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설]국회의장, ‘미디어법 무효’ 못가릴 이유 없다
세우실 조회수 : 335
작성일 : 2009-07-28 11:34:3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280011345&code=...
너 저번에 의장석 점거하는 한나라당 의원들한테 불이익 준다고 립서비스 한 적도 있는거 알거든? ㅋ
짜고치는 고스톱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런 신변보호용 립서비스 감언이설에 또 속겠니?
미디어법 자체의 부당성은 일단 둘째치고서라도
이 심각한 절차상의 위법이 그냥 넘어간다면 그나마 빈사상태에 빠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그야말로 확인사살이고
헌재에서조차 오케이 사인이 떨어진다면 그나마 사법권까지 진창에 쳐박히는 거라는 걸 알아두길.
――――――――――――――――――――――――――――――――――――――――――――――――――――――――――――――――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
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28 11:34 A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280011345&code=...
2. 그럼요
'09.7.28 11:38 AM (58.225.xxx.186)가려야지요.
이 심각한 절차상의 위법이 그냥 넘어간다면 그나마 빈사상태에 빠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그야말로 확인사살3. 말문이막혀버려서
'09.7.28 11:44 AM (118.223.xxx.126)할말을 잃었지만은...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정말 코미디 한편 본 것 같던데 이걸 정책으로 밀고 가려하니 정말 할말이 없네요. 가리고 자시고 할것도 없던데 유치원생도 무효란걸 뻔히 알것같은 일을 이렇게 힘들게 막아야하는것도 우습지만 안막을수도 없고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는 답답한 현실이네요.
4. 미친넘
'09.7.28 12:15 PM (211.212.xxx.229)터진 입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