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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 침탈당하다. 기어이....
경찰은 정권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다는 말이 맞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이 아니예요.
저것들은 금수도 아니예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4...
1. 경악과분노
'09.5.30 9:40 AM (122.43.xxx.98)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4...
2. ㅠㅠ
'09.5.30 9:41 AM (121.131.xxx.134)어제 오전뉴스에서는 걍 놔둔다더니 하루도 못견디고 이러기냐 정말
3. ▦후유키
'09.5.30 9:59 AM (125.184.xxx.192)이젠 대놓고 하는거죠
4. ㅜ.ㅜ
'09.5.30 10:19 AM (203.170.xxx.248)어제 봤던 그곳이 이렇게참혹하게........
정말 비통합니다.5. 국민장은
'09.5.30 10:25 AM (59.8.xxx.183)텔레비전에 나온29일 자정까지라는 자막의 의미가 바로 이것인가 봅니다. 참 답답합니다.
6. *
'09.5.30 10:56 AM (96.49.xxx.112)같이 일하는 동료는 제가 사는 이 나라의 시민권자입니다.
어릴 때 이 곳에 와서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일을 계기로 뭘 좀 알게 되었는지
오늘 저한테 '그런데 지금 정권 무슨 공산당이야? 독재같아' 그러던데요.
그러면서 '이 나라에서 그런일이 일어나면 사람들이 가만히 안 있을텐데.. 상상도 못하지'
쥐색히떼들이 좋아하는 선진국이예요.
집회하면 경찰이 가만 안냅둔다고 뻥치고 있는 이 나라에서는
집회하면 경찰들이 보호해주고, 국민이 사람이 왕이지요.7. 이럴줄
'09.5.30 11:03 AM (221.150.xxx.203)알았어요
8. 유전무죄 무전유죄
'09.5.30 11:08 AM (219.254.xxx.236)엄청나게 두려워하는게 보이네요
그들이 무서워하는 사람은 이제 존재하지도 않는데 뭐가 그렇게 두려울까요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는거 갔습니다
밟으면 밟을수록 사람들의 분노는 커져만 가는걸 모르네요
눈덩이 처럼 둥글 둥글 그렇게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9. 저곳을
'09.5.30 11:19 AM (211.41.xxx.90)헌화하러 간 사람만 얼만데
차일을 저런식으로 구겨놓으면
그 마음들을 구기고 짓밟은게 되는거죠
계속 그렇게 해라
쓸었다고 좋아하고 있을 옹졸한 인간들10. ▶◀ 웃음조각
'09.5.30 1:11 PM (125.252.xxx.75)절대로 잊지않겠다!!
11. ..
'09.5.30 1:17 PM (115.140.xxx.18)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