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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귀한 뱀술 아내 갖다주려고" , 이명박 "못생긴 맛사지걸이 서비스가 좋아"
적어도 아줌마들은 이명박 지지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참, 이명박 소유 건물에 단란주점이 버젓이 영업한다고 하던데, 아직도 하나요?
1. 휴
'09.5.25 10:21 AM (61.102.xxx.124)저도 mb좋아라 하진 않는데요.. 이건 좀.... 비유가 그렇네요. ㅡ.ㅡ 미운사람이지만 말도 안되는걸 같다붙여서 뭐라하는건 좀..
2. ..
'09.5.25 10:23 AM (122.34.xxx.54)다른 정치인들 아내를 장식이나 혹은 데리고 다니는 애견처럼 같이 다니던데
노무현 대통령, 권여사를 다정한 눈빛과 태도로 배려하는 모습 항상 눈에 보였어요
그는 과거의 한국남자와는 달랐고
과거의 정치인과도 달랐죠 그래서 힘들었나봐요3. 뱀술
'09.5.25 10:24 AM (59.4.xxx.202)말이 된답니다.
두사람의 성향을 극명하게 잘 보여주는 예이지 않습니까?
참, 단란주점도 아가씨들이 나오죠?
룸싸롱인지 단란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4. 다정도병인양
'09.5.25 10:24 AM (218.38.xxx.130)휴님
어느 부분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5. 조중동=쓰레기
'09.5.25 10:25 AM (222.234.xxx.2)대한민국에서..
다르게 산가는거..
이거 너무 힘듭니다... 다르다는거.... 말로는 창조창조 creative 하지만..
다르다는거.. 위험합니다.
이제.. 바꿔야 합니다.!6. 개똥이
'09.5.25 10:25 AM (118.36.xxx.81)휴님 무슨 비유가 그렇다는 건가요?
이거 비유 아니거든요.
쥐색이 한 말이잖아요.
못생긴 마사지 걸~ 어쩌구 한건.
그 색이 나불나불 한말이에요.7. ..
'09.5.25 10:32 AM (121.88.xxx.231)휴 61.102.76 - 알바예요
어제 밤 늦게까지 찌질거리드만..아직도 저러고 있네
잠 좀 쳐! 주무셔요8. 휴..
'09.5.25 10:41 AM (118.176.xxx.29)정말 휴~네요. 비유라니요? 사실은 사실인데... 차라리 마트에서 알바하시는게 나을듯 진정한 노농으로 돈버시지요,,영혼을 팔지 마시고.
9. 휴
'09.5.25 10:42 AM (61.102.xxx.124)에구... 저 알바 아니에요... 어머.. ㅜ.ㅜ
제가 오해했나보네요. ㅠ,ㅠ10. 휴님
'09.5.25 10:56 AM (122.43.xxx.98)맛사지걸 발언은 명박이가 제입으로 지껄인 100%팩트예요.
11. 보름달
'09.5.25 11:06 AM (218.236.xxx.137)저게 거짓비유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현실은 사실이란거죠.
성희롱당의 당수가 되려면 저 쯤은 되야지..암..
즐기고 돈도 많이 벌고,
우리나라의 슬픈 현실입니다.12. 휴
'09.5.25 11:07 AM (61.102.xxx.254)그럼 말년에 남편이 뚫어놓은 대운하 따라 뱃놀이 하고 싶다던 그분을 일컬어.. 맛사지걸이라 했다는거에요? 에휴.. 제가 오해했어요. 죄송해요. 알바라는 말씀에 정말 심장이 떨어지네요....ㅠ.ㅠ
13. 휴님
'09.5.25 11:37 AM (210.216.xxx.58)mb가 김윤옥씨한테 그런 건 아니고 다른 말을 하면서 못생긴 마사지걸이 서비스를 잘한다는 소릴 했죠.
14. 저희
'09.5.25 2:46 PM (121.88.xxx.149)회원님들은 그말 다 아는데 휴님은 모르셨나보네요.
그래도 여기 횐님들이 근거없이 그러지 않는 거 모르시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