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싶어도 못했던 말
울고 싶어도 그러지 못했던 날
그 분을 좋아해도 좋아한다 표현 못했던 부끄럼까지
오늘은 정말이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맘껏 울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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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맘껏 슬퍼합시다
눈물 조회수 : 109
작성일 : 2009-05-23 14:54:16
IP : 125.185.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5.23 3:25 PM (118.217.xxx.169)그러고 있는 중이에요. 어디서 맘껏 누구랑 부둥켜 안고 울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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