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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밑에 유모차부대는(123.247.xxx)... 그냥 패스

아시죠 ? 조회수 : 530
작성일 : 2009-07-04 09:20:04
혹시 나중에 지워져 제글만 뻘쭘할까 싶어 복사합니다

........................................................................................................................

유모차부대는 자기애가 아니라 입양한 애라는 것이 사실인가요 ?

어차피 유모차 부대라고 해도 몇사람도 안돼지만, 혹시 그중 한두분이라도 입양한 아이 데리고 나온사람이
있으니, 이런 말이 나온 것 아닌가 싶어서...

그리고, 소수 5% 내외 라고 해도, 진보진영지지하는 소수가 있기는 하는데, 왜 일제고사시험은
0.1 %도 안돼는 아이들만 그것도 과격한 전교조의 타겟이 된 지역의 아이들만 안보는 건가요..

말로만 시험보지말라고 지 자식들은 전부 시험보게 하는 전교조나, 그 들을 지지한다고 하는 아줌마들이나
자기 자식들 시험보게 하는 것은 똑같은 건가요 ? 입양한 아이 유모차에 끌고나온다는 사람과 남의 자식들 시험보지 말아야 한다고 떠드는 인간들이 겹쳐지네요..

진보진영의 이중성을 정리한 글 펌입니다.

----------------

사교육은 싫지만, 사교육 광고는 좋습니다.

언론 자유는 지켜야 하지만, 조중동은 폐간해야 합니다.

이명박 정권은 독재 정권이고, 김정일 정권은 인민의 정권입니다.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가 대통령이 아니라도 가능하지만, IMF극복은 김대중이 아니면 불가능했습니다.

군부 독재시절 김 추기경은 이 시대의 한줄기 빛이고, 희망이었지만,
진보진영을 비판하던 김 추기경은 '시대에 뒤떨어진 한낱 수꼴 노인네'에 불과합니다. (배은망덕 하게도..)

롯데의 소량의 멜라민은 사형감이고, 해태의 대량의 멜라민은 용서 할 수 있습니다.

'1/49억' 확률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은 나라를 멸망시킬 대재앙이고,
수십명의 신생아가 죽은 중국 멜라민은 운이 안좋은 아기일 뿐입니다.

노무현이 협상에 사인까지 마친 한미FTA는 '구국을 위한 결단'이고,
이명박이 국회에서 추인시키려는 한미FTA는 '나라를 망칠 개뻘짓'입니다.

한나라당 의원이 성희롱하면 성폭행당이요
민주노총 간부가 성폭행후 강간만 미수면 용서가 됩니다.

난 '반미'를 외치지만, 내 자식은 미국으로 유학 보냅니다.

내가 만든 영화(화려한 휴가)는 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고,
남이 만든 영화(크로싱)는 있지도 않은 것을 날조해 만든것입니다.

남의 자식 군대 안가면 '병역회피'이고
내 자식 군대 안가면 '국적의 선택' 입니다.

여론조사에서 어쩌다가 한번 내가 이기면 '역시 똑똑한 국민'이고
여론조사에서 내가 지면 '역시 국개 ㅉㅉ' 입니다.

남의 자식은 일제고사 응시하면 안돼고, 내 자식은 일제고사를 응시해야 합니다.

남이 시킨 커피 심부름은 자살로도 갚을 수 없는 대죄이지만,
내가 시킨 커피 심부름은 학급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방편일 뿐입니다. (전교조)

내가 배아파 낳은 자식은 학원 보내고, 입양한 자식은 유모차에 태워서 촛불시위 갑니다.

내가 글을 적으면 국민의 목소리고, 남이 글을 적으면 알바의 울부짖음 입니다.

박정희는 창씨개명을 하고, 독립군 때려잡은것도 없이 오로지 일본군 장교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지만,
김대중이 창씨개명을 하고, 새벽 몰래 일본 대사관 뒷문으로 들어가 히로히토 일왕 영정앞에서 90도 인사를 했지만 친일파가 아닙니다.

