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강래, "미디어법, 이 대통령 지시에 의해 진행"
세우실 조회수 : 409
작성일 : 2009-07-28 12:02:12
http://www.ytn.co.kr/_ln/0101_200907280427502728
주장이지만 그간의 사건들을 본다면 뭐 말이 안되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ㅎ
뭐 사실이라고 해도 그 놈 머리에서 세부적으로 자세한 지시가 있었을 것 같지는 않고
"해줘! -ㅁ- 해줘어! -0-" 정도의 칭얼대기 정도였을 듯.
다른 것 보다 한나라당이 "민생을 말할 자격이 없는 정당"이라는 말은 시원하군요.
네이트 베플 퍼 옵니다.
김미주 추천 56 반대 6
그래 국민 75%가 반대하는 이법안을 이런 상황에서 국회가 통합안되는게 안타깝다고 다른나라도 다하니 지금하자고, 지금이 기회이니 놓쳐서는 안된다고 그렇게 말을했었지?
들었어. 이번 법안 헌재 기다리겠지만 이송시키고 보겠다면서?
CCTV는 개인인권침해니뭐니로 공개못한다면서?
정권이 언론을 독재하는 일이 없을꺼라고도 했었지. 당연하지 이번 정권이 언론을 잡으면 그다음 어떤 정권이 나올것이며 어떤 무리가 언론을 휘어잡겠니?
진짜 이런 개초딩 수준도 안되는 논리에 내가 반문을 해야하나 싶다...
진짜 다른기사에도 리플남기고 왔는데, 니들 똥은 제대로 싸냐?
입으로 밥먹고 직장으로 똥싸내는 인간맞냐?
아 진짜 뇌를 해부해서 학계 연구자료로 쓰고 싶다.
인간이 어떻게 먹고 살면 이렇게 편협해지고 사이코패스로 변질되어버리는지,
진짜 니들은 좆중동같은 찌라시에 대문짝만하게 실리고 여기 시사란에 실릴께 아니라
생물학계의 소중한 연구자료로서 과학 사이언스지에 실려야해.
제발 이제 그딴 미련한 소리 그만두고 니들 본분에 충실하길 바래.
(07.28 06:26)
――――――――――――――――――――――――――――――――――――――――――――――――――――――――――――――――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
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28 12:02 PM (125.131.xxx.175)2. 저는
'09.7.28 12:23 PM (218.236.xxx.36)열심히 퍼나르는 중... 이젠 머 대놓고 저러니 끌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