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여기하고 다음넷만 왔다갔다 하며 넋놓고 있네요.
정신차려야 하는데.....
제가 이러니 유가족분들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일것 같습니다...
어여 정신차리고 일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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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해야 하는데...
.... 조회수 : 128
작성일 : 2009-05-25 10:26:00
IP : 221.151.xxx.1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해지자
'09.5.25 10:34 AM (122.153.xxx.130)저두 일해야 하는데 마음은 천근만근 입니다.
아.. 일하기 싫다...
더 싫은 게 마음놓고 울 수도 없쟎아요..2. ▦ 謹弔 ▦
'09.5.25 10:36 AM (59.10.xxx.219)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치겠어요..
권여사님 사진보면서 또 울고있네요..
여사님 제발 힘내세요.......3. 저도
'09.5.25 10:44 AM (125.190.xxx.48)이번 금욜까지 내야할 리포트가 여러개인데...ㅠㅠ
할 수가 없어요..
토욜에 봉하다녀오고,,숙제해야지 했는데..
할 수가 없었어요..
목욜까지 모두 제출하고,,금욜에 영결식
가려는데..
힘내서 어여 해야하는데..
할 수가 없어요..ㅠㅠ
여사님 제발 힘내세요.......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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