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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운하 포기발언'에도 식지않는 논란, 왜?
세우실 조회수 : 473
작성일 : 2009-06-30 10:57:29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89152
몰라서 묻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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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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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30 10:57 AM (125.131.xxx.175)2. .....
'09.6.30 11:14 AM (203.142.xxx.123)한번 사기꾼은 영원한 사기꾼.
3. 이름만
'09.6.30 11:30 AM (114.204.xxx.132)대운하글자 뺀다고 안하는거 아니잖아요
지금 대운하하고 있는거 누구나 알고있는데.
전형적인 사깃꾼 수법입니다.4. 월남치마
'09.6.30 11:32 AM (211.253.xxx.34)그놈이 어떤놈인지 초등학생도 다 아니깐!!!
5. 세월아 어여
'09.6.30 11:49 AM (211.212.xxx.229)대운하 포기한다는 뉴스 보고 정말 자존심 상하더군요.
국민을 등신으로 보는게 맞긴 맞더군요.
4대강이나 대운하나 그게 그거인데, 그래도 그 말장난에 놀아나는 일부가 있겠죠.6. 사람놀림?
'09.6.30 11:57 AM (203.247.xxx.172)그러니까 임기중에 운하 잇기만 안한다는 거지...
나중에 누구라도 할 수 있게 바닥을 뒤집어 놓겠다는 것이고
...각 강의 운하는 가열차게 파겠다는 얘기를
칭찬하라고?????????????????????????????7. vi
'09.6.30 1:10 PM (218.49.xxx.198)장사꾼입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굽신거릴수있는거죠. 진실이 보이지않으니 국민들이 등을돌리는거죠.
8. 왜그러고사니
'09.6.30 4:00 PM (122.37.xxx.51)소운하는 파겠다는 의지...를 꺾지않는이상 반대할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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