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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씨,현진희씨 같은 알찬 블로거 알려주세요.
유명블로거 쥔장님들이라고...
끝부분만 봐서...
살림이나 각 장르별 유명 블로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살림 좀 잘하고싶어서요.
1. 알찬블러거?
'09.5.22 11:46 AM (220.126.xxx.186)노노노.....광고 블로거?협찬 블로거?
알찬 내용은 키친토크만 봐도 많이 있네요.
블로그 가도 요리 내용 보다도 협찬 받아 좋게 후기 올리고 며칠 뒤 공구가 더 많을듯.2. 저도
'09.5.22 11:47 AM (112.148.xxx.150)노노노...
광고 협찬으로 먹고사는 블러거분들이랍니다
예전 순수함은 이미 물건너가신분들이랍니다
전 키톡의 하나님 자스민님 이런분들 살림살이가 더 유용하던데요^^3. 저도
'09.5.22 11:51 AM (152.99.xxx.31)노노노~
예전에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요즘은 광고협찬으로 꾸며진 블로그라서 패스~~~
전 아직은 순수한(?) 뻔와이프 자주갑니다..
그리고 82 푸드앤 쿠킹하구요...4. gg
'09.5.22 11:52 AM (125.142.xxx.248)살림 잘 할려면 82에만 봐도 살림 고수들도 많고 비법도 많답니다.
다른블 로그들 홍보하지마세요
무엇이든 여기에 물어보면 다 해결 됩니다.ㅎㅎㅎ5. 쫌
'09.5.22 11:53 AM (122.35.xxx.131)그거보고 " 난 스타블로거 어쩌고 하면서 나오는거 참 싫더라.. 나만 그런가" 하며 채널
돌린 1인이에요. 온라인상으로 블로그 들어가고 그런다면야 예의갖춰 구경하고 정보 퍼갈
일 있음 감사해해야하고.. 그건 맞는데요.
또 티비니 신문이니 잡지에서 마구 소개해줄만큼 내실이랄까 내공이랄까는 많이 딸린단
느낌이에요.6. 원글입니다
'09.5.22 11:54 AM (220.92.xxx.106)아, 그렇구나.
역시 82로 귀착.
알겠습니다.7. 이미
'09.5.22 11:57 AM (121.131.xxx.134)유명세를 탄 블로그라면
협찬이나 광고 블로그로 전략하는군요
씁쓸해요8. 저도
'09.5.22 12:01 PM (211.223.xxx.234)노노노
한참 초창기때 베*로* 에서 알찬정보 많이 얻고
야무진 살림솜씨며 알뜰에 부지런에~~
부러운 눈길보내며 들락거렸더랬죠.
어느순간부터 광고에 협찬에~~~
공동구매도 상업성 강하고..
블로그가 많이 퇴색되어버린 느낌에..
실망하고 즐겨찾기에서 삭제한지 오래 되었네요.9. 도대체
'09.5.22 12:05 PM (219.255.xxx.172)그들에게 열광하는 사람들 이해안돼요.
척 보면 보이는게 있는데..
그들에게 이용당한단 생각을 왜 못하는겨???10. 노노노!!!
'09.5.22 12:11 PM (218.156.xxx.229)그들...여기 회원이고요. 많은 것들을 카피해 갔습니다.
그냥 눈팅으로 보시면 돼요. 그 두 사람이 가장 대표주자니까요...
문씨는 좀 어리버리하구요. 현시는 아주 한 성깔하죠.구지 네가티브하게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리고 문씨의 것이 하기 쉬운 대신 맛이 떨어지고, 현씨의 것이 맛은 더 나은 대신 아주 번거롭죠...방법이.
그저 눈팅을 권합니다...11. ..
'09.5.22 12:17 PM (124.49.xxx.39)엔지니어 66님이나 칼마님 도 좋아요...
12. ....
'09.5.22 12:30 PM (218.52.xxx.97)문*실씨 블로그 초창기엔 정말정말 괜찮았는데...
글도 참 잘 쓰고,
요리 자체가 일반인들 가정에서 쓰는 재료와 도구로 만든 거라서
잘 보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갔더니 온갖 광고가 난무해서
씁쓸해져서 나왔어요.13. 이뻐
'09.5.22 1:13 PM (115.161.xxx.33)이뻐보이려고 온갖 기구들에...치장은 도 왜그리 하시는지...초심을 잃지 않았으며....
14. ㅠ
'09.5.22 1:38 PM (221.251.xxx.170)문성실 넘 촌스러워요.. .ㅠ
여행간 사진같은것두 그렇구 협찬마니받궁 돈도마니버는거같은데
왜 촌티는 안 없어지지??
그리구 글쓰는거보면... 좀 자기자신을꾸민달까? 발랄한 이미지로 포장하는듯한데
전혀 안 발랄해보이고 안어울리네요...ㅠ
-요즘엔 안가서 몰겠지만..-15. .
'09.5.22 2:09 PM (115.139.xxx.203)자주 가는, 요리 부문 블로그만 알려드려요.
