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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조회수 : 437
작성일 : 2009-07-07 02:01:47
늦은 시간에 답글 주신 두분 정말 감사해요.
답글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제가 소심해서 혹시 누가 볼까봐 글 지웁니다.
고맙습니다.
IP : 121.131.xxx.1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09.7.7 2:52 AM (211.49.xxx.116)

    시어머니께서//집장만과 좋은 직장을 가진 원글님에 대한 고마움..한편으론 육아와 가사일로 지친.. 그래서 내가 이렇게 며느리로 부터 대접을 못받고 살때인가 하는...그런 생각들이 엉켜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것보다 원글님과 시어머니 두분 다 많이 고단하고 지쳐보입니다.
    좀더 깊이 있는 대화를 하시고, 반대하더라도 도우미를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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