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뜻모를 불안감이 엄습하면 꼭 현실로 나타나는 편인데
그리 생각 안하려다가도 일이 터지면 그거 때문이야 하고 치부 해버리는 습관이 있어요
82님들은 그런거 안믿으시죠 나만 바보처럼....(훌쩍)
아침이라 개운하고 상쾌한 일만 생기면 좋을텐데
오늘 쫌 우울하고 힘이 없어요
기좀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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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가 있으시나요?
우담바라 조회수 : 235
작성일 : 2009-06-23 09:50:14
IP : 122.42.xxx.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르팍..^^
'09.6.23 11:09 AM (122.128.xxx.117)도사처럼...
기 팍팍 넣어 드립니다..
오늘하루 기분좋은 일만 생기실겁니다..2. 우담바라
'09.6.23 11:43 AM (122.42.xxx.97)무플에 절망하고 있었는데
무르팍님 복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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