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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원회 공청회, '청중 무시' 발언 논란
세우실 조회수 : 114
작성일 : 2009-05-21 12:45:20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824
사실 얘네들은 애초에 무시할 수 밖에 없죠. 연결이 안되니까 -_-
이게 무슨 화투판 하우스룰 정하는 자리도 아니고
공청회라는 타이틀 걸어놓고 듣기 싫으면 나가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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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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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21 12:45 PM (125.131.xxx.175)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824
2. 교수라는 작자가..
'09.5.21 1:04 PM (222.234.xxx.2)방청객보고 듣기 싫음.. 나가라니.. 참 어이없었는데..
알고보니. 딴나라당 추천교수였군요...
오늘도.. 그들의 무지함에 이나라 걱정함이.. 앞서네요..3. ..
'09.5.21 2:20 PM (115.140.xxx.18)아주 요즘 옥석가리기엔 딱 좋네요 .
미@것들 많아요 .
일제시대 부역한 사람들과 다름없단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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