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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 나오는 윤계상
전에 드라마 볼 때는 못 느꼈었는데 이 트리플 보면서 윤계상이가 아~ 주 갠춘한 남자로 보이네요 ^^;;
연기도 나름 괜찮고 외모도 훌륭해 보입니다.
god 때에도 그런 점 못 느꼈었는데 ㅎㅎ ^^
1. ..........
'09.7.2 11:53 PM (211.211.xxx.86)전 김하늘이랑 찍은 영화(제목이 생각안나서-.-;;;)보면서...허걱 했어요ㅎㅎ
트리플에서 계상이만 보네요...목소리도 좋고 약간 껄렁한 이미지도 좋고...왤케 귀여운지ㅎㅎ2. ;;;
'09.7.3 12:03 AM (59.3.xxx.117)god 할때는 의리있는 남자인척 하다가 god 나오면서 가수하기 싫었다 , 방송에서 말하기 싫은 날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 십년 가까이 한솥밥 먹었던 멤버들을 ' 그 사람들' 이라고 해버리지 않나
god 중에서도 특별하게 이뻐했던 사람이고 나름 정성도 쏟은 사람이었는데 자신이 누리고 있는위치에 따라서 말을 바꾸는거 보고 역시 연예인은 이미지일 뿐이구나 했습니다
인간불신을 깊게 심어준 사람입니다 평생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리라 했던 오년의 시간을 짓밟아 버렸던 ㅠ_ㅠ3. 헉
'09.7.3 12:20 AM (98.166.xxx.186);;;님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는 몰랐어요.
지금 처음 들어 봄 ;;;;4. 자세한
'09.7.3 12:27 AM (119.149.xxx.105)내막은 모르겠지만, 그냥 스쳐가는 듯 보는 입장에선...
오히려 지오디땐 눈에도 안들어왔는데, 드라마 하면서 저런애가 있었구나 싶어요.
굉장히 매력있고, 앞으로 잘됐음 싶은 연옌중 하난데...5. 저도
'09.7.3 12:36 AM (220.117.xxx.104)계상이 때문에 흐뭇해서 봤는데 민효린 연기력 때문에 짜증나서 접었어요.
6. 깜장이 집사
'09.7.3 1:09 AM (110.8.xxx.101)윤계상.. 마음에 안드시면..
제가 가져도 될런지요.. 어흠.. ('')(..)7. 저도 그 기사보고
'09.7.3 5:49 AM (88.109.xxx.252)뜨악 했죠.
GOD때 눈에 안튀는 사람이었는데, 뭐 연기는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그렇게 돌아서는데,, 정말 당황..했어요.8. 저도
'09.7.3 9:05 AM (203.244.xxx.254)괜츈하다~~~ 은근 매력있어서 말로는 이정재보는것처럼 하지만.윤계상 보는 재미로 ㅋㅋㅋ
9. 우와!
'09.7.3 9:41 AM (122.34.xxx.19)전 젤로 좋아하는 연예인 중의 한 명이
윤계상, 문근영, 윤도현 입니다. ㅎ
울 아들이 두 명이나 연달아 군대에 갔을 때
아마도 아이돌 출신 중 최초로 현역 입대해서
완전 호감이 갔었지요.^^
그리고 위의 ;;;; 님,
그 기사는 조선일보 찌라시 기사 중 진짜
자극적이 내용을 발편집한 거구요.
잡지에 실린 내용을
제대로 다 읽어보면
그 사람의 솔직하고 진실된 면이 절절하게
잘 나와 있던데요.
아주 어릴 때부터 자기 앞길을
힘들게 개척해 온 사람입니다.^^10. 오오오
'09.7.3 10:31 AM (112.222.xxx.171)윤계상 너무 귀여워욧. 트리플 드라마는 산으로 가는 거 같은데 괜찮은 남자 하나 건진 이 기분~ 캬~~ 전 아이돌 가수들한텐 아무 관심이 없었는데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나보죠? 근데 어차피 걔네 해체했지 싶은데 1년 먼저 나갔다고 그러나봐요? 다들 뭐 배우나 이런거 하고 있지 않나요? 윤계상의 과거까지 캐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11. 우와!
'09.7.3 3:42 PM (122.34.xxx.19)오오오님! 꼭 저의 예전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군요. ㅎㅎ
전 남들 다 '풀하우스' 볼 때 우연히 '형수님은 열아홉' 을 보구서
아주 난리가 난 팬입니다. ^^
그 때부터 쭈욱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알아갈수록 더 더욱 좋아지는 사람입니다. ㅎㅎ12. 난 별루
'09.7.3 7:57 PM (125.142.xxx.70)저는 느끼해서 별루에여 머 사람취향이니까요.....
13. 그닥
'09.7.4 2:52 AM (211.212.xxx.229)얼굴이 배우로서의 포스가 없고 그냥 흔한 이 시대 청년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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