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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룡 교수, 연구 부실로 연구비 반납”
세우실 조회수 : 364
작성일 : 2009-08-07 10:19:0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070101575&code=...
윗분들께서 짐짓 점잖은 체 엄기영 사장과 정연주 사장과 황지우 총장과 같은 인사들의
"자질" 문제를 걸고 넘어지셨으니
그 분들의 뜻을 받들어서라도 하나씩 하나씩 파드려야겠지요?
네이트 베플 봅시다.
김형준 추천 48 반대 3
김우룡 교수는 그동안 언론학계에서 대표적인 MBC 사영화 주의자이다. 김 교수는 공정언론시민연대가 지난 2008년 출범할 당시 공동대표였다. 이 공정언론시민연대는 MBC를 빨갱이 방송으로 몰아붙이며, 사영화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또 김우룡 교수는 최근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한나라당 측 공동대표를 맡아, 부산공청회를 파행으로 이끌어 부산시민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또 한나라당 측 공동대표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에서 국민여론 반영에는 안중이 없고, 한나라당 미디어법을 옹호하기 위해 그 열과 성을 다한 사람이다.
언론악법 부정투표 시도 이후, 통과란 억지 주장을 관철시키고, 완전한 방송장악을 위한 포석인가? 이 같은 인물을 방문진의 이사장으로 배치하려는 것은 이명박 정권의 장기집권을 위한 언론장악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하는 것이다. MBC를 사영화하려는 사람을 방문진 이사장으로 한다는 것은 MBC를 조중동과 재벌에게 넘기려는 의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08.07 04:36)
아따~ 참 잘 뽑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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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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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8.7 10:19 A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070101575&code=...
2. --
'09.8.7 2:37 PM (121.144.xxx.80)양심적인 학자라기보다 자리보전만 찾는 해바라기네요.
3. ㅡ,.ㅡ
'09.8.7 5:54 PM (121.147.xxx.151)쓸데없는데 기웃거리는 전형적인
그런 저런 인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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