똥글이님 http://blog.naver.com/leejee25
하닷사님 http://blog.naver.com/miemingkr
뻔와이프님 http://blog.naver.com/ppunwife
보라돌이맘님 http://sweetmom.egloos.com/
자스민님 http://blog.naver.com/jasmin216
칼마님 http://blog.daum.net/minayaa2004/16. 음,,
'09.5.22 2:23 PM (119.201.xxx.6)전 하나님 블로그 좋던데요,,요새는 활동 잘 안하세요,
http://blog.naver.com/banana36517. 저도한마디
'09.5.22 2:36 PM (119.67.xxx.131)블로거들 너무 상업성이 농후 합니다.
요즈음 서로 경쟁하듯 공구며 광고하는데 어떤 블로거(마*드림)는 아예 쇼핑몰까지 열었더라구요. 그들의 포장된 이미지와 글들에 왜들 그렇게 광적으로 몰리는지....18. 에스더님이요
'09.5.22 5:38 PM (128.134.xxx.85)에스더로 검색 해보심 드림위즈에서 블로그 하시는데 김치며 각 요리들 잘 되어있어요
19. 블로그
'09.5.22 5:49 PM (211.176.xxx.169)구경 다 다녀봐도 전 82가 최고.
아... 순덕이네 집에 가서 눈에 때 벗겨요.20. 상업.
'09.5.23 10:01 AM (114.206.xxx.116)처음엔 순수하게? 시작들하시다가 광고협찬..그담엔 공구로..
**하품, 베***.문** 첨엔 자주갔는데 이젠 즐겨찾기 삭제..21. d
'09.5.23 10:22 AM (210.4.xxx.154)처음엔 볼 만 했지만 지금은 진짜.. -_-;;;;
뭘로 봐도 82쿡이 최곱니다..22. ...
'09.5.23 10:38 AM (58.230.xxx.36)인터넷서점에 베비로즈 저자소개에 한국의 마사스튜어트라고 소개돼 있네요..ㅠㅠ
저도 따라쟁이로밖에 안보이던데...
지금 포스팅된건 공구로 다 이어지는거라서 정말 볼거 없어요..요즘 파워블러거=장사꾼인것 같아요...네이버에서
보통 사람들이 블러그에 물건파는거 올리면 신고들어가던데 파워블러거들이 올리면
그냥 놔두네요..23. 맞아 장사꾼들이지.
'09.5.23 11:01 AM (121.145.xxx.83)살림살이부터 식자재까지 협찬에..문성실은 신랑 연봉보다 3배 많다고 하고 현진희는 대기업과장급 연봉이라고 하네요..
참으로 대단들 하시네요.
협찬받는 쪽쪽 제품좋은점만 열심히 포스팅하고
대단들 하십니다..24. 좃선일보에출판
'09.5.23 11:10 AM (121.190.xxx.210)문성*씨 가 마음에 들지않는 이유.
조선일보관련 출판사에 책을 냈다.
요리에 왠 시사라며 굳이 긁으실분은 긁으셔도 좋지만,
전 용서가 안되더군요.25. /
'09.5.23 11:12 AM (222.235.xxx.31)그런데요, 제품협찬 받는다고 치구요, 그 블로그에 가는 (순진한)주부들은 그 블로거가 올린 사용후기보고, '이거 좋은가봐'하면서 구매를 하고, 그에 따른 매출이나 성과가 회사와 블로거에게 갈텐데요.
협찬받은 제품이 무조건 다 좋을수는 없지않을까요?
써보니 주부로서 이런점은 좀 아쉽더라..생각보다 좀 실망이더라 하는것도 있을텐데 100% 좋은글만 있어서 좀 그래요.
실망한것 솔직히 올리면 협찬 끊겨서겠죠? 하긴..다 장사니까.....26. /
'09.5.23 11:14 AM (222.235.xxx.31)아..그리구 살림꾼은요, 82에 다 모여있어요..멀리 안가셔도 될 듯..
27. 블로그
'09.5.23 11:24 AM (219.241.xxx.71)선전에 동조하지 말아야지 합니다....
ㅉㅉㅉ28. ..
'09.5.23 11:32 AM (122.34.xxx.54)전 블로거들 협찬을 받든 광고를 하든 나름의 직업이라고 생각하면
별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의식없는 여자들은 싫어요
댓글을 보니 조선일보출판사에서 책을 냈다던가
시사와 상관없이 이스라엘 과일을 홍보한다던가
이런건 정말 실망 스럽네요
살림만 잘하고 의식없는 여자들은 이미 한물 갔습니다.29. 오늘보니
'09.5.23 11:35 AM (211.203.xxx.146)부산 어느 분은 홍삼 밀던데요 .
전 이 분 사이트 좋아하거든요.
다 놔두고 정말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
시어른 모시고, 정말 아침밥 열심히 해 드시고.
사실 볼 때마다 열심히 사는 거는 배우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요새 많이 판매 쪽으로 기우시는 것 같아 좀 안타까워요.
안 사면 그만이고
마음에 안 들면 안 가면 되는데
그 분 드시는 게 정말 우리집 반찬 같거든요.
레시피 보고 따라 한 것은 거의 없는 거 같은데
식단 구성은 참고 많이 해요.
근데 정관장 보다 낫다는 홍삼 선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