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가격이 오르고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아파트 조회수 : 4,679
작성일 : 2009-06-27 10:18:31
신문기사 보면 아파트값 , 집값 오른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제가 서울 목동사는데, 복덕방 아저씨가 매물이 나와도 사람들이 사지를 않는다고 하던데...

아님 저런 기사 보고 눈먼 사람이 아파트 사주기를 바라는건가..
IP : 121.141.xxx.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09.6.27 10:21 AM (58.228.xxx.167)

    저는 촛불 이후로
    전문가, 방송매체 말 그대로 안믿어요.

    오른다고 그러면 짜식들 오르길 바라는군
    내린다 그러면 짜식들 내리길 바라는군

    펀드 뭐뭐가 좋아요 라고 하면...어쭈그리 지가 저걸 들고 있나보네
    ....촛불전엔 저 정말 순진한 주부

    촛불 후엔 완전 삐딱선 탄 주부 .....이래도 될까요?

  • 2. 지금
    '09.6.27 10:27 AM (220.126.xxx.186)

    주식 오르는것도
    정부에서 상반기 엄청난 돈을 풀어놔서 좋아지는거지 이게 내년까지 갈건지는 모른답니다.
    후반기에 상반ㄴ기처럼 풀을 돈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여튼..
    상반기에 정부가 엄청난 돈을 풀었어요;;;;;인위적인? 돈이라는거죠.

  • 3. 강남쪽만부족
    '09.6.27 10:29 AM (116.126.xxx.181)

    매물도없고 지난 겨울보다 몇억씩 오르네요
    남의일인양 보지만 참 큰일이네요
    강남집값은 정말 못잡나봐요

  • 4. 일산
    '09.6.27 10:32 AM (59.7.xxx.28)

    집값이 내렸다는거 모르겠어요..요즘 거래도 많고..

  • 5. .
    '09.6.27 10:32 AM (61.74.xxx.111)

    올해말이나 내년에 폭등한다는 말도 있더군요..

  • 6. ...
    '09.6.27 10:33 AM (121.130.xxx.144)

    2006년 처럼 오르면 이 정부도 끝장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는 것 같아요.
    더 오르면 도 뭔 대책이 나오겠죠.
    그러면 다시 싸늘하게 식을거고.
    매냥 그렇죠.

  • 7. 동네마다 다르긴한데
    '09.6.27 10:43 AM (58.230.xxx.25)

    저희 동네도 실제로 오르고 있어요
    올해하반기, 내년에 더 오른다는 기대심리도 한몫하고 있구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강남불패는 맞긴해요 작년에 거래위축되었을때 얼마나 별의별 괴소문
    많이 돌았어요? 떨어지더라도 폭락보다는 완만한 하강일거 같아요

    어느정도 돈있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 8. 수원인데
    '09.6.27 10:50 AM (116.121.xxx.15)

    제작년, 작년 내내 덜어지더니 최근 한달 사이 부쩍 올랐습니다. 거래도 활발하구요.

  • 9. 반포
    '09.6.27 10:54 AM (118.220.xxx.138)

    래미안 정말 많이 올랐어요 --;

  • 10. 우리동네도
    '09.6.27 10:54 AM (219.255.xxx.199)

    수원 대 단지인데 많이 올랐습니다.

  • 11. 안산
    '09.6.27 11:07 AM (116.127.xxx.115)

    두달전보다 많이 올랐아요..
    부동산에 10시가 되어도 사람이 북적거릴때도 있고..

  • 12. 목동이신데
    '09.6.27 11:18 AM (125.186.xxx.45)

    아는 언니가 목동 단지 내 소형 내놨었는데, 전화 올때마다 천 이천씩 올려서 팔아주겠다 하더라는데요.
    그래서 그 언니는 원래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그냥 버리자는 생각으로 내놓고 연락안와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여기 저기서 전화오기 시작한게 두달 전쯤부터 였어요.
    부동산마다 전화하면서 천만원 올려드릴게 저희한테 파시라..뭐 이런 식이었나봐요.
    그래서 그냥 더 오를 것 같다며 매물 거둬버리더라구요.

    근데, 우리집은...내놓은지 1년이 되가도록 딱 한번 보러오고 끝.ㅎㅎ

    원글님 목동이시라는데, 단지따라 분위기가 다른걸까요? 그 언니는 14단지였나..그랬어요.

