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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캐시디도 있고...

.. 조회수 : 443
작성일 : 2009-05-21 01:33:17
릭 스프링필드도 있고.....
도니 오스먼드도 있고..

사학년하고 오학년 사이에..ㅋㅋ
IP : 119.207.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09.5.21 6:59 AM (119.64.xxx.169)

    숀캐시디라니...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고등학교다닐적에 친구가 좋아해서 저도 들었던.. 두런런런...ㅎㅎㅎㅎ...
    형제탐정인가? 드라마도 방영했었지요... ^^

  • 2. 하하
    '09.5.21 7:34 AM (219.250.xxx.122)

    숀 캐시디... 저도 무척이나 좋아했더랬죠.
    당시에 모았던 숀 캐시디 코팅사진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라이벌이었던 레이프 가렛도 생각나네요.
    우리나라에 공연 왔을 때 엄청 인기였었는데
    다 지나간 추억이네요.

  • 3. ..
    '09.5.21 8:37 AM (211.108.xxx.17)

    우리 작은언니 레이프 가렛 왕팬.
    한국 왔을때 공연가고 호텔까지 쫒아갔다가 12시 넘어 집에와서
    아빠한테 두드려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땐 휴대폰도 없을 때니 온식구가 걱정했거든요.
    숀캐시디 눈이 정말 똥그랗죠?
    피비케이츠도 눈이 왕방울~~

  • 4. ...
    '09.5.21 9:04 AM (122.128.xxx.117)

    숀캐시디랑 레이프 가렛... 편갈려서 서로 잘생겼다고 박박 우겨대던 시절도 생각나고...

    비도내리는데...

    그때 그친구들은 다 뭐하나?? 싶네요..

  • 5. Morning
    '09.5.21 9:28 AM (59.7.xxx.207)

    girl~~ 숀 캐시디 이 노래도 아시죠? 4학년 여기 추가요.. 반가운 이름들이 있어 로긴했어요. 레이프 가렛 제 첫사랑이죠..ㅎㅎ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이 사람도 참 ,,

  • 6.
    '09.5.21 9:41 AM (61.254.xxx.118)

    레에프 갸렛 왔을 때 울 아빠가 젤 앞좌석 끊어주셔서 갸 머릿결까지 느끼면서 봤다는...
    옆에 우연히 앉았던 언니가 영어를 대빵 잘해 갸 스태프들과 쏼라쏼라 말하는 것에 자극받아
    그때부터 영어공부에 목숨걸고 욜씸히 하게 된 모티배이션이 되었다는...
    그게 꽃같은 고1 때였었는데 이젠 쉰이 낼모래라는...ㅠ.ㅠ

  • 7. 저도
    '09.5.21 10:21 AM (210.95.xxx.19)

    슬쩍끼어봅니다 ㅋㅋ
    숀캐시디가 나왔던 연속극이 '용감한형제'였어요
    숀캐시디 형으로 나왔던 파커스티븐슨 좋아했었는디~~ㅋㅋ
    다들 배나온 중년이 되있을꺼라는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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