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해준것은 없으면서 옆사람에게 옆사람이 다해야나요?
나에게 해준것 없는 옆사람도 술먹고 주정부른 사람이라도 옆사람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야하나요?
나는 옆사람집에 일하는 일들을 무조건 받아들여야하나요?
나는 내옆사람이 술먹고 주정해서 내옆사람이 떨어져 나가는것을
받아드려야하나요?
옆사람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술먹고 정신못차려서 발인때 못찾아온것도 용서해야하나요?
술먹고 땡판쳐서 내부모님 깽판친사람 용서해야하나요?
술먹고 제정신아니여서옆사람 두들겨 패는것들은 이해해야하나요?
자기형제가 술먹은 배우자땜에 아프고 힘들어도 모르는척하는것사람을
자기 형제라 생각할수있나요?
자기형제가 아무리 성질이 있다고하더라도
결혼전에는 순했든데 지금은 바뀌었는데도 말이죠
그래도 이해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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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옆사람집에 어느만큼해아하나요?
인내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09-07-28 23:55:48
IP : 121.151.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09.7.29 12:02 AM (116.37.xxx.68)해석하는데 한참 걸렸어요~~ 사람관계에 정답이 있나요? 마음가는 만큼만 하세요.
세월이 흘러도 후회하지 않을만큼만요.2. 이해가..
'09.7.29 12:03 AM (122.35.xxx.14)무슨말씀이신지 좀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면...-,-
3. 원글
'09.7.29 12:09 AM (121.151.xxx.149)더이상 할말없습니다
이해가 안가면 그저 이해가 안가는데로 생각해주시면좋겠네요
더이상 내가 풀어서 설명할것도 없습니다
그저 나는 죽을만큼 힘들어서 죽고싶다는생각밖에
내가족도 내지인도 알지못하는 나만의 아픔이 있다는것을.....
미안합니다
게시판을 더럽히는것같네요4. 쉽게
'09.7.29 12:10 AM (218.48.xxx.64)이건 암호 해독도 아니고~ 정말 해독하는데 오래 걸린듯 하네요.
남편과의 문제인듯 한데~~~
정말 이사람 용서 못 하고 못 볼것 같다 싶으시면 따로 사시면 됩니다.5. 알콜
'09.7.29 1:43 AM (118.35.xxx.106)알콜 쳐드시는 분과는 참고 살지 마세요..
6. 최선을 다하고
'09.7.29 7:55 AM (115.140.xxx.158)더 할 수 없을 때는 이혼도 대안인듯.. 합니다.
님 스스로를 존중해 주세요7. ..
'09.7.29 10:51 AM (58.148.xxx.82)저 같으면 그런 옆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하기 힘들 것같은데요,
정말 못된 짓 많이 한 사람이네요...
원글님, 토닥토닥....
인생 별 거 있나요? 우리 앞으로 살면 오십 년을 살겠어요, 백 년을 살겠어요?
원글님 앞으로의 인생 생각하시고 현명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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