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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집다큐 <습관을 말하다> 에서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칠 용기있는 지원자를 찾습니다.

강선정 조회수 : 2,092
작성일 : 2009-07-02 22:07:22
82cook 여러분 안녕하세요?


KBS 특집다큐 <습관을 말하다> 에서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칠 용기있는 지원자를 찾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내 것이 되어버린, 하지만 정말로 고통스럽고, 고치고 싶은 습관!



특집다큐 <습관을 말하다>에서는 전문가들과의 상담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고 도움이 되는 습관으로 교체하는 과정을 담고자 합니다.

잘못된 습관 때문에 큰 고통을 느끼고 있는 분이나

이번기회에 반드시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새로운 삶의 주인공이 되실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http://mfiles.naver.net/b26787584b1279ca98/20090702_231_blogfile/korean21c_12...

위 주소를 주소창에 복사해서 붙여넣으시면 첨부자료및지원서류가 다운로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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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심리다큐 2부작 다큐멘터리

                        ‘습관을 말하다’(가제)에서 지원자를 찾습니다.

KBS에서 10월에 방송할 심리다큐 2부작 ‘습관을 말하다’에서
자신의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칠 지원자를 찾습니다.

1. 프로그램 기획의도 :
        인생을 고속도로로 또는 가시밭길로 만들 수 있는 두 가지 얼굴의 습관,
        습관은 어떻게 우리에게 익혀지고,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지
        습관 형성의 메커니즘과 습관의 본질을 의학, 심리학적으로 접근해 보는 프로그램.
        
        자기도 모르게 내 것이 되어버린, 하지만 정말로 고통스럽고, 고치고 싶은 습관을
        가진 지원자들을 모집하여 전문가들과의 상담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습관을
        교정, 교체하는 과정을 취재하여 습관의 본질을 알아보고, 도움이 되는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드는 비법을 알아 본다.

2. 지원자격:
        1)잘못된 습관 때문에 큰 고통을 느끼고 있는 사람. 이번기회에
        반드시 잘못된 습관을 고쳐 보고자 하는 분
        2)습관 때문에 큰 불이익을 당해본 경험이 있고, 고치고자 노력하였
        으나 실패한 경험이 있는 분
        3) 7~9월까지 총 10여차례의 촬영과 주변 인물 취재가 가능한 분
          (자세한 일정은 면접 후 공고)

3. 일정
        - ~ 7/3(금)        : 출연 지원자 모집
        - ~ 7/20(월)        : 개별 면담 및 연락, 세부일정 확정 및 공고
        - 7/20~9월        : 습관 교체 프로젝트 진행
        ** 세부 일정은 면접 후 출연 확정된 분들에게 개별로 알려드립니다.

4. 기타
        - 습관 교체 프로젝트 전문가 그룹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외..
        (EBS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외 다수 / 저서 ‘습관의 심리학’ 외..)

** 지원서는 지원자 확정후, 지원자를 제외한 나머지 분들의 지원서는 폐기되며
   본 프로그램 제작 외 다른 어떤 목적으로도 개인정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연락처:  강선정 작가( 010-2849-0794 /nissi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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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010-2849-0794 (강선정 작가)에게 연락주셔도 되구요.

nissi0313@naver.com으로 메일주시면 지원서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20.68.xxx.2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 10:16 PM (121.166.xxx.150)

    제가 아는 사람중에
    잘못해놓고 말끝마다 오해라고 습관적으로 거짓말 하는 사람이 있는데
    (약간 사이코패스인거 같기도하고..)
    남이 대신 신청해줄순 없나요?

  • 2. .
    '09.7.2 10:17 PM (123.98.xxx.96)

    제가 아는 사람중에
    잘못해놓고 말끝마다 오해라고 습관적으로 거짓말 하는 사람이 있는데
    (약간 사이코패스인거 같기도하고..)
    남이 대신 신청해줄순 없나요? 2222222222

  • 3. ㅋㅋ
    '09.7.2 10:24 PM (211.109.xxx.166)

    저두요.
    말끝마다 오해라고....그 사람 좀 어떻게...

  • 4. 그넘
    '09.7.2 10:29 PM (211.244.xxx.43)

    저도 아는 사람 같아요.
    방송출연하는거 대따 조아하던데
    제가 주소 알려드릴테니 그넘께 지원서 보내주세용.