  • 13. 우리도
    '09.6.27 11:44 AM (211.208.xxx.203)

    주택 어찌저찌 처분하고 아파트 구입했는데요 (아직 들어가진 않았구요)

    저희가 아직 미 구입한줄 알고 다른 부동산서 전화가 여전히 많이와요
    그런데 다들 그러네요 저희가 구입한 가격보다 더 높네요
    제가 구입한 가격 물어보니 2-3주전엔 가능했는데 이제 주인들이 매물을 거둬 들여서
    그 가격에는 매물이 없답니다.
    그런거 보면 오르긴 오르나봐요^^;;;

  • 14. 저희도
    '09.6.27 11:51 AM (59.13.xxx.149)

    올랐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거래도 꽤나 생긴듯해요.
    요근래 이사차량이 아주 많이 보이고 더불어서 수리하는 집들 소음때문에 날도 더운데 짜증나요.

  • 15. 감사..
    '09.6.27 11:57 AM (121.167.xxx.180)

    송파구의 대단지인데요..
    오르긴 많이 올랐어요. 거래도 제법 많구요.
    제일 고점보다는 낮은 가격이지만, 지난 겨울보다는 엄청나게 올랐네요.

  • 16. 목동
    '09.6.27 11:58 AM (220.86.xxx.45)

    많이 올랐어요..
    저 1달동안 집보러 다녔는데 처음엔 너무 비싼거 같구.. 좀더 떨어질거 같구..
    그러는사이 가려는 평수 2억 올랐네요..
    맘에 드는집 다 팔리고 바깥동도 비싸게 부르고요.
    평수별로 단지별로 다 올랐어요.. 매물로 좋은건 없구요.

  • 17. 샛별마을
    '09.6.27 12:09 PM (222.98.xxx.79)

    가랑비에 옷젖은줄 모르다고..급매가 빠지면서 그 위가격이 거래되니까 ..
    분당 32평기준 년말까지만 해도 4억5천~ 이었는데.. 지금으 6억대에 다다렀어요.

  • 18. 가고싶은동네
    '09.6.27 12:12 PM (122.34.xxx.88)

    이사가려고 작년부터 벼르던 개포동 아랫동네...이젠 너무 올라서 쳐다도 못 보게되었어요..그나마 강남에서 싼 곳이었는데..재건축대상 아닌 고층 아파트인데도 32평이 8억 넘게 부르네요..작심하고 옮겼어야 하는건데..

  • 19. 후회되네요..
    '09.6.27 12:26 PM (220.86.xxx.45)

    윗님 말씀대로
    작심하고 옮겼어야 하는건데..222

  • 20. 확실히
    '09.6.27 12:43 PM (119.194.xxx.59)

    올랐어요
    거래많이 되고있고 가격도 많이 올라있어
    추석이면 더오른다는 말이 있어 집구입할계획이면 지금이 좋을듯해요
    눈치보다보니 슬금슬금 몇천은 기본으로 올라있네요 ㅠㅠ

  • 21. 경험상
    '09.6.27 1:17 PM (121.138.xxx.46)

    집사고파는 건 남의말 듣다간 낭패보기 쉬워요...ㅠ

  • 22. ....
    '09.6.27 1:48 PM (122.34.xxx.39)

    분당..저희 동네도 많이 올랐어요. 큰평수로 갈아타고 싶었는데, 대출받아서 갈아타는건 위험하다고들 해서 망설이다 안했는데 후회중이에요.ㅠ.ㅠ
    대출 조금 받고 모아둔 돈 합해서 지난 봄에는 충분히 가능했는데...지금은 완전 물건너 갔지요.
    거의 1억이상 올랐어요. 제가 볼때보다..
    진짜 부동산은 자기 소신껏 해야되는거 같아요.

  • 23. 여기서
    '09.6.27 2:14 PM (112.150.xxx.134)

    활동하던 경제, 부동산 전문가님들은 왜 잠잠 하신건지.....작년에 목소리높여
    사지말고 무조건 팔아라 앞으론 부동산 주식 절대 안오른다 장담하던 고정닉으로 하루도 안빼고
    글 올리던 님들은 요즘은 견해가 없으신지요?......소심소*,조심조*, 베를*, 구름*,등등.....
    정작 필요할땐 목소리가 없으시네요....황당한 사람들이네요.

