씀에
한마디 적고 갑니다.
님 말씀대로 별이 은하수로 떠 있어도 대통령을 하는
이 비상식적인 사회가 문제라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어느 사회나 범죄는 있습니다만
심지어 이름이 알려지고
대중과 접촉하는 사람조차
감시하고 폭행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에서
앞가림이 과연 어떤 것일까,,, 갸우뚱합니다.
야무지고 똑똑한 사람이 아닌 건 아닌것이고
그게 그 사람의 흉이 될 순 없을터인데
제가 오해한 것이라면 죄송하지만
~하면 뭐하냐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데
는 피해자를 한심히 여기는 시각 같아서
좀 언짢습니다.
오해라면 미리 죄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