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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하지 않겠다. 시간을 조금만 달라 했는데 딸 아이 앞에서 왜 그랬을까?
언론노조 위원장 조회수 : 544
작성일 : 2009-07-27 16:49:48
당신들에겐 당신들의 뜻에 반하는 눈에 가시로 보이는 한 사람일 뿐이겠지만 한 아이에게는 하늘 같이 바다 같이 크고 넓은 존재가 아빠입니다.
그렇게 든든한 존재로 아빠를 생각하고 살았을 아이 앞에서 아빠가 무슨 큰 죄를 지은 사람 마냥 양말을 싣을 시간도 주지 않고 , 아빠 발로 걸어 나갈 시간을 주지 않고 수갑을 채워서 질질 끌고 나오니 직성이 풀리셨나요?
기가 막힙니다. 법에도 정이 있거늘
그렇게 끌고 간 당신들에게 자식이 없는가요?
한겨레 신문 사이트에서 동영상입니다.
http://www.hanitv.com/haninews/sub_index.php?depth1_idx=7
IP : 59.8.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론노조 위원장
'09.7.27 4:49 PM (59.8.xxx.105)2. 아..
'09.7.27 5:06 PM (211.196.xxx.139)이눔의 나라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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