  • 24.
    '09.6.27 2:38 PM (115.143.xxx.210)

    그럼 반대로 그 분들 덕택에 이익 보셨다며 밥이라도 한 끼 사실건가요?
    전 모 그 분들과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뒤에서 아디 들먹이는 것(여기서 님만 말고 이전 여러번)
    좀 비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25. ..
    '09.6.27 2:59 PM (165.141.xxx.30)

    여기서 부동산 주식 은행 그런글 읽고 하라는대로 하는사람 바보지요...그래서 부자가 못되는 거지요..

  • 26. 여기서 님께
    '09.6.27 3:03 PM (218.153.xxx.22)

    반포 래미안은 조심하라고 했어요. 며칠 전에 한국경제신문에 아주 크게 기사 났던데요. 작전 세력들이 가격 올려놓고 튀려고 한다구요. 갑자기 몇 억씩 올랐다네요. 지금은 구입 시기 아니라고 1년 쯤 후에 고려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기서 님, 지금은 그 때와 상황이 달라져가고 있어요. 경제의 큰 흐름이 있지 않습니까? 물결 모양으로 오르고 내리고... 당시는 그 물결 모양의 아랫 쪽으로 추락하는 형세였기에 현금 보유가 최선이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이제 바닥을 치면서 올라가는 모양세이니까요.

    게다가 그 때 당시 한없이 내려가는 경기를 어떻게든 더 내려가지 않게 막아보려고 미국 등에서 엄청난 달러를 풀었단 말이지요. 워낙에 큰 위기 상황이었기에 풀어놓은 돈도 천문학적인 금액이구요. 우리도 슈퍼 추경이니, 어쩌니 하면서 많은 돈을 풀었구요. 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서서히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기 시작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실물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구요.

    상황이 달라졌으니 해결 방법도 달라지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도 W 식으로, 조금 경기가 회복하다가 다시 하강하는 형국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남아있기는 하구요.

    경제 신문 좀 보고, 전문가분들이 하는 얘기들 좀 들어보면 위와 같이 정리가 되더군요.

  • 27. 여기서님
    '09.6.27 3:08 PM (119.149.xxx.113)

    판단은 본인들이 하는거지요.
    그분들은 조언만 주시는 겁니다.
    참님 말씀대로 돈 벌었다면 그분들께 밥 한끼 사실건가요?

  • 28. 조언?
    '09.6.27 3:36 PM (86.96.xxx.88)

    저나 주위분들의 경험상 너무 부정적인 사람의 글만 읽고 새가슴되면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자기식구사는 집한칸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내집 마련 목적으로 한번이라도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본능적으로 느끼는 건데, 한쪽으로 글만 나르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하더군요.
    진짜 걱정되서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이런것도 모르면서 써대는 것인지.
    그리고 부동산가격이 경제 상황과 100% 일치 할거라고 이론을 완벽하게 믿는 사람중에 재테크 성공한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진짜 조언을 주려면 이쪽 의견과 저쪽 의견의 글을 모두 보여주면서, 경기는 이러이러하지만 본인 상황에 맞게 과감하게 저질러야 하는 사람은 저지르고 무리한 사람들은 정리해라 했어야지요.
    한쪽 글만 죄다 퍼날르면서 아마 이럴거다 하면 진짜 초보자들은 넘어갑니다.
    조중동이 한쪽의 기사만 쓰는 것은 그리 비판하시면서 ....
    결국 판단은 알아서 하는 거니까 조중동이 어느쪽으로 기사를 쓰든 상관없는 건가요?

  • 29. ..
    '09.6.27 4:40 PM (210.205.xxx.95)

    여기서님 같은 분 왜 안보이나 했습니다. ㅡ_ㅡ

  • 30. 윤리적소비
    '09.6.27 5:09 PM (125.176.xxx.211)

    그럼 비관적인 기사가 맘에 안들면 다른쪽 의견을 본인들이 좀 다른사람들 위해 퍼날라주시지 그러셨어요
    경제가 안좋아서 걱정되는맘에 조심하라고 글 퍼주신분들인데.
    정작 본인들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남비판만하고 있네요.

