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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으로 전학가능한가요?
이곳을 전세주고 중학교 2학년 남학생 아들을 서초구 중학교로 전학시키려합니다.
2학기부터는 전학간 학교에서 보내려니 당장 전세주고 어쩌구 하려니 마음이 급하네요.
그전에 집이 안나가면 지인의 집에 아이만 이전을 해도 상관이 없는지
부모중 1명과 같이 전입해야 하는지
강남쪽은 실사나온다고두 하고 까다롭지 않은가요?
초6, 중3 아니라 괜찮은지요?
1. ...
'09.8.4 2:23 PM (118.220.xxx.107)대통령도 하는걸요 뭐....
2. ..
'09.8.4 2:25 PM (121.141.xxx.78)투표도 가능합니다.
3. 어이가
'09.8.4 2:28 PM (114.206.xxx.238)없네요...
4. 요새
'09.8.4 2:34 PM (203.244.xxx.254)위장전입은 윗분들이 전문가인거 같던데.. 그쪽사람들만 다니는 까페없나요?? 그쪽에 물어보심 확실할텐데 ^^:
5. 청와대
'09.8.4 2:37 PM (143.248.xxx.67)나 검찰청 홈피에 문의하세요. 확실합니다.
6. 은새엄마.
'09.8.4 2:38 PM (116.46.xxx.61)부모님한분과 아이랑 같이 이전해야합니다. 강남쪽은 잘 몰겠지만...
7. .
'09.8.4 2:47 PM (59.10.xxx.106)어차피 서초구로 이사할 생각이시라면, 지금이라도 빨리 이사갈 집을 알아보셔서 결정하신 후에, 이사 일정은 좀 날짜를 두고 후일로 미루더라도 계약금을 미리 지불하시면, 주민등록을 미리 이전해 놓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어느 중학교로 전학가려고 하시는지? 전입생이 많아서 시험보는 학교도 있어요. 특히 여름방학 때 되면 단기유학 갔다가 귀국하는 아이들이 많던데요.
그리고, 강남도 아닌 서초쪽에서 중2 여름방학 전입에 대하여 실사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 없네요.8. 전파라치는
'09.8.4 2:51 PM (61.72.xxx.86)없나?
먹고살기도 힘든데...9. 위장전입은
'09.8.4 3:05 PM (220.126.xxx.186)90년대 유행했던 범죄입니다 ....
이미 지나간 범죄 뭘 따라하실려고.....ㅋ
최신유행을 따라하세요.10. ..
'09.8.4 3:38 PM (124.5.xxx.11)검찰청에 문의하세요
11. --
'09.8.4 4:05 PM (203.232.xxx.3)검찰청에 문의하세요 2222
12. 글쎄요
'09.8.4 4:06 PM (203.248.xxx.13)혹시 원글님이나 남편분이 나중에 사회적으로 알만한 사람이 될지도 모르잖아요...
사람일은 모르니까요.
그러면 지금 검찰총장 될 사람처럼 곤혹스러운 사태가 발생할지도...
원리원칙대로 하시는게 좋겠네요.13. ...
'09.8.4 5:09 PM (222.232.xxx.197)하하하...어짜피 그쪽으로 이사갈 거라 그러시는데, 다들 왜 그러세요? 저도 조금 늦더라도 순리대로 하시는 게 올다고 봅니다.
꼭 2학기 학기초에 들어가야 좋은 건 아이이까요.
.님 의견이 좋지 않을까요?14. ..
'09.8.4 6:32 PM (156.107.xxx.66)부모1인과 꼭 같이 전입해야 합니다. 아이만 전입하면 바로 '위장전입'이요라고 자백하는 것인데, 눈가리고 아옹이라도 학교에서 받아 들일 수가 없지요.
그리고 실제로 '빽'없으면 실사 나오는 경우 있고요.15. 검찰총장이
'09.8.4 7:04 PM (211.176.xxx.169)하니까 님도 하시려구요?
이미 이사 간다면서 뭐가 그렇게 급하세요?
남편이 차기 검찰총장 자리를 노리는 거 아니라면 법 지키세요.16. 총장도
'09.8.4 11:44 PM (121.166.xxx.251)전입 하려다가 못한게 지금 문제시 되는거니 (믿어야 하나요ㅠㅠ)
부모 한명과 전입하는건 바로 위장전입임을 한눈에 알게 해주는 증거입니다,
전입시험을 보는 경우는 아버지 없이 유학다녀온 경우에 한해서구요,,
서초구 실사 나옵니다,그리고 위장전입할때 동사무소 직원이 다 알고 까다롭게 굽니다,그럴땐 매매계약서라도 보여주시고 사정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