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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쌈박하게 옷입어보고 싶어요..권해주실래요?

직딩맘 조회수 : 838
작성일 : 2009-08-03 11:18:29
더 늙기전에 휴가때라도 좀 색다르게 입고싶어요.

키는 큰편이고..살은 많이 있지는 않으나 어깨가 좀 넓죠? ㅎㅎ

사랑하는 딸과 함께 입으면 더 이쁠것 같아요.

어제 롯데마트 갔는데 엄마랑 딸이 형광색 나시 같은것을 속에 입었는데 이뿌더라구요.

어디로 어떻게 들어가야 하나요?

직딩맘이라 잘 몰라서 죄송해요.

옥* 회원 미가입이고
*마켓은 회원 가입해있어요...^^

적은 가격으로 색다르게 분위기를 내고싶어요..남편앞에서도요^^
IP : 203.142.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3 11:21 AM (115.86.xxx.12)

    키크시면 무릎넘어가는 롱비치원피스 어떨까요...
    사실 제가 절대 입지 못하는 체형인지라...남들을 막 입혀보고 싶어요^^

  • 2. 서울이시면...
    '09.8.3 11:47 AM (58.79.xxx.12)

    자라매장에 둘려서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 3. 명동
    '09.8.3 12:04 PM (115.139.xxx.42)

    자라매장 갔더니 세일 끝나고, 가격에 깜놀~.
    면티셔츠랑 원단재질도, 넘 허술하던데요.. ㅜㅜ

  • 4. .
    '09.8.3 12:09 PM (220.61.xxx.75)

    롱비치원피스 저도 추천이요.
    나시로 된 긴 원피스 입으시고 (색이 무난하지 않은거... 예를 들면 파스텔톤 줄무늬 등..)
    그리고 해변에서 쓰는 챙 넓은 모자에 썬글... 그리고 조리^^ 젤 예쁜것같아요 바닷가에서

  • 5. .
    '09.8.3 12:10 PM (220.61.xxx.75)

    자라는.... 음.... 가격도 안착하고... 재질도 별로이고...
    그리고 as도 안되더라구요...
    남편 조리 비싸게 9만원가량에 샀다가 2주 지나니 끊어져서 전화했다가 as 안된다는 말듣고 놀랐어요.
    그 정도의 큰 브랜드가....
    아무튼 저에게는 별로인 브랜드에요. 그 뒤로는 구경가도 잘 안사게되요
    자라 이야기가 있어서 한마디... ^^;

  • 6. ㅎㅎ
    '09.8.3 1:20 PM (118.37.xxx.218)

    홀터넥 원피스 어떨까요? ^^

  • 7. 부럽네요
    '09.8.3 2:04 PM (219.248.xxx.20)

    키가 크시다면
    오토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휴가때 입을만한 스타일들이 비교적 저렴하게 올라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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