남이 뇌물을 받으면 천인공노할 짓이지만
우리 노짱이 받으면 좋은곳에 쓰려고 받은것입니다.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과 과 안상영 전 부산시장이 자살하면 '부패한 사람들의 말로' 이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면 정치탄압에 의한 자살이라고 합니다


IP : 124.56.xxx.16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4 9:21 AM (114.206.xxx.62)

    제목만 봐도....또라이 같아요.(밑에글)

  • 2. ..
    '09.7.4 9:27 AM (210.205.xxx.95)

    버러지만도 못한 쓰레기............토요일 아침부터 또 출몰하셨군~ㅉㅉㅉ

  • 3. ....
    '09.7.4 9:27 AM (121.134.xxx.110)

    유모차부대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아랫글 쓰는 또땡땡 같은것들때문에
    나서고 싶다니깐요...
    (글읽지는 않았어요...)

    알바존재를 믿지 않았지만 여기서 저런 또땡땡들 때문에 진짜 있는걸 알았고요..

    저것들이 가만히 있는사람들도 일어나게 만들어요..

  • 4. ..
    '09.7.4 9:33 AM (58.148.xxx.82)

    푸헐~참, 내...
    어디 알바를 풀어도 저런 즈질스러운 애를....
    기왕 보낼 거면 좀 수준있는 애를 보내달라고 건의하고 싶네요,
    어디다 얘기하면 되지요?

  • 5. ..
    '09.7.4 9:38 AM (220.70.xxx.77)

    123..야는 뇌가 없어요.
    그래서 적어주는대로 그냥 지껄이는거이니
    신경들 쓰지 마세요..
    안 읽고 안 달면 됩니다..
    이런글 올리시는 님들이 월매나 고마운지..
    똥 안밟게 해 주셔서..

  • 6. 어익후
    '09.7.4 9:42 AM (121.188.xxx.35)

    참, 정신세계 오묘하시네요... 앞으론 이렇게 먼저 똥 밟은 사람이 표시해주시면 기분 들 나쁘고 좋겠네요.

  • 7. 아이~~~
    '09.7.4 9:47 AM (116.33.xxx.118)

    패스는 하는데 제목만 봐도 막 승질나요;;;;;;;;;

  • 8. ....
    '09.7.4 9:54 AM (203.171.xxx.254)

    그러게말입니다.
    알바를 풀어도 어찌 저런 무뇌아를....
    천진난만한 아이들까지 우롱하네요...

  • 9. 절대
    '09.7.4 9:56 AM (219.240.xxx.202)

    절대로 댓글 달아주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 10. 은석형맘
    '09.7.4 10:14 AM (210.97.xxx.82)

    아고...자기가 노노데모라고 이젠 대놓고 광고까지 하네요.

    다른글에 단 댓글 올립니다.

    머릿속에 똥과 쓰레기 밖에 안들었는데...똥인지 된장인지 어찌 구분하누....
    거짓말과 왜곡만이 살길인데....어찌하겠어....
    하여간 기도는 꾸준히 해줄께...쯔쯔쯔.....

  • 11. 갈수록..
    '09.7.4 10:25 AM (24.155.xxx.230)

    노는 꼴이 불쌍해지네요.
    수준하고는~~!

  • 12. +_+
    '09.7.4 10:36 AM (124.49.xxx.143)

    ㅁㅊㄴ

  • 13. 은석형맘
    '09.7.4 10:48 AM (210.97.xxx.82)

    아랫글 제~~~발 지우지 마셈...
    썅제이의 수준을 딱!!!! 드러내는 글이니.....쯔쯔......

  • 14. ...
    '09.7.4 10:54 AM (203.206.xxx.57)

    얘네들 수준이 딱 이런 거랍니다. 에휴..
    입양한 아이도 가슴으로 아이 낳는 거거든요!!!
    이게 얼마나 많은 사람 가슴 아프게 하는 소린줄 모르는 인간들.

  • 15. ▦후유키
    '09.7.4 11:00 AM (125.184.xxx.192)

    노노데모식 말투네요.
    출신지가 거기인가봐요

  • 16. d
    '09.7.4 11:22 AM (125.186.xxx.150)

    진짜 골때리네요. 입양아와 친자식의 구분이라니ㅉㅉㅉㅉ

  • 17. 청라
    '09.7.4 12:03 PM (218.150.xxx.41)

    썅제이님의 진정성(?)이 완~전~히 들어났네요.
    수구앵벌이<----

  • 18. 쯧쯔~~
    '09.7.4 12:18 PM (220.75.xxx.157)

    입양아든 DNA 물려받은 친자식이든 미친소 먹일수 없으니 나온게지.. 그럼 입양아들은 미친소 먹여도 되냐??
    또라이 같은 여자가 어디서 애를 빌려온것일것이라는 주장을 하더니..생각하는 수준 하고는~~
    아무튼 우리 국민들 고생이 많네. 힘들게 유모차 끌고 애 엄마들까지 나오게 만드는 정권이라니..
    시청앞이 어린이대공원도 아니고 우린 뭐 거기 가고 싶어서 가냐?? 절박하니까 가지..

