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얘들한테 짜증내고 컴앞을 떠나지 못하고 있네요.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정말 이 막막함 앞에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ciple 조회수 : 170
작성일 : 2009-05-23 14:47:46
IP : 125.178.xxx.1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3 2:49 PM (219.248.xxx.9)저도요..간간이 밖에서 나오라는 사람들..다 물리치고
집안에서 폐인처럼 이러고 있네요..
그냥 뭔가가 무너져 내려앉은 기분...
노통께서 그렇게 우리가슴에 차지한 자리가 많았나 봐요.
최진실씨,.여운계님 사망했을때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정신적 구심점 하나를 잃는 느낌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