  • 31. 그때도
    '09.6.27 6:28 PM (86.96.xxx.84)

    다른 의견 올리신 분들도 있었죠.
    그런 분 의견에 "웃기고 있네. 집값 떨어질까봐 거짓말 하냐?" 주로 이런 식으로 댓글이 달리던데요.

  • 32. 비관적 의견 내신
    '09.6.27 8:44 PM (219.250.xxx.112)

    분들이 그때 잘못한 점은 지나치게 확신을 갖고
    다른 사람들이 반박할 여지를 주지 않으셨던 점이에요.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 분들, 참 어려워요...)

    집값은 전부 오르지는 않을 거 같아요(설사 인플레이션이 온다해도...)

    잘은 모르지만, 장기전세 주택 등 집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뀔 거 같아요.
    기숙사형 주택, 원룸형 주택, 보금자리 주택 등
    정부에서도 나름 수요를 생각해서 공급에 나서므로
    저렴한 주택은 그리 많이 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지방이나 서울에서도 입지 떨어지는 곳)
    단, 좋은 지역 주택은 대체할 공급재가 없으니 오를 수 밖에 없을 거에요.

    짧은 생각이지만, 여러가지 감안해서 집을 사야지
    옛날처럼 무조건 사두면 오르는 시대는 지난 거 같아요...

  • 33. ........
    '09.6.27 10:09 PM (121.131.xxx.166)

    대출이자 슬금슬금 오르던데요
    짧은 생각이지만, 여러가지 감안해서 집을 사야지
    옛날처럼 무조건 사두면 오르는 시대는 지난 거 같아요2222222222

  • 34. 강남불패는
    '09.6.27 10:14 PM (116.126.xxx.252)

    진리같아요
    다들 살고싶어하고 울나라에선 특히 서울에선 어디사느냐가 그사람을 판단하는 그런 심리
    어쩔수없나봐요

  • 35. 동네
    '09.6.27 10:58 PM (211.177.xxx.222)

    미국에서 절대 버블이 없는 동네가 갖춰야할 조건이 5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조건과 겹치는게 2개가 있었어요.

    1. 주민들의 소득이 꾸준히 증가하고

    2. 좋은 학교가 자리잡고 있고

    이 지역은 설령 크게 오르지는 않더라도 물가상승은 방어한답니다. 디플레가 오더라도, 물가가 떨어지는 것 보다는 덜 떨어지고요. 단기적은 급등락은 있지만, 추세적으로 보면 버블이 없는 동네랍니다.

    우리나라도 치면 어디일까요?

  • 36.
    '09.6.27 11:25 PM (122.36.xxx.144)

    저는 요즘에 팍 오르는게 있다면 팔렵니다.
    팔고.. 다시 기다렸다 살려구요.

    근데 20평대라서 안오를거 같아요. ㅎㅎ

  • 37. 용인
    '09.6.28 12:47 AM (116.126.xxx.174)

    여긴 용인20평대인데요, 몇달만에 2천 오르긴했어요, 이사집들 많이 보이고 주변에 집 팔려고 내놨던 사람들 다 팔고나니 오르기시작하네요, 급매가 다 빠졌다는게 이말인건지..
    슬금슬금 오르고 있긴한것같아요.

  • 38. ^*^
    '09.6.28 5:36 AM (118.41.xxx.80)

    저희 동탄 집도 올랐어요 , 1억 정도 내렸다가 회복,,,

  • 39.
    '09.6.28 8:23 AM (121.151.xxx.149)

    여기지방 여기는 지금폭삭입니다 다 내려앉았습니다
    명박정권이 지방지옥 서울천국으로 만들려고하니 서울쪽은 오르고
    지방은 내리나봅니다
    서울분들은좋겠습니다

  • 40. 집한채
    '09.6.28 8:59 AM (61.255.xxx.156)

    있는사람들은 올랐다고 좋을거 뭐있습니까?내집만 오른것도 아니고 어차피 제자리아닌가요
    그리고 집없는 사람들은 더 안좋아지는거구,,결국 없는사람은 이래도저래도 좋을게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값 한없이 오르지않아요. 다들 아시면서.

  • 41. 흠..
    '09.6.28 9:56 AM (113.10.xxx.32)

    부동산 관련해서 아고라에서 어느분이 글 퍼다 주셨었는데
    그때 그 글 밑에 댓글에서 봤던 글이 생각나네요..