  • 19. 입양
    '09.7.4 12:57 PM (173.52.xxx.28)

    문제를 가지고 시비거는 놈들의 저 더러운 입을 확 지져주고 싶네요.
    그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의 행위를 모독하는 넘들의 정신세계는 과연 어떤건지......
    그래서 수출국 1위의 영예(?)를 계속 지키자고?
    그래 놓곤 꼭 이런 넘들은 나중에 고국을 찾아온 해외입양아들에게 따지지.
    왜 한국말을 못하냐고!
    정신병자들.......

  • 20. 그냥~
    '09.7.4 1:26 PM (118.131.xxx.169)

    화악~~~ **&$@@$#해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당시에..제 친구, 이쁜 딸아이 유모차에 앉혀서 꼬박꼬박 광화문 나갔네요.(아빠였음 ^^) 그 정성에 감동해서, 친구들인 우리는 더 열심히 나가야겠다고 다짐 했었더랬는데..이..씨...

  • 21. 설마
    '09.7.4 1:35 PM (123.247.xxx.251)

    설마 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입양아들 끌고 나온 것 맞나본데,

    남의 자식을 자기자식으로 키우기로 했으면 더 곱고 귀하게 키워야지....
    선진국 같으면 구속될 중죄인데, 어린아이들을 불법시위현장에 데리고 다니면....

    남의 자식들 시험 못보게 선동하고, 자기들 자식들은 일제고사 보게 하는 것도, 남의 자식이 더 귀해서라는 것인지...
    말도 되지않는 어기지로 지자식은 뒤로 숨기고, 남의 자식 욕보이는 짓은 이제 그만 두었으면 하네요.

    아무리 온라인이라지만, 진보 앵벌이들이 벌어먹고 살것이 불법시위쫓아다니는 것하고, 게시판에서 막말하고 다니는 것밖에 없다고 하지만, 이리 이중 인격을 부끄러워 하지를 않는지.. 참으로 불쌍들 하네요...

  • 22. 어찌
    '09.7.4 1:41 PM (220.79.xxx.37)

    뚫린 입이라고 저따위로 말을 할 수 있다니 정말 기막힙니다.
    사이코 아닙니까?

  • 23. d
    '09.7.4 1:48 PM (125.186.xxx.150)

    진짜아이큐 두자리 맞나보네. 입양아들끌고.. .입양아 키우는 부모들이 친자식과 차별을둔다라는 생각은 도대체 얼마나 못배워야 할수있는거냐?ㅉㅉㅉㅉ말하는뽄새하곤ㅉㅉㅉㅉㅉㅉ니 자식이나 잘키워.친부모가키워도 너처럼되기도하니까. 제발 니 자식은 공부시켜라

  • 24. 은석형맘
    '09.7.4 1:51 PM (210.97.xxx.82)

    ㅋㅋㅋ
    아무래도 수구들의 X맨인가보오...
    참으로 불쌍하오.

  • 25. 어머
    '09.7.4 2:29 PM (122.37.xxx.188)

    진짜.. 돈 때문에 저러는거 불쌍하다고 생각해줄랬더니 완전 저질이네
    니가 그러니까 수구꼴통들이 더 욕을 먹는거야.. 세상 쓰레기들 다 모아서 밥 주니까.
    이 알밥아

  • 26. 불법시위??
    '09.7.4 3:33 PM (220.75.xxx.157)

    알기나 하고 좀 떠들어라..남대문 경찰서에 집회신고한 합법 집회였단다..
    무조건 떠들면 다 되는줄 아냐??

  • 27. 큰언니야
    '09.7.4 4:34 PM (122.107.xxx.17)

    123님 너무 불쌍해요...

    진실을 진실이라고 보지 못하는

    마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던 길동이보다 더 불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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