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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대변인에 대한 기사입니다. 기가 막히고 싶은 분들 한번 보세요.
1. 이 간신이 사는 법
'09.6.23 5:49 PM (123.109.xxx.127)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6231444466...
2. 정말
'09.6.23 5:52 PM (116.126.xxx.209)기가 막히네요. 괜히 봤어요.
3. 음주똥관
'09.6.23 5:54 PM (122.37.xxx.51)사회생활 넘 잘하는 놈~~
4. 쯧쯧쯧
'09.6.23 5:56 PM (125.146.xxx.192)아주 딸랑 딸랑 개 목걸이을 메고 다녀라~~~~
5. .
'09.6.23 5:57 PM (221.148.xxx.13)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닙니다.
진짜 꼴도 보기 싫고 이름만 들어도 재수없다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그려.6. 고기본능
'09.6.23 6:56 PM (123.228.xxx.245)죄송합니다. 종로 3가 모 나이트 이동관 닮은 웨이터분.
며칠전 버스타러 가는 저를 붙잡으셨죠.
이동관과 너무 닮아서 나도 모르게 첨 보는 분을 뿌리치며 육두문자를...ㅠ.ㅠ
당신이야 말로 시대의 희생양입니다.7. 놀랍네요
'09.6.23 6:57 PM (123.212.xxx.47)이동관이란 사람이 어떻다는 것이 놀라운 것이 아니구요.
이 기사를 쓴 매체 때문에 놀랐네요. `데일리안
친 박근혜 언론인줄은 알고 있었는데 이젠 아주 대놓고 욕하네요.
노 대통령 서거 이후로 조선일보도 이제 슬슬 돌아설 준비한다는 소문도 있던데
아무튼 여기저기서 이상한 기운이 감지되네요.8. 왕의 남자도
'09.6.23 7:32 PM (211.202.xxx.74)참 너무나 다르네요.
말도 달라, 행동거지도 달라, 외모도 달라........9. 유구무언
'09.6.23 7:55 PM (220.124.xxx.227)전 좀 띨띨하게 봤는데,
청와대를 평정했다니 의외네요.
아니,,,오히려 당연한건가요?10. 이유~
'09.6.23 11:15 PM (116.124.xxx.67)저는 덩관이 얼굴 때문에 오래있는 줄 알았는데..
솔직히 명바기랑 덩관이 우열을 가리기 힘든 얼굴 이잖아요...~
명바기 자기 혼자 돋보일까봐 뽑은줄 알았어요....
MB왈 : " 내얼굴만 이런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