    지금의 정부는 '인구 분산'엔 전혀 관심이 없고 재건축, 강 살리기 등 삽질에만 관심이 있다구요..
    노통때 하려 했던 인구 분산 정책이 이제사 조금씩 빛을 발할 시점인데 열심히 삽질하는 누구 때문에 그것마저 묻히고 있다고.....

    아직도 아쉬운건 당시 행정수도 이전이 헌재에서 기각되었던 것이지요..
    말도 안되는 이유 '관습법'.. 갖다 붙이려거든 좀 제대로 된걸 갖다 붙이던지... ㅉㅉㅉ

    아마도 그때 행정수도가 이전되었다면, 그래서 서울에만 편중되어 있던 각 기관들이 조금만 분산되었더라면 지금 집값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갑갑합니다..

    지금 현재 서울의 집값이 정상은 아니잖아요.

  • 42. 회복중이랍니다.
    '09.6.28 10:20 AM (125.176.xxx.2)

    저희 동네는 서울 한쪽 끝이에요.
    대단지라 그런지 한 두달 사이에 예전시세 획복하고 있답니다.
    실제 거래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맞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890 남성화장품.. 뭐가 뭔지..선물 추천좀 해주세요 6 남성화장품 2009/06/27 566
470889 매실이 위로 떴어요. 14 ? 2009/06/27 1,333
470888 에어컨 켜고 계십니까? 16 덥긴해도 2009/06/27 1,504
470887 인천 월미도나 챠이나타운 맛집 이나 가볼만한곳 알려주세요 5 풍선맘 2009/06/27 666
470886 골드키위라고 배송 받았는데 과육 안 색깔이 사진에서 보는 골드빛이 아니예요. 골드키위 2009/06/27 373
470885 서울말투가 예뻐요 23 부산아지매 2009/06/27 2,763
470884 봉은사. 조계사. 대한문. 9 깜장이 집사.. 2009/06/27 639
470883 사이판 pic애랑 가 보신분들 한번 봐 주세용~ 5 ^^ 2009/06/27 556
470882 아파트가격이 오르고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42 아파트 2009/06/27 4,679
470881 조선일보 와 집사람,,,,,,,,,,,,(펌) 6 ㅠ.ㅠ 2009/06/27 711
470880 아이가 팔을 다쳤는데요... 걱정,,, 2009/06/27 204
470879 김동길 교수는 자식들이 없나요? 32 헌터킬러 2009/06/27 3,532
470878 네버랜드.. 2 아슬퍼 2009/06/27 496
470877 휴대폰 추천해주세요 5 아줌마 2009/06/27 459
470876 흠집있는 매실로는 뭘해요? 3 고민 2009/06/27 777
470875 경품준다고 이벤트하고.. 당첨자들은 내부 직원?? 8 이구... 2009/06/27 835
470874 직장 다니면서 집안일에 아이돌보기.. 다들 이러고 사세요? 13 맥이풀려 2009/06/27 1,329
470873 아무래도 MB의 핵심 브레인들이 죄다 안티인 듯... 6 안티 2009/06/27 759
470872 마늘장아찌 조선간장으로 담으면 안되겠지요? 1 ... 2009/06/27 381
470871 일본풍인테리어소품 인터넷숍주인.. 2009/06/27 3,191
470870 백화점에 사복경찰 상주하나요? 9 .... 2009/06/27 982
470869 대학로 내부 세차 하는곳 알려주세요 삐질공주 2009/06/27 273
470868 가족관계증명서 영문으로 바꿔야하는데 어디 가야하나요? 3 궁금 2009/06/27 1,253
470867 김건중 신부 싫어서 경향 끊으려 합니다. 19 ... 2009/06/27 2,151
470866 남자아이들 장난감은 몇살까지 보관해야 할까요 2 초1 2009/06/27 376
470865 아이 셋 키우는 거 정말 힘드네요. ㅜㅜ 7 *** 2009/06/27 1,003
470864 오늘 남편 안들어와요. 야호~ 7 야호 2009/06/27 740
470863 생리중엔 체중이 잘 안빠지나요? 10 skfek 2009/06/27 1,544
470862 상쾌한 주말 시작 하세요~~ 1 요거요거 2009/06/27 198
470861 남편이 친정을 너무 싫어해요. 제가 정말 잘못된건가요? 17 고민 2009/06/27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