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그시간이 오면 그분이 얼마나 그리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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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밤의 그 기분...
룰루 조회수 : 271
작성일 : 2010-06-02 22:57:12
IP : 119.64.xxx.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날
'10.6.2 11:08 PM (124.49.xxx.80)남편이랑 임신한 저 엉엉 울었습니다.
저희도 정말 안믿기더군요. 노란풍선과 저금통이 넘실대던 그 풍경.
아.. 눈물나올려고 하네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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