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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광고 있으신가용?^^
음도 좋구 ...
가볍게 글 남기고 갑니다...^^
1. 솔직히
'09.7.4 11:37 AM (211.109.xxx.166)이젠 재미있는 광고는 없어요.
세상을 너무 많이 알아서 그런지 ....어쭈구리!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특히 4대강 개발하는 광고가 라디오에 나오던데 괴로워 죽겠어요.2. 저도
'09.7.4 11:41 AM (211.214.xxx.171)맥심 태봉이편은 좋은데 나영이 노래부르는건 --;
전 그보다 웅진코웨이 그광고 너무 싫어요
임신하고 출산하고 그런내용인데
컨셉도 부부도 넘 유난스러운것같아 비호감예요3. QUUK의 아기
'09.7.4 11:58 AM (121.124.xxx.4)거기 나오는 아기가 넘 예뻐서 어떤회사인지는 상관없고
그아기 나오면 감탄하면서 봅니다.
그아기 크면 어떨까 싶은게,
타고난 표현력이 엄청난 아기 같습니다.
어떤분이 엄마인지 너무 좋겠어요. 물론 모든아기들이 다 이쁘기도 하지만 그아기 얼굴 들여다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할거에요.
혹 그 광고
어떻게 메일로 보내는 방법 있을까요?
한국아기 너무 예뻐하는 외국인이 있는데
보내주면
꺄~ 옥~ 을 넘어
눈물 주르륵 흘리면서 볼텐데...혼자 보기 너무 아까와요.
아가야, 사랑한다~4. 꾸러기
'09.7.4 12:21 PM (119.198.xxx.52)저도 웅진 그광고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그런게 1개더 있습니다.
문근영의 요플레--어쩐지 영 어설프고 억지스러운...5. ^^;;
'09.7.4 1:01 PM (211.237.xxx.116)전 별로 맘에 드는 광고가 없네요..
싫어하는 광고는 많은데... ^^;;;;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제가 세상에 너무 찌들었는지 광고들 보면
'물건 팔아 먹으려 참 애쓰는구나' 싶고 그렇네요..
제가 너무 냉소적인가요?? ^^;;;;6. 쿡이요.
'09.7.4 1:22 PM (211.243.xxx.231)위에 쿡의 아기 광고 좋아하신다고 한 님이요..
네이버 비디오 링크시켜드릴께요. 그 링크를 그냥 메일에 넣어서 보내시거나
아니면 그 비디오 화면 밑에 링크라도 되어있는 부분 있거든요.
그거 클릭하면 html이 뜨는데 그거 복사해서 메일에 붙이면 동영상 자체를 넣어 보낼수가 있어요.
한두번 원글님 메일로 연습해 보세요. 간단하게 할수 있어요.
요게 광고 나갔던 링크구요.
http://video.naver.com/2009041801251912848
그리고 아래 두개는 미방영분이래요. 광고찍을때 후보로 찍어놨던 다른 아가들이라는데 얘네들도 너무 귀엽네요.
http://video.naver.com/2009042813404156816
http://video.naver.com/20090604133356481617. .
'09.7.4 1:24 PM (121.187.xxx.97)저는 한예슬 나와서 코맹맹이 소리하는 광고 모두 싫어해요
이야기가 자꾸 싫어하는 광고쪽으로;;;
좋아하는 광고가 없어서요^^;8. -
'09.7.4 3:27 PM (119.70.xxx.114)좋은건 자동차광고에 멋있는 음악 깔린거.
실흔건 디비디바비디부
디비디..하는거 나오면 바로 돌려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