  • 5. 아...
    '09.7.2 10:57 PM (211.176.xxx.169)

    그것을 추천하시는 군요.
    그런데 이건 사람만 가능한 거 아닌가요?
    설치류의 나쁜 습관을 어떻게 잡는단 말인가.
    사실 저도 강력 추천인데 김비서 방송에 딱 어울리네요.
    참... 아무한테나 반말도 찍찍 하던데 이런 나쁜 습관을 김비서가 잡아줄 수 있나요?
    참고로 오뎅을 좋아합니다.

  • 6. ...
    '09.7.2 10:58 PM (221.139.xxx.253)

    제가 아는 사람중에
    잘못해놓고 말끝마다 오해라고 습관적으로 거짓말 하는 사람이 있는데
    (약간 사이코패스인거 같기도하고..) 333333333
    게다가 눈에 보이는 게 없는지 수시로 패고 밟고
    뭔 말을 해도 다 무시한답니다.
    밖에만 나가면 아무나 붙잡고 헤헤거리고 다 퍼다줘서 집안이 거덜나게 생겼어요.
    제발 습관 좀 고쳐주세요. ㅠㅠㅠㅠㅠㅠ

  • 7. 젤리빈
    '09.7.2 11:09 PM (121.185.xxx.184)

    설치류에게도 습관이란게 있나요? 그냥 습성일 뿐...

  • 8. 죄송한데요
    '09.7.2 11:12 PM (220.122.xxx.155)

    kbs작가라는것 하나로 참 고생많으십니다.
    애국가 나오면 허리춤 고쳐매는 습성 가진사람 취재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곽금주 교수님 아이의 사생활에서 정말 핵심을 말씀하시더군요.

  • 9. 우와~~
    '09.7.2 11:23 PM (113.131.xxx.19)

    저 오늘 관영방송 게이비에스 시청료 납부 거부 성공했어요!!!
    안본지도 꽤 되어가네요
    지금까지 낸 시청료 아까워 죽겠어요
    어찌 돌려받을길 없을까요??? 작가님

  • 10. 설치류의습성
    '09.7.2 11:25 PM (116.123.xxx.20)

    저도 추천하고 싶은 인물이....
    말과 행동을 항상 반대로 해서 국민들 염장을 지르는 습.....성도 교정될까요?
    이 습성의 본질을 좀 알아봐 주시면...
    정말 고통스럽고 고쳤으면 싶거든요.

  • 11. 작가분께
    '09.7.3 12:56 AM (119.149.xxx.105)

    꼭 이글 올린 사이트가 여기만은 아니시겠지요? 비아냥스런 댓글에 맘이 상하기도 하실것 같구요. 케이비에스도 요새 피디집필제때매 한동안 시끄러웠는데, 이런 글 보면 더 기분이 상할것 같기도 하구요. 솔직히 프리랜서 작가들이 무슨 죄라고... 근데, 저도 보면서 그런 생각들어요. 이렇게 현장의 목소리가 작가를 통해, 피디에게 전해지고, 피디가 씨피에게 말하고, 씨피가 간부회의에서 전하고 그렇게 조금씩 달라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안타까움과 속상함때문이란 걸 알아주시길...

  • 12. 쟈크라깡
    '09.7.3 2:45 PM (118.32.xxx.121)

    잘못해놓고 잘못도 못느끼고 습관적으로 거짓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444444444
    밀착취재해서 어떻게 안 될까요?

  • 13. ..
    '09.7.4 12:36 AM (121.88.xxx.173)

    저도 한가지..
    말할때마다 더러운 혓바닥으로 입술에다 침 묻히고
    입 양쪽에 허연 게거품무는것도 습관일까요?
    남의 돈만 보면..못써서 안달내는것도 습관일까요?
    일례로..공기방울 쌀세척기..외부에 설치하는 차양등등을 몇백만원씩 지돈 아니라고 쓰는것도 전직 도둑놈이여서 습관화 된걸까요?
    왜..분명 사람으로 태어나 하는짓은 쥐새끼일까요? 눈깔까지도요..
    이것도 습관에서 나온 결과라고 할수 있을까요?
    가령..거짓말을 하도 많이해서 눈깔이 찢어졌다거나..요..
    수고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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