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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부러운 여자는,
부럽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09-06-23 18:18:08
원글 내립니다.
IP : 123.108.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
'09.6.23 6:22 PM (116.126.xxx.209)가족분들을 생각하시는 님의 맘이 아름답습니다. 용기내세요.그리고 건강하시구요.
2. ..
'09.6.23 6:26 PM (121.188.xxx.40)먹어 죽는다는 책이 있잖아요.
제러미레프킨인가?
요새 중딩들 고과서에 있더라구요.
절대가난 벗어나니 상대적인 요늠의 것이 문제예요,3. 원글님
'09.6.23 6:31 PM (211.55.xxx.30)제가 감자 좀 나눠드릴까요?
전 서울 흑석동 사는데 가까이 사시면 만나서 드리고 싶어요.
감자 많이 먹지도 않는데 20킬로를 사서는 어떻게 먹을까....고민하고 있는
미련한 사람입니다.
제 닉은 carol이예요.
쪽지 보내주세요.
줌인줌아웃에 제 닉 있으니 쪽지 보내주세요.4. 윗글이어
'09.6.23 6:40 PM (211.55.xxx.30)서울 다른 지역이더라도 쪽지 주세요. 나눠 먹게요.
어차피 다 못 먹으면 싹나고 파래져서 못 먹을거니 미리 상태 좋을때 나눔하게요.5. 원글
'09.6.23 6:44 PM (123.108.xxx.61)제가 글 올리고 제가 울컥하긴 첨이네요.
모두모두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저 너무 행복합니다.6. d
'09.6.23 7:00 PM (125.186.xxx.150)절대 보이는것만 갖고 부러워마세요. 돈도 없으면서 장터중독인 사람도 봤어요-_-.돈 떼이는 판매자들도 많다잖아요
7. 뭐지?
'09.6.24 6:12 PM (121.162.xxx.79)위 싸이트 들어가니 보험싸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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