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용산경찰서, 용산참사 유족 연행
세우실 조회수 : 161
작성일 : 2009-05-21 00:48:25
http://www.vop.co.kr/A00000252789.html
아직 To do list에 적어놓은 것보다는 모욕을 덜 줬나보군요.
그저 미쳤다는 말 밖에는.............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어디까지 갈 생각인거냐?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
IP : 211.209.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21 12:48 AM (211.209.xxx.168)2. 라네쥬
'09.5.21 5:36 AM (121.88.xxx.12)어디까지 가려나요...
정말 